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퍼즐이 너무너무 좋아! 퍼즐에 밥말아먹고 퍼즐로 샤워하고 퍼즐로 이닦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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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퍼즐이 너무너무 좋아! 퍼즐에 밥말아먹고 퍼즐로 샤워하고 퍼즐로 이닦아야지!
역시 재밌음. 이번 DLC는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음: > "저번엔 길찾기와 서사가 지루했나요? 자 여기 퍼즐들만 존나 모아놨습니다." 스토리는 간단히 소개하더니 바로 신선하고 많은 퍼즐로 내던져짐;; 이번엔 빨리빨리 코리안 습성을 버리고 느긋하게 글도 음미하며 이리저리 즐기면서 해야지..ㅎㅎ ======== 1, 2 장은 나름 즐겁게 함. 근데 3장에서는... 전편처럼 "계속 서 있었지만 아무것도 풀지 못한" 트라우마가 다시 찾아옴. 일상의 자신감이 뚝뚝 하락하고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음. '아이야 잊었느냐? 이건 탈로스 법칙이란다.'
축복받은 자들의 섬 하나만으로도 값어치가 있음, 걸작.
와 새로운 퍼즐이다! - 1편이나 2편을 재미있게 하셨다면, 꼭 사서 플레이해보세요. 깔끔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 2편 와서 퍼즐이 많이 깔끔해진 만큼, 이번 DLC 퍼즐들도 많이 다듬어진 게 눈에 보입니다. - 1편 흰색 구역 급 난이도까지 가는 게 몇 개 있긴 한데, 그래도 많이 다듬어서 못 풀 정도는 아닙니다. ----- - 오르페우스 접근법이 특이한 거지, 어려운 것까지는 아닙니다. 황금퍼즐은 좀 어려운 편. - 축복받은섬 스토리가 재미있습니다. 중급 정도의 난이도라고 되어있습니다만, 평균적으로 2편 본편의 세모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황금퍼즐이 좀 많이 어렵습니다. - 심연속으로 "단순한 것이 가장 어렵다." 매 순간이 고비입니다. (제 기준, 풀이속도 개당 약 37분 나왔습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작정 어려워서 격리되었다기보다, 본편에 넣기 힘들어서 격리된 느낌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건 맞습니다.)
정말정말 재밌게 했음 난이도도 높고 기믹도 재밌고 맵도 이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