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40시간 정도 플레이했고, 우상 5번 바쳐서 진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모든 로그라이크가 그렇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 쉬워집니다.
우상을 바쳐나갈수록 효과가 달라지는데
3번째 우상부터는 깰때마다 이전 장비를 고스란히 그대로 갖고 갑니다.
돈과 파편말고도 장비까지 그대로 이어가니 초반에 10~15렙찍고, 모르모 1번만 퇴치하면
그 이후부턴 순조로워집니다. 저도 모르모 최초 처지까지 수도 없이 죽다가
모르모 한 번 처치 이후로는 6번 더 잡을때까지 한번도 안죽었습니다.
운영 팁이라면, 전설의 장난감 중에서 히어로로 변신하는 헬멧이 가장 사기템입니다.
스티커로 완구력 사용 감소 효과 + 완구력 35% 정도 맞추면 무한 변신이 가능합니다.
변신해서 일반 공격하면 보스몹 제외하곤 전부다 기절 상태가 되는데 기절 상태인 몹들은
잡아서 던질 수 있습니다. 잡아서 던지면 폭탄으로 변하면서 터지고, 바로 킬입니다.
일반 몹들은 피통이 몇이든 변신-> 기절시킴 -> 잡아서 던짐 하면 죽습니다.
우상 5번바치고, 진엔딩까지 보고나서 또 시작하면 저주받은 반지(장난감)를 하나 줍니다.
해당 반지를 착용하면 피가 지속적으로 닳는대신 에테르 공격력70%에 방어력100%가 되고,
저주받은 상태가 되며 c눌러서 사용할 때 레이저처럼 빔이 나가는데 해당 빔에 맞으면
바로 에테르 결빙상태가 되어 이 상태에서 한대만 치면 즉사입니다.
불편하게 숨겨진 것들이 많아서 조금 짜증났지만 찾아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사이렌 색깔별로 잡아서 보주 얻은다음 바치면
영구히 기간이 +1일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두번 바쳐서 새로 시작하면 7일 여유로 시작해서
아주 널널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하고 갑니다.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플레이 할 수도 있겠네요.
깰수록 쉬워져서...
이 게임의 가장 어려운 몹은 "쥐" 입니다...
작고 잘 맞지도 않는대다 데미지도 아프죠..
쥐 여러마리 나오는 곳 짜증나시는 분들은 장난감 '다리' 사용하시면 편합니다.
다리는 원래 데미지를 주지 않지만 쥐에 한해서는 다리 맞추면 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