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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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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4.2시간2015.10.22 작성
영어를 하나도 몰라도 상관없는 캐쥬얼 런닝 게임이고 방향키만 움직이면 되는 게임이지만 생각보다 상당히 어려움. 백그라운드 이펙트나 사운드, 몰입도가 상당히 높고 구매했던 스팀 게임중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 중 하나. 중간마다 퍼즐문제도 섞여있고 초반진입 난이도는 상당히 쉽지만 뒤로갈수록 급격히 어려워 지는 부분도 있음. 비교적 겉보기엔 아기자기한 스크린샷으로, 유아용 게임정도로 착각했다간 대머리가 될 수도. 센스가 부족한 편은 아니지만 오브젝트를 옮기는 구간에서 30분 정도 헤딩한 적이 있음. 스테이지 중간중간마다 숨겨진 길에 갇혀있는 고양이(?)가 있고, 나중에 업적(?)을 위해서 처음 시작할 때 구석구석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