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7일 연속 먹는 짜장면 느낌의 게임(맛있긴함)> - 도전과제를 현재 80% 정도 해금한 상태이고 30시간 정도 박치기를 해보았다. - 기존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롤토체스와는 굉장히 다른 바이브이다. - 기물 시너지는 X, 기본 플레이 모드 기준으로 배치 유닛은 5마리까지고 유닛의 배치가 굉장히 중요하다. (배치가 ㄹㅇ 중요) - 영웅들의 코스트는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4코, 5코 이런 개념x) - 팀 레벨 경험치는 존재하지 않으나, 매 단계마다 트로피라는 경험치에 투자할 수 있는 일종의 인게임 재화로 영웅들의 레벨을 올려 각종 특성, 능력치를 챙길 수 있다. (특성은 영웅당 3개) - 기물 시너지, 코스트, 팀 레벨업이 존재하지 않으나 부차적인 시스템이 많다. (유물, 능력 등) - 나는 얼엑유저인데 그때는 진화라는 시스템이 없었는데, 최근에 생긴 것 같다. 유닛 한 마리를 진화 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있어서 약간의 다양성이 추가된 느낌이다. - 아이템, 렐릭(여기서는 유물?) 에 따라 팀 시너지를 맞출 수 있는 재미는 확실히 있다. (이건 내가 보장) - 렐릭(유물) 의 종류와 아이템의 종류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물론 롤체의 유물템, 지원템 같은 다른 친구들은 X) - 기본적으로 베이스 아이템 + 레시피(최종 아이템) = 최종 아이템 이런 시스템이기 때문에 조합 재미는 있다. (초반엔 꿀잼) - 다양한 상태 효과( 출혈, 전기, 서리, 화상 ) 들이 존재하고 그에 걸맞는 렐릭(유물), 아이템, 캐릭터들이 당연히 존재한다. - 최근에 보니까 새로운 영웅들도 추가해주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주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 싱글 플레이를 지향하다보니 여러 챌린지, 모드들이 존재하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열리는 영웅, 렐릭, 아이템들도 존재한다. - 단점은 그냥 딱 2개 있다..! - 첫번째로, 오래 할 게임이 못된다. 그냥 질린다. 매 판마다 플탐이 긴 편이라(30~40분) 피로도가 높은 편이다., 그리고 단조로운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재미가 어느 순간 팍 식는 임계점이 있을 것이다.(나는 그랬다.) - 두번째로, 타격감이 좀 아쉽다. 나는 중국산 롤체느낌을 원한다고 느끼는 Chill Guy 들은 상관없긴 한데, 떄리는 맛이 좀 아쉽다. 스킬, 평타 둘 다 뭔가 엉성하고 그래픽도 단순한 편이라 묵직한 맛이 아니라 불량식품 먹는 맛이다. (맛은 희한하게 있음.) 여기까지가 솔직히 느낀점인데, 도전과제를 일단 백퍼 만들고 가끔 이 게임이 생각나면 한번쯤 하러 올 것 같다. 처음하는 사람들은 꽤 재밌다고 생각할 듯(솔직히 킬링타임용 롤체뽕빨겜임) <태어나서 2번째로 쓰는 게임리뷰> 점수: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