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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MELESS: SLAY

The Nameless: Slay Dragon

한국어 미지원
₩13,65019,500
-30%●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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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별 현재 가격 · 가장 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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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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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73개
90% 긍정 · 10% 부정
추천
유용함
84
기록 시점 플레이 · 89.0시간2025.01.16 작성

한글 패치(정식 편입돼서 이제 필요없음!) https://github.com/Rukara12/Slay_Dragon_Korean/releases/tag/Slay_Dragon_Korean 예전에 한때 큰 인기를 끌었던 《루이나 폐도의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턴제 RPG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의 스토리를 정말 매력적으로 느꼈습니다. 누군가는 다소 상투적인 이야기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런 ‘왕도적인 전개’가 무척 마음에 들었기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용의 습격으로 고향을 잃은 주인공은 복수를 결심하고 인류 최후의 보루를 향한 여정에 나섭니다. 그곳에서 다양한 동료들을 만나고, 여러 사건과 시련을 겪으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점차 성장해 나갑니다. 세상의 모든 용을 절멸시키기 위한 이 영웅적인 여정은 선택에 따라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도 있고, 완벽한 엔딩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게임 곳곳에는 숨겨진 이벤트들이 배치되어 있어, 특정 배낭 아이템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드러나기도 하고, 특정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숨겨진 요소들을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 또한 이 작품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재미있는 게임을 더 많은 분들이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에 한글 패치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플레이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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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23.9시간2025.06.07 작성

피로도 끄고 게임하는게 좋음. 피로도 없는 것 기준으로 난이도 밸런스가 잡혀 있는 것 같은데 피로도가 디폴트임. 그나마 옵션으로 피로도 오프가 되니까 다른 옵션은 제외하더라도 피로도는 끄고 게임을 해야 됨.

추천
유용함
5
기록 시점 플레이 · 27.3시간2026.06.21 작성

스토리 읽는 거 좋아하고, 선택지 많은 RPG 좋아하고, TRPG/게임북 감성 좋아하고, 캐릭터 육성 고민하는 거 좋아하면 충분히 해볼 만함. 특히 1회차는 진짜 재밌었음. 가격 대비 분량도 좋고, 선택지 중심 RPG로서의 재미도 확실함. 다만 텍스트 읽기 싫어하고, 퍼즐 싫어하고, 막히는 거 싫어하고, 다회차 싫어하고, 세이브 로드 반복 싫어하면 조심해야 함. 이 게임은 친절한 척하면서 은근히 안 친절함. 분명 재밌는데, 가끔 사람을 긁는 구간이 있음. 근데 굿 엔딩, 진 엔딩까지 제대로 보려는 순간, 이 게임은 갑자기 피곤해짐. 정가 19,500원인데 체감 분량은 5만 원짜리 게임급임. 인디 게임이라 투박한 부분은 분명 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볼륨과 몰입감이면 충분히 만족함. 추천은 함. 다만 아무한테나 막 추천할 게임은 아님. 이 가격에 이 정도 RPG면 충분히 할 만한 게임이라고 봄. 쉽게 말하면 TRPG/게임북 감성 강한 CRPG임. 그냥 몬스터 잡고 레벨 올리고 장비 맞추는 RPG라기보다는, 내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는지, 어떤 인물과 관계를 쌓았는지가 꽤 중요하게 작동함. 선택지, 탐험, 전투, 제작, 직업, 호감도, 멀티 엔딩이 다 엮여 있음. 텍스트 읽는 거 좋아하고, “내가 직접 모험을 굴린다”는 느낌 좋아하면 잘 맞을 가능성이 높음. 반대로 스토리 스킵하고 전투만 빠르게 미는 스타일이면 좀 힘들 수 있음. --- [좋았던 점] 1회차 몰입감은 진짜 좋았음. 처음에는 “인디 RPG치고 괜찮네?” 정도였는데,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음 지역, 다음 선택지, 다음 이벤트가 계속 궁금해짐. 선택지도 그냥 장식이 아니라, 내가 뭘 했는지가 꽤 중요하게 돌아가는 편임. 등장인물들도 생각보다 매력 있고, 호감도나 선택에 따라 인물들의 과거, 개별 이야기, 엔딩 쪽으로 이어지는 요소도 있음. 직업도 많고 스킬 조합하는 재미도 있음. 전투, 탐험, 제작, 직업, 스킬 숙련이 서로 맞물려 있어서 시스템도 생각보다 깊음. 정가로 사도 돈 아깝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고, 할인 때 사면 더 말할 것도 없음. --- [아쉬웠던 점] 후반부 전개가 좀 급전개임. 엔딩 자체가 별로라는 뜻은 아님. 근데 엔딩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조금 더 차근차근 쌓였으면 좋았을 것 같음. 초중반 빌드업은 괜찮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전개 속도가 확 빨라지는 느낌이 있음. 그리고 중반부 부터 특정 인물 쪽으로 비중이 많이 몰리는 편이라 (다른 히로인들은 비중이 좀 공기 느낌) “아니 얘네도 엄연히 있는데 왜 갑자기 공기 됨?” 싶은 순간이 있음. 게임 서사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긴 한데, 그래도 분량 조절은 아쉬웠음. --- 육성도 처음에는 자유도가 엄청 높아 보임. 직업도 많고 스킬도 많아서 초반에는 이것저것 키워보는 재미가 있음. 근데 막상 깊게 파고들면 성장 한계가 생각보다 빨리 옴. 만렙도 생각보다 금방 찍히고, 실전에서 효율 좋은 방향이 어느 정도 정해지는 느낌이 있음. 나만의 캐릭터 육성이라는 장점은 분명 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생각보다 답답한 부분도 있었음. 직업 선택은 신중하게 하는 게 좋음. --- 이 게임은 텍스트를 대충 넘기면 진짜 막힐 수 있음. 중간중간 답을 직접 입력해야 하는 구간이 있음. 객관식으로 고르는 게 아니라 진짜 직접 적어야 함. 스토리 대충 봤거나, 아이템 설명, 일기, 문서, 역사서 같은 거 안 읽었으면 중간에 막힐 수 있음. 힌트를 안 주는 구간도 있고, 힌트를 줘도 은유적으로 돌려 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대충 보면 못 풂. 문제는 이 게임이 마이너한 편이라 공략도 많지 않음. 막히면 진짜 진행이 멈출 수 있음. 텍스트 꼼꼼히 읽는 사람은 괜찮은데, 대충 넘기는 사람은 꽤 고통받을 수 있음. --- 확률 판정, 피로도, 세이브 로드 압박도 꽤 있음. 탐험이나 이벤트에서 판정 요소가 많고, 실패하면 손해가 쌓임. 한번 꼬이면 계속 꼬이는 느낌이 날 때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세이브 로드를 자주 하게 됨. 선택지 하나, 판정 하나, 이벤트 하나 신경 쓰다 보면 은근히 심력 소모가 큼. --- 내가 제일 아쉬웠던 건 엔딩이랑 다회차 구조임. 이 게임은 엔딩이 여러 개 있고, 굿 엔딩이나 진엔딩급 루트를 보려면 조건이 꽤 빡셈. 그냥 스토리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말을 보는 구조라기보다는, 여러 조건을 의식하면서 플레이해야 함. 문제는 이 조건들을 아무 정보 없이 1회차에 전부 챙기기 쉽지 않다는 거임. 게임 설명에는 모든 엔딩이 1회차에도 도달 가능하다고 되어 있음. 이론상 가능할 수는 있음. 근데 이론상 가능하다는 말과, 공략 없이 평범하게 초회차 달리는 유저가 실제로 좋은 엔딩이나 중요한 분기까지 챙기는 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봄. 좋은 엔딩 보고 싶어? 진짜 제대로 된 결말 보고 싶어? ㅇㅇ 다시 해라~ 이런 느낌이 꽤 강함. 엔딩 수집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장점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피로감이 컸음. --- 다회차 구조도 생각보다 빡셈. 회차를 마치면 새 게임+ 점수를 받고, 그 점수로 다음 회차 특전을 고를 수 있음. 남은 점수는 다음 회차로 이월됨. 여기까지만 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문제는 점수를 생각보다 짜게 줌. 평범하게 보통 난이도로 1회차를 깬 사람 기준으로는 2회차부터도 다시 태초마을로 돌아간 느낌이 꽤 강함. 1회차에 했던 걸 또 해야 하고, 준비도 다시 해야 하고, 노가다도 다시 해야 함. 다회차를 유도할 거면 2회차부터는 “다시 하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또 해야 함?” 쪽 피로감이 더 컸음. 이전 회차에서 올린 재능 레벨 정도는 좀 더 쉽게 계승하게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아니면 최소한 전투 배속 기능이라도 있었으면 훨씬 나았을 듯. --- 게임 설명에 이런 문구가 있음. “당신의 시간에 대한 존중” “강요되는 노가다 없음” “모든 엔딩은 1회차에도 도달 가능” 개인적으로는 이 문구에 동의하긴 어려웠음. 무작위 전투가 없는 건 맞음. 근데 노가다가 없냐고 하면 그건 아니라고 봄. 정확히 말하면 무작위 전투식 노가다는 없음. 근데 좋은 루트, 좋은 엔딩, 강한 보스전, 재료 준비, 판정 관리까지 신경 쓰기 시작하면 반복 준비가 꽤 필요함. 착실하게 준비하고 한 층 한 층 넘어가지 않으면 중간중간 벽이 꽤 세게 옴. 비유하자면 월 마리아 넘었더니 월 로제 나오는 느낌임. “어? 이제 좀 할 만한데?” 싶으면 다음 벽이 나옴. 특히 좋은 엔딩이나 진엔딩급 루트를 노리기 시작하면, 이 게임은 시간 존중보다는 회차 반복과 조건 체크의 게임에 가까워짐. --- [엔딩 관련 약스포 / 공략 정보 주의] 이 부분은 스포 싫으면 넘기셈. 근데 이 게임은 공략 정보가 너무 적어서, 엔딩 노리는 사람한테는 꽤 중요한 내용이라고 봄. 현재 공략 기준 엔딩은 총 7개(26년 6월 21일 기준) 일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메인 엔딩이 있고, 조건을 더 챙겨야 볼 수 있는 굿 엔딩 / 진 엔딩급 루트가 따로 있음. 특히 진엔딩급으로 보는 엔딩은 그냥 평범하게 진행한다고 나오는 구조가 아님. 신화 서사 모드(존나 어려운 모드)에서 굿 엔딩 루트 조건을 만족해야 하고, 오브 과거 재현, 히든 미션, 히든 보스, 특정 선택지, 호감도, 최종전 조건까지 신경 써야 함. 최종전에서도 특정 턴 안에 보스의 특정 부위를 격파해야 하는 조건이 있음. 이걸 아무 정보 없이 1회차에 알아서 챙기라고 하는 건 솔직히 좀 빡셈. 그래서 “모든 엔딩은 1회차에도 도달 가능”이라는 말이 완전히 틀렸다고 하긴 어렵지만, 초회차 유저 체감으로는 거의 공략 없는 시험 보는 느낌에 가까웠음. 문제는 "신화 서사 모드" 게임이 마이너해서 정보도 적고, 조건도 직관적인 편이 아니라서 엔딩 수집하려는 사람은 처음부터 어느 정도 각오하는 게 좋음. 전 하다가 지쳐서 포기했는데 필요하신분들 있을거같아서 조건 밑에 적어둠. --- [굿 엔딩 조건] 1. 드워프왕과의 만남 직후 주인공의 저주를 해제하고 이름없는 섬에서 신시아와 언약을 맺는다. 2. 모든 영혼 오브의 기억을 통해 용왕들을 격파한다. 3. 블레이크의 기사단과 전투에서 승리하여 대규모의식의 책을 얻는다. (블레이크와 협력하기로 한 경우 오네로스와의 전투가 벌어질때 계속 후퇴하여 블레이크의 함정을 격파해야 한다) 4. 최종전에 돌입하기 전 라스트 가드에서 우리들이 승리할 것이며 용왕을 물리칠 수 있음을 얘기하여 신시아를 설득한다. 이후 조러스트가 두려워하는 것은 셀레텔러이며 셀레텔러의 봉인을 풀기로 한다. 5. 조러스트와의 첫 전투에서 머리 하나를 4턴내에 처치한다. (★4턴 안에 못잡으면 노말 엔딩으로 진행) 6. 셀레텔러들의 봉인을 풀고 조러스트와의 전투에서 승리한다. --- [진 엔딩 조건] "신화 서사 모드"에서 굿 엔딩 조건을 달성. 굿 엔딩 조건을 만족하고 셀레텔러들의 도움을 받아 조러스트가 환상 속으로 도망치게 한뒤, 쫓아가서 최종전을 치뤄 승리하면 획득 "드래곤 슬레이어 제작" 호수의 여인에게 칼자루를 건내지 않았어야 하며 드워프왕이 얘기해준 재료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드래곤슬레이어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는 이름없는 섬에서 돌아온 뒤의 지하 피난처에서 대장장이와 대화하면 된다. 별먼지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입수 가능하다 신화서사 모드 한정 - 엑스트라 보스인 심연의 수호자를 처치하면 획득 신화서사 모드 한정 - 엑스트라 보스인 혼돈의 메아리를 처치하면 획득 "신화 서사 모드"에 진입하면 새로생기는 보스, 미션 클리어. 세룬도(해질녘 도시의 폐허 동굴에서 나무를 타고 오르다보면 등장하는 엑스트라 보스)를 격파하면 새로이 안쪽으로 진행할 수 있는 통로가 생기는데, 나중에 이름없는 섬에서 돌아온 뒤에 이곳에 들어가서 끝까지 진행하면 엑스트라 보스인 심연의 수호자와 전투를 할 수 있다. 엘프숲 제단의 시련을 통해 엑스트라 보스인 바람의 수호자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정령의 기억"이라는 아이템을 얻게 된다. 이후 릴스 근처의 산쪽에 해골노드가 생기는데 여기를 선택하면 엑스트라 보스인 혼돈의 메아리와 전투를 할 수 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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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21.8시간2025.05.30 작성

아무 생각없이 별 기대없이 하다가 밤을 지새웠네요. 올해 게임불감증을 치료해준 고마운 게임. 다들 해보시면 알아요 그리고 정식 한패도 해주었네요. 너무너무 감사. 다들 꼭 해보세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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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0.3시간2024.10.04 작성

Korean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