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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40.5시간2017.09.18 작성
근처 은하계의 자원을 싹 쓸어모아 소행성에 백화점을 차리는 캐쥬얼한 게임입니다. 손님별 니즈를 충족시키기위한 상점의 배치부터, 박리다매냐 고가의 한정상품이냐를 미묘하게 따질 수 있는 부분은 재미있었습니다. 허나, 근처 은하계를 초토화 시키는데에는 수동전투가 필수입니다. 이 수동전투가 너무나도 반복적이고 지루합니다. 엔딩을 한번 본 뒤, 다시 한번 하면 더 효율좋게 꾸밀 자신이 있지만 다시 할 엄두가 안납니다. 그 해도해도 끝나지 않을 수동전투들을 또 해야할 생각하니 토나옵니다. 그래도 뭐 수동전투 빼면 엔딩까지 할만했으니 추천 누릅니다. 아, 저사양인지라 켜두고 딴짓해도 되는것도 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