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이 꽤 지난 게임 임에도 불과하고, 치명적인 단점 및 버그가 수정되지 않았다. 인디게임의 한계를 맛보았달까... 처음에는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계속 하다가 어느순간 턱턱 막혀버린다. 억까느낌이 강하게 난다. 나 자신의 운영 실패가 아니라 ai의 저능에 의한 억까... 지역이 바뀔 때 마다 생산물들을 변경해 줘야하며, 변경을 못 할시 나지도 않는 씨앗만 계속 뿌려덴다... (생선 같은 수산물의 경우 바닥에 버리는 꼴) 요리가 되어야 효율이 좋은데... 사람들이 어느 순간 원자재를 씹어 먹는 순간 안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가 없게된다. 일꾼들이 어느순간 일도 안하고 멍때리는 경우가 있다. 내가 알지 못했던 노조 시스템이라도 있었던 걸까... ... 율리우스 이전 시저3 시장 아줌마가 생각난다. 마을이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데도 맵의 끝까지 자재를 가지러 가던 그 모습이... --------------------------------------------------------------------------------- 추가(평가 수정.) ai의 지능은 여전히 답답하지만 지난 평가 기간부터 지금까지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음. 여러가지 재미있는 요소가 추가되었고, 숙련가 이후 부터 난이도는 확실하게 올라간 듯! 도전하는 맛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