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떨어진 돌 때문에 내가 왜 죽어야 되는건데~

• 아름다운 픽셀 아트 그래픽과 3D 환경, 최신 광원 및 비주얼 효과로 무장한 오리건 트레일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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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진 돌 때문에 내가 왜 죽어야 되는건데~
레데리 하고나서 하니까 재밌네요 마차를 끌고 목적지까지 억까를 견뎌내고 무사히 도착하면 됩니다. 근데 3만원은 조금 에바참치인것 같습니다. 할인하면 하십쇼
엄마한테 소개시켜줘도 괜찮을 정도로 평화롭고 여유롭고 느리다. (게임 규칙을 잘 이해했다면 말이다..) 왜이렇게 게임 컨셉을 트집잡는 잼민이 리뷰가 많은지 모르겠다. 퀄리티도 무난하고 미니게임을 제외하고 시나리오 유형은 내가 해본것만 여정, 조난, 이주, 탐색, 생존이 있는데 조금씩 게임 룰과 이벤트가 다르다. 하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여정만 조금 찍먹하다가 '오레곤에 도착했다'로 접을것 같다 당연히 하나의 시나리오만 하면, 단일 스토리/이벤트만 볼 수 있다. 다른 구성의 내용을 추구한다면, 오레곤 행이 아닌 다른 목적지로 가는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면 된다. 게임은 시나리오별로 한판정도는 흥미로운데, 반복 플레이 하면 식상하다. 볼륨이 크지는 않다. 차라리 난이도를 높여서 쉽게 클리어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면 그나마 집착이라도 했을텐데. . 게임 수준은 높은편이지만 볼륨을 따지자면 값이 바가지라는 느낌은 없지 않다. 나름 심도있는 역사/지리 고증물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위안은 된다.
그냥 이 게임은 정체성은 '억까'임 서부 개척시대에는 그랬나 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진행하려고 해도 기분이 나쁨 그러니까 너무 과몰입하지 말고 일상에 힐링이 필요할 때 잠시 잠깐 하는게 좋음
재미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단순해서 조작히 쉬운데 소지품 관리, 캐릭터 스테이터스 관리 등 신경쓸건 꽤 있어요. 초반 캐릭터 뽑기운이 난이도를 결정하는 느낌 ㅋㅋ 개인적으로는 "매력적"특성 가진 캐릭터들이 쓰기 좋았습니다. 협상에서 큰 힘을 발휘해요. 중간중간 미니게임들이 다양한 방식이라 지루함을 깨줍니다. 본편이 지루하면 다른 스토리를 진행해 보세요. 아이템 해금도 되고 짧고 목표가 다양해서 좋아요. 가격은 다른분들 말대로 좀 비싸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일찍해본걸로 만족 ㅋㅋㅋ 캐릭터들이 개복치라 정말 잘 죽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죽는것도 업적이니 편하게 생각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