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궤1로 궤적시리즈를 입문했습니다. 총평은 로제 순대국밥 같습니다. 여궤로 맛있게 진입한 저는 이거 이런식으로가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좀 들었고 이미 전작부터했던사람들이라면 얘네 왜이러나 싶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나리오 여궤1 에서 밑간만 해놨던 것들을 깔끔하게 수거를 잘해서 순대국밥 국물처럼 잘넘어갔지만 '그 구간'과 반 강제적인 미니게임이 로제처럼 첨가 되다보니 낯선느낌이 강합니다. 이전 작품들부터 했던 분들이라면 굳이 로제까지넣어서 만들었어야했나 싶은 그런 구간들이 많을것같은느낌입니다. 그래도 국밥이다보니 밥값은 한느낌입니다. 밑반찬까지 꼭 살필요는 없는듯 합니다. 밑반찬이 국밥에 밥한공기 말아먹고 국물까지 싹 비운다음 마저 나온 느낌입니다. 정말 밑반찬을 좋아해서 살게아니라면 기본만있어도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