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배경의 잠입수사물입니다. 공포는 보너스구요. 일단 진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거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했구요. 조작감은 나쁘진않고, AI는 약간 멍청한듯하면서도 또 의외로 똑똑해요. 등장인물간의 감정이 잘 드러나있는 성우들이구요. 약간의 버그와 미완성된 한글화만이 아쉽네요. 9/10 드립니다. 추가 게임 자체는 훌륭합니다. 물론 다듬어지지않은부분은 제외하구요. 엔딩은 여러가지이며 진행방식도 여러가지이지만 인디게임의 한계라고 해야할지 엔딩후엔 게임중 모아두었던 사운드트랙들을 감상할수있는것같습니다. 그게 전부인듯합니다. 챔터별로 플레이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전적으로 새로시작해야합니다. 구간을 다시 플레이하고싶어도 별수없네요. 일단 두가지 엔딩을 봤습니다만 기분이 묘하네요. 제 선택에따라 이렇게 극명하게 갈린다는것이. 아무튼 앞서 말씀드린 자잘한 버그들만 제외한다면 분명 이 게임은 훌륭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티브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