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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IMMERING HOR

The Shimmering Horizon and Cursed Blacksmith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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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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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42개
79% 긍정 · 21% 부정
추천
유용함
47
기록 시점 플레이 · 33.2시간2025.11.28 작성

"이건 야겜이 아니고 야"""""겜"""""임!!" 지금 3막 레벨 디자인 좀 심각해서 좀 더 너프되면 사시는 편이 좋을듯. 평점이 급아작난 이유가 순수하게 3막 문제라 평가 다 갈아 엎긴 귀찮음... 2막까지는 즐겁게 14시간 플레이했었고. 3막에 대해 자세한 건 이쪽을 참고해주세요. 내용을 따로 추가하기엔 글이 심하게 기네요. 사람의 마음이 없어서 생겨난 난이도 문제라 피드백 다 받으면 금방이라도 고쳐질 부분이라 생각되어 평가를 전부 갈아 엎긴 좀 그럼... 아래 평가들은 어디까지나 1~2막의 평가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솔직히 3막 이후로 열리는 함정들도 다른 던전 크롤류였다면 "신들조차 극노할 정도의 신성 모독"을 저질렀을 때 받을 "신적 존재의 끔찍하기 이를 데 없는 저주"급인 반면, 이걸 보완해주는 기반적 업글 요소는 별 도움이 안되거나, 효과에 비해 큰 돈이 들어가는 불합리한 처벌을 받는 중...이라 (빗대자면 지하철 타고 출근하려면 하루 월급을 내야 하는 느낌.) 이대로 방치할 경우 언젠가 비추로 평가를 갈아엎어 버려도 재밌는 글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이럴 때 평가 숫자 초기화되는 거 너무너무 아까워!!!!) 3챕터의 왜곡 함정만 해도 좀 쨩의 "분노"고.... 4챕터의 무기 내구도 감소 함정은 파손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최대치를 깎아버리고. 5챕터 넘어서면 "무기랑 악세 하나 즉시 파괴" 함정도 나오는데 이건 특정 신앙을 버렸을 때 분노한 신의 징벌보다도 즉발적이고 센 효과... ------ 체험판도 안 까먹고 4년 동안 기다려온 게임이 드디어 발매... 낙숫물이 돌을 어쩌고 저쩌고...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진짜 남주물이네! (썸네일의 금발 여캐는 화방녀 포지션.) 이야, 며칠 전 평가에 쯔꾸르에 돌죽식 전투 방식 넣으면 어울리지 않는다고 적었는데, 그 말 정정. 이 정도로 완벽하게 재현해버리면 할 말이 없네요. 그냥 돌죽을 재현해놨습니다. (풍래의 시렌? 안 해봄.) 무기나 포션 같은 템 던지면 효과 적용되기도 하고 구멍에 빠지면 데미지 입기도 하는 지형 요소까지 고대로. 시발 덕분에 폭탄을 "던지기"말고 "사용" 누르면 내 발밑에 냅다 던지잖아; 나 죽인 몹에게 "아마존은(는) 레벨 2가 되었다."까지 뜨는 거 보고 존나 처웃음ㅋㅋㅋ 좀 더 진행하면 "당신은 멀리서 분노한 민달팽이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까지 나오는 거 아냐? 덕분에 오랜만에 머리 굴리면서 게임 하는 듯... 으음...? 야겜에서? (그러니 "나는 겜은 필요 없고 야한 거나 보고 싶다고!" 하는 분들에겐 완전 비추천... 이거 야겜보단 빡겜임... 할수록 야한 장면 나와도 피로 발X되긴 커녕 의무방어전 같음...) 난이도가 꽤 존나 씨발 높아요. (최고 난이도 기준.) 파밍으로 스펙찍누 못하게 막아 놓은 UFC 겜이라 엘든링보다는 세키로... 특히 여성형 몹들은 고유 스킬을 최소 2개씩 시전하기 때문에 공포의 존재임. 2마리 나오면 인벤토리에서 터트리거나 던질 물건부터 찾게 됨. H씬은 그래서 보기 싫다 여성 상위 느낌... (자신 있게 10층 보스에게 덤볐다가 2시간 굴린 무기랑 소모템 전부 청산당했다...) 보통 이런 유사 돌죽 쯔꾸르 게임들은 "스킬을 퀵슬롯에 등록한 뒤, qw로 바꾸고 c로 쓰세요. 아이템은 a로 사용합니다." 이런 식으로 구현을 해놔서 키 배치가 난잡하기 짝이 없는데, 이 게임은 유사한 버튼끼리 "꾸욱"으로 같은 키에 할당해 사용하게 만들어놔서 조작감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좋음. 그냥 쾌적함의 차원이 다르네요. (스킬 시전은 "S", 스킬을 교체하려면 "S꾹" 누르고 열린 메뉴에서 교체하는 식.) 저 솔직히 저 따위로 스킬 골라 쓰라는 게임 나오면 그냥 치트 플러그인 깔고 벽 뚫고 다니는데ㅋㅋ 그리고 진짜 체감 많이 되는 중요한 편의성이 있는데, "공격 받으면 상대에게로 공격 방향을 돌려줌." 일일이 신경 안 써도 Z키만 눌러도 되니 진짜 편함. 비슷한 쯔꾸르들이 공격 방향 일일이 조준하게 만들고, 심하면 쳐맞은 캐릭터 방향을 뒤로(!?) 돌려버리는 발암 터지는 조작감이 100%였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비교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다른 겜. 마음에 들었던 배려 두 번째는, 턴마다 "방어 확률"이 올라가는데, 걷는 동안 이게 최대치까지 쌓여서 전투 첫 타를 고확률로 방어해준다는 점. 저처럼 성질 급한 놈은 자리 잡기 전에 자주 대주는 실수가 잦아 정말 고맙.... H씬도 움떡이고 게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보게 일체화 되어 있는 "야+겜"이긴 한데... 갈수록 제 의식이 "겜"쪽에 쏠리다 보니 이거 "야겜 아니야" ㅠㅠ (덧붙여 스팀 바닐라는 전연령 디폴트!) "대장장이"라는 제목답게, 주운 소재로 소모성 무기를 단조하고, 그거 쓰다 뽀개지면 거기서 나온 고유 재료를 다시 단조해서 더 강한 무기를 만들어나가는 진행 방식이 재밌음. (무기 땅에 떨어지면 거의 자식 잃은 기분.) 죽었을 때 손해가 막심하지만, 체력 0 됐다고 바로 죽는 것은 아니고 몇번 정도는 쓰러져도 주위에 필살기 쓰면서 부활하게 해주는 구조 시스템이. (덧붙여 게임의 "진짜 모습"을 부활시켜 놓으면, 쓰러지는 동시에 왠지 주위에 여성형 몬스터가 1마리 스폰...! 하씨 왤까... 필살기에 같이 휩쓸리기 때문에 양면으로 매우 이득.) 던전에서 귀환하면서 소울 주워와서 각종 능력치 업글하고 다시 뛰어드니까 맛있네. 영구 능력치 영혼이나 대장장이 레벨, 업글들은 남기에 템이 다 터져도 아무렇지도 않....진 않고 피눈물 난다 ㅠㅠ 무기에 계승시킬 수 있는 스킬들이 굉장히 강력해서 성장 체감이 뛰어난 동시에....잃었을 때의 상실감도 굉장히 큼... 아아, 무기들이여~ 어째서 나를 떠나가나요~. (무지하게 익숙한 몇몇 이펙트와 특유의 2등신 캐릭터만 빼면) 쯔꾸르라고는 믿겨지지 않게 게임을 갈아 엎어놓았고, 게임 분위기가 진짜 "소울라이크"다워서 몰입감이 정말 좋음. 작중 인물의 수기 형식으로 설정이나 시스템 설명, 팁 등이 나오는데, 한글화까지 잘 되어 있어 정독하기 좋았습니다. 손번역인듯. 하긴 몇년 짜리 개발 겜인데 번역기 돌리면 정신 나갔지; 여주 모든 대사 일어 풀더빙... 조곤조곤 매도하는 음성 너무 좋았고. 영구 업그레이드가 있는 만큼, 뒤로 갈수록 밸런스 터지는 병신겜 되는 거 아닌가 불안했는데 하면 할수록 이건 갓겜입니다 씨발 그냥ㅋㅋㅋㅋ 고생고생해서 10층 던전 깨고, 11층 왔더니 여기서부터가 "진짜 게임 시작". 1F~10F인 정적의 동굴은 2번째 튜토리얼이나 다름 없었음. 일반 몹들 중에도 개성 있는 놈들 생겨나고 중형 방도 나오고, 몬무스들 빈도도 늘어나서 11층 오자마자 죽음의 세례를 받는 난이도에 충격 받았거든요. 근데 게임이 여러면에서 확 달라짐. 11층 뚫고 나면 "각종 속성 장판"을 까는 투척병, 전이 포션처럼 새로운 소모템들이 등장하는데 "와 이건 진짜 누가 봐도 죽는다" 싶을 때, 통로에 얼음벽 깔아서 막아놓고 튀거나, 자리 잡고 화염 병과 속박 스킬 콤보로 구워 죽인다든지, 즉시 전이 포션으로 튄다든지 내가 발휘할 수 있는 대응력이 대폭 상승. 대신 함정 쪽에도 "밀치기"나 "무장 해제" 같은 것들이 튀어나와서 억까도 증가-_-; 빡겜이 더해지는 만큼, 보존 시스템으로 완전 청산 당하는 경우는 반대로 드물어지면서 1지역보다도 도전의 재미만 늘었단 느낌. 1막에선 무기가 평타만 쳐도 소모템처럼 박살났는데 2막 오니까 오히려 너무 튼튼해져서 반대로 박살나라고 스킬을 난사하게 되니 시원시원. 와, 지금 3막 도달했는데, 3막 컨셉 존나 재밌네. 이 게임 진행하면 할수록 새로 열리는 기능이나 컨셉이 새로움. 근데 여기서부터 몬스터하우스로 날려보내는 함정이 등장해서 오자마자 죽음의 세례를 또 받음 시발... 일동, 부대장례의 준비를... 저라면 당장 이거 사겠습니다! (나는 이유를 정말정말 모르겠는데! 발매 공지 디스코드는 무조건 가입해야 함!!) 어째 평가 내용 추가할수록 점점 야겜인지 아닌지는 제쳐놓고 게임성에 대한 칭찬이 늘어나는데 이게 맞나? ㅋㅋㅋ 이거 진짜 게임이 가성비가 말이 안 됨. 피난처 중앙에 후원자 목록 나오는 조각상이 있는데 여기 분들 덕분에 이 게임이 이 가격에 나올 수 있었을테니 모두 감사의 기도합시다. 야멘. 1천만원 이상 갈긴 사람들은 뭐야? 집 수도꼭지에서 석유라도 나와? ----- 10층 보스 도전 일지. 1트째. -뭔지 모르고 들어왔다. 보스가 소환한 것이 폭탄인 줄 알고 피해 다녔는데 아니었다. 유인일 줄이야... -전 재산을 잃었다. 2트째. -내 생각보다 훨씬 튼튼했다. 제기랄. -전 재산을 잃었다. 마음이 꺾일 것 같다... -완전히 파악했다. 이동기만 있으면 농락하면서 죽일 수 있는 구조다. 쉽구만. 3트째. -자신만만하게 이동기 붙여놨던 목걸이가 스킬 정수를 안 뱉고 터져서 보스에게 공처럼 차이다가 죽었다. 배신자... 정체 모를 녀석, 그렇기에 관찰 포인트, 필요하다. 힌트, 바라볼지라. -목숨과 교환해 재산만큼은 살려냈다. 뒤늦게 줍지 말고 딜 했으면 잡았을 것 같단 후회가 들었다. -지쳐 자러 감. 잠시 휴식의 시간이다. 4트째. -보스가 폭주하면 기술 시전이 빨라져 이동기로도 피할 수 없어지는 것이 맞았다. -정답은 바닥에 생겨나기 시작하는 "집중의 포션". 방어 확률이 높아진 상태에서 보스와 인파이트하는 타격감이란... 이 너머, 사정 없이 공격 유효하다. -맙소사. 상정보다 3배는 튼튼했다. 무기 2개 만들어 들어갔는데 그 무기들의 파편으로 만든 무기까지 터지고도 보스는 살아있었다. -소울의 조각까지 긁어모아서 급조한 무기로 팬 끝에 결국 클리어. 나는 해냈다!! 아아...아름답다... 역시 거대한 녀석인 것 같지? [table] [tr] [th]😁큐레이터 페이지에도 해본 게임(주로 야겜) 감상 적어놓는 중😁 [/th] [/tr]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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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0.4시간2025.11.29 작성

Ason@逆レRPG制作中 ci-en으로 검색하시면 그거 패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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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28.6시간2025.12.02 작성

제작자 링크에 삭제된 cg패치나 12월 추가 스페셜 패치 있습니다. 아래 링크 타서 들어가던가, 그냥 교회 안에 아레나에서 비석 만지시면 제작자 patreon으로 들어가집니다. 사이트번역 켜서 대충 찾으세요. 딴 제작자 사이트에서도 패치 받을 수는 있을거 같은데 뭐 가입하고 해야 해서 patreon이 제일 편합니다. https://www.patreon.com/Ason 패치 없으면 '야'겜이 아니라 그냥 갓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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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4.7시간2025.11.29 작성

ㅈㄴ 갓겜임, 솔직히 여캐들이랑 꽁냥거리는거 보단 던전 들어가서 재료 모으고 무기 만드는게 더 재미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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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1.9시간2025.12.01 작성

야겜인데 진심으로 따먹히기 싫어서 울었다 더 따먹히기 싫어 ㄹㅇ로 제발 깨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