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엘보라는 게임을 재밌게 하다가 최근 새 테니스 게임이 나왔길래 해봄. 2k도 나왔던데 2k는 해보고싶지 않았음. 해본 테니스 게임이 테니스 엘보 뿐이라서 둘을 비교하면서 평가하게 됨. 테니스엘보보다는 조작이... 엥 이거 왜 스윙 안 하지 싶은 순간이 꽤 있지만 처음이라 적응이 덜 돼서 그럴 수 있을 듯... 다만 더 다양한 조작과 자유로운 샷 로케이션이 가능한거 같기도...? 일단 테니스엘보는 탑스핀 능력치를 너무 올리면 베이스라인으로 공이 안 가던데 여기선 어느정도 조절이 되나 싶음. 아직 너무 적게 해봐서 잘 모르겠... 그리고 조코비치 잠깐 해봤는데 왜 네트 맞히고 넘기는거 연속으로 발동하지... 기술인가...ㅇㅅㅇ;;; 그래픽은 당연히 훨씬 좋지만 사운드는 뭔가 더 심심함. 일단 심판 콜도 없고 해설도 없음. 테니스엘보는 해설도 있어서 사운드가 비질 않았구나 싶음. 레벨은 올랐는데 능력치는 선택한 스타일대로 자동으로 오르는건가 싶고...? 그런 면에선 테니스엘보가 훨씬 자유롭게 가능해서 더 좋음. 백핸드 원툴을 만들수도 있고 네트플레이 버린 능력치도 가능하고(캐릭터 생성 시 네트 능력치 깎아서 다른 능력치 상승 가능)... 대회 끝나면 얻은 경험치로 능력치 올리기가 가능함. 그런데 여긴 큰 틀의 스타일만 선택하나봄.... 레벨은 올랐는데 뭐가 없네... 포인트마다 긍정/부정 반응이 가능하고 그 액션을 통해 관중을 네편으로 만들라는데 이거 왜있나 싶음... 관중이 열심히 응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명성?이나 인기도 같은거 있는 모양인데 아직 그정도까지 안 해봐서 모르겠.... 2시간 안 채우고 환불을 할지도...? 공 튕기는건 재밌는데 사운드 너무 심심 포인트 사이사이 선수 반응씬? 별로... 그냥 그래픽 낭비 같달까... 시간만 잡아먹고.... 흠.... 커리어 모드에 뭔가 스토리가 있는건가 궁금은 한데 이 가격에 이정도면 그냥 환불하고 테니스엘보나 계속 할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