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설정들이 억지스럽다고 느껴짐 곰곰히 씹어보면 앞뒤가 맞는 설정도 몇 개는 있었겠지. 근데 굵직굵직한 설정, 발단 등이 너~무 억지스러우니까 그냥 다른 모든것들이 하나같이 어거지스러움 게임을 해서 남는 감상이라고는 1 굳이? 2 도대체 왜? 3 왜 이제와서; 4 얜 왜 갑자기 5 근데 뭐 어쩌라는건지.. 이런 느낌밖에 안 남음. 엄마가 가족을 떠난 이유, 굳이굳이 이 저택이 소중한 이유, 지하실에 스컬맨이 사는 이유, 아빠가 책임감 있는 사람인데도 생활력 좆도 없게 그려지는 이유 등등 뭐 설정은 갖다 붙여야겠는데 대충 만들어서 팔거니까 이틀 이상 고민하긴 귀찮아서 40분만에 플롯 짠거같음 그럴거면 진짜 심플하고 저렴하게라도 내던가 중간에 추억물품 가져와서 의식하는 부분< 굳이굳이 조잡스럽게 만들어서 플탐 존나 늘려둠 아마 저 부분 없으면 아슬아슬하게 환불런 하는 사람 있을까봐 저렇게 만든거같은데 존-나 짜침 만졌던 오브젝트 만지고 또 만지고 또 쪼물딱거렸더니 짜잔~ 개 짜치는 cosmin sans체로 대충 블라블라 자막 달고 퉁치기~ 이 게임 사고싶다??? 한화 7-8천원 이하일 때 사라 한글평가 달렸다고 인게임 들어가면 짜잔 하고 한글화 있으리라 기대하지마라. 그냥 영어로 한거다. 근데 존나 재미도 없고, 설정이나 인과도 존나 성의없다. 뭐 스컬맨 이새낀 왜 지하실에 사는건지 끝끝내 밝혀지지도 않음. 굳이 왜 퇴치하냐? 그냥 애완종양처럼 두고살지 사용된 어휘는 대체적으로 평이한 편이나, 주인공 나레이션이 끝나면 자막이 자동적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난이도가 좀 있었다. 오브젝트 다시 클릭해도 말 다시 안하더라. 그 와중에 진행 안되는 버그로 1회 재접속하고, 2층에서 방 문 열면 1층,지하 오브젝트까지 죄다 로딩되서 컴퓨터 쳐 멈추는 버그로 고생까지 했다. 영어 자신있고, 걷는 시뮬레이터 그냥 아무꺼나 하나 하고싶다. 근데 마침 이 겜 할인했다 하면 사라 추리게임 하고싶은거면 사지마라 좆도 추리할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