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패치를 원합니다

는 도덕적 관점에서 정의하기 어려운 선택을 이어나가는 스토리 중심의 RPG 게임입니다. 20세기 초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는 바르샤바를 배경으로 하며, 이 세계에는 셀리터라는 신비한 존재가 현존합니다. 그리고 이 존재는 오직 주술사만이 감지할 수 있으며 주술사에 의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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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스게이트 이후로 간만에 선택과 집중을 할수있는 게임을 찾아서 정말 기쁘네요. 시나리오 구성이 너무 좋아서 몰입도가 엄청 높아요. 한글화 되지않는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강추합니다.
AI한글번역 소식에 구매하였습니다. 디스코 엘리시움의 대성공 이후 우후죽순 등장한, 스토리텔링 아이소메트릭 CRPG 입니다. 처음부터 비주얼과 그래픽, 분위기에 압도당하고, 스토리도 뜬구름잡는듯 하지만 정치세력간의 갈등에 개입하면서 개연성과 명분을 이해하고 선택의 순간들을 마주하게 되며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RPG 요소가 가미되었으나 게임에는 부정적인 영향만 끼칩니다. 턴제 전투 시스템은 잘 만들었으나 변주가 없어 루즈하고, 스킵이 불가능하며, 그럼에도 스토리 진행에는 필수적입니다. 솔직히 보스전들만 존재해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레벨링 시스템은 당위성이 떨어지고(스토리상 경험치의 누적에 따른 캐릭터의 성장이 논리적이지 않음, 캐릭터는 분기마다의 선택 및 사건의 결과에 따라 성장한다고 느껴짐), 능력치 미달 시 대화선택지가 잠기는데, 스토리 진행은 되나 내막을 상당부분 놓치게 되어 모든 스탯이 필요한데 올라운더로 키우기엔 경험치총량이 부족합니다. 스토리는 단방향이고, 굿엔딩과 배드엔딩이 정해져있습니다. 위처/쓰론브레이커 처럼 초반의 특정한 잘못된 선택으로 결말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냐에 따라 중간과정의 변동이 섬세한데, 정보의 부족으로 완벽한 결말에 도달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중반부의 잘못된 선택으로 스토리상 핵심인물 한명을 사망케 하여 결말부가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폴란드인의 입장에서 19세기~20세기 초 바르샤바는, 프로이센->러시아 제국->독일 로 지배국가가 계속 바뀌던 시기이며, 폴란드인들은 끊임없는 독립운동을 하였고, 1939년에는 2차 세계대전의 시작지가 되는 격동의 지역이었습니다. 실제 역사에 존재하는 라스푸틴의 러시아제국 국정개입 전후의 스토리를 담은, 자국의 아픈 역사를 담은 게임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미스터선샤인, 일지매 같은 작품이라 해야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에 정답을 정해놓았나 싶기도 합니다. 스토리와 역사적 배경 모두 잘 만든 스토리텔링 게임이나 게임적 요소가 스토리를 해친 매우 아쉬운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차라리 디스코엘리시움 처럼 전투를 배제하고 스탯 부분만 다듬었으면 훨씬 좋은 게임이 되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른 스토리도 보고싶지만 최악의 전투시스템 때문에 2회차는 손이 안가네요... 그래도 1회차는 정말 재밌어서 몰입해서 했습니다
이 게임의 배경은 러시아령 폴란드의 역사적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둡고 독특한 마법적 분위기, 정치적 긴장감, 종교와 계층에 대한 이야기는 게임 플레이 몰입을 돕고, 게임의 주인공인 마법사가 겪는 여정과 발생하는 사건에 대한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결말 또한 큰 갈래로 나뉘어지므로, 플레이어의 선택을 특정 방향으로만 유도하지 않기에 저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평가합니다. 장점 : 풀더빙, 등장인물의 모든 생생한 행동과 특징, 드라마틱한 카메라 구도, 몰입도 있는 분위기와 테마, 모든 선택 가능한 대화들, 유머, 모든 공들인 섬세한 작업들과 수많은 기록들 단점 : 만족도 낮은 전투, 선택과 상관 없이 악역으로 확정된 인물과 그의 전형적인 악역 외모, 샐리터
재밌음. AI 패치인 거 감안해도 나름 재밌었음. 선택지에 따라 갈리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도 재밌고 난이도도 그럭저럭 답도 없는 수준은 아니라서 재밌었음. 턴제전투도 적당히 강화 잘 맞춰서 진행하면 막히는 일이 없음. 단점은 걍 같은 패턴 반복이라는 거지. 스토리 이해도 잘 안되는 부분도 있고. 한글 지원됐으면 참 좋았을 텐데 아쉬움. 예상대로 초반에는 미스터리한 추리물 느낌 나는데 중반은 ㅈㄴ 싸움만 하고 후반은 걍 찍싸고 끝남 결정적으로 사이드 스토리라고 하는 게 걍 도시 탐방해서 전망대로 경치 구경하고 사진 찍는 거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렙업 경험치 버는 용밖에 안되니까 느릿하게 맵 돌아다니면서 경험치작 노가다만 하는 거였음. 그것만 최소 3시간은 한듯. 나는 모든 퀘 다 깨는데 대충 15시간 걸렸으니까 가격 대비 이 정도 컨텐츠면 어떤지 생각해보고 하셈. 턴제 전투 + 중세 러시아 배경 + 적당한 수준의 읽을 거리를 갖춘 게임이지만 깊이는 얇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