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 게임의 피를 마시고 리듬 게임의 시체더미 속에서 등장한 게임. 게임 플레이가 단순하지만 효과적이다. 그리고 음악과 비주얼이 모든걸 다 먹어치운다. 손의 땀을 닦을 수건을 하나 준비하면 좋다.
현재 -55% 할인 중 — 역대 최저보다 높습니다.
최근 18개월 동안 11번 할인 · 평균 할인폭 63% · 역대 최저가 ₩4,000 (2024년 12월)
러너 게임의 피를 마시고 리듬 게임의 시체더미 속에서 등장한 게임. 게임 플레이가 단순하지만 효과적이다. 그리고 음악과 비주얼이 모든걸 다 먹어치운다. 손의 땀을 닦을 수건을 하나 준비하면 좋다.
정말 아드레날린 샘솟는 게임입니다. 기존의 리듬게임들이 결국 멜로디의 노트를 맞추는거라 노래를 모르면 순발력 게임이 되어버리고 음악을 즐길수가없는데 이건 철저히 비트 위주라 개인적으론 더 짜릿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중반을 넘어가면 결국 순발력 겜이 되긴 하지만) 플탐 짧다는분들 올 S등급 노리고 한번 차근차근 해보세요. 뭔가 엄청 재밌는데 뭐가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온 몸의 반사신경이 곤두서며 괴물이 되어가는 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화면이 너무 번쩍번쩍 거려서 눈이 아파 도저히 게임을 못하겠음.
진짜 너무너무 사고 싶었던 게임인데 60% 할인 덕분에 드디어 해봅니다 앱스토어 버전으로 이미 엔딩까지 봤지만 VR로 다시 하니까 완전히 새롭네요 특히 보스방에서는 압도적인 스케일에 놀랐어요 그래픽은 비트세이버 수준으로 뛰어나고 앞에 선풍기 켜놓은 채로 하면 롤러코스터 타고 있는 기분도 듭니다 내려오는 노트를 치기만 하면 되는 일반적인 리듬 게임과는 다르게 날아오는 패턴에 맞춰서 비트, 커브, 비행, 활강 등의 스킬 커맨드를 정확한 타이밍에 입력해야 되기 때문에 상당한 순발력을 요합니다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게임이고 접대용으로도 손색없습니다
속도감, 타격감, 그리고 화려함을 모두 잡은 리듬게임 초현실적인 공간에서 초현실적인 적들과 맞서 싸우는 곤충과 함께 하는 리듬게임으로, 박자에 맞춰 노트를 누르거나, 좌우로 커브를 돌거나, 허공을 날던가, 바닥에 내려찍던가 등등의 행동을 해서 결론적으로 게임 내 "적" 들로 나오는 도형들을 공격하여 무찌르면 되는 게임이다. 주인공인 딱정벌레는 하나의 선 위를 움직이며 배경음악의 비트에 맞추어 행동들을 하면 되는데, 레벨이 올라갈수록 이 비트의 박자가 빨라지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행동들도 빠르게 행해야 하고, 결과적으로 게임이 더욱 어려워진다. 초기 스테이지만 하더라도 박자가 느려서 화면만 보고도 느릿느릿 박자를 탈 수 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노트들이 매우 빠르게 등장하며 눈으로 보고 피하기에는 너무 정신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리듬에 맞추어 딱정벌레를 조절하게 되는,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손이 적응해 나가는 리듬게임이라 생각되었다. 물론 손만 정신없는 리듬게임은 아니었다. 레벨이 진행될수록 배경도 뭔가 막 추가되고, 보스들의 외형도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눈도 매우 즐거웠던 리듬게임이었다. 개인적으로 요즘 리듬게임이라고 나오는 걸 보면 백발백중 화려하고 기교있는 음악, 덕후들을 노린 여캐, 괜히 판타지스러운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던데, 이 게임의 경우 뜬금없을 수 있지만 기교보다는 압중감이 강조된 배경음악을 통해 공포스러운 감정 / 코즈믹 호러쪽과 리듬게임을 결합시켰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시도가 내 취향에 100% 저격하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최종 보스의 경우 처음 보았을 때 (그리고 맞서 싸웠을 때) 컨셉이나 그걸 게임 내 보여주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게임 중 하나였다. 개인적으로는 박치라서 이런 게임에 쥐약이기도 하고, 배경이 화려해서 눈보다는 리듬감에 의존해야 할 때도 있어서 100% 업적이 매우 힘들었지만, 그래도 엔딩을 본 걸 전혀 후회하지 않은 게임 중 하나다. 신박한 리듬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한 번 해보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