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장르는 분명 호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이런 장르에서 맞닥뜨리는 살인마, 괴물, 귀신과는 다른 차원의 공포를 다룹니다. 본 게임에서, 우리는 '르네'가 되어 폐허가 된 정신병원을 돌아다니면서 조각난 자신의 기억을 찾아 나갑니다. 우리가 어떻게 발버둥쳐도 르네가 맞는 결말은 하나이며, 그가 살아온 발자취는 엔딩 후 특전으로 열람 가능한 일기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스크립트를 주의 깊게 읽고 신중히 선택할수록 엔딩에서 받을 충격이 커지므로 어느 정도 영어 독해가 가능한 유저분이나 번역기를 돌리며 플레이 할 유저분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잊지 마세요, 이 게임은 실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