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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 RAIDER I (199

Tomb Raider I (1996)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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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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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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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36개
64% 긍정 · 36%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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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기록 시점 플레이 · 69.7시간2017.03.27 작성

조작감, 스토리, 난이도, 한글화, 그래픽 기타 등등 요즘의 좋은 게임성을 판단하는 기준들에서 벗어나 이 툼레이더 오리지널은 우리 가족에겐 너무나 특별한 게임이다. 어린 시절 삼촌이 처음 하던 이 툼레이더를 아버지께서 보시고 집에 가져와 플레이 하셨는데, 누나와 나는 그걸 옆에서 구경하며 라라의 특별하고도 스릴 넘치는 모험을 가까이서 체험하곤했다. 랩터, 독수리, 팔이 여러개 달린 동상, 라라를 위협하는 각종 트랩 등등... 에 어린 시절 은근히 충격도 받았고 보스 몬스터와 싸울때는 부들부들 떨면서 보곤했다. 세이브를 하는건 완전히 플레이어의 몫이다. 그래서 아버지께서는 항상 싸움에 돌입하기전 esc를 눌러 세이브를 하셨고 나도 그걸 보고 배웠다.나중엔 툼레이더를 혼자 할때도 세이브를 틈틈히 하게됐다. 심지어 지금까지도 중요한 과제를 하면 줄을 하나 더 긋거나 한 줄을 더 적어도 바로 세이브를 하는 습관이 생겨버린것 같다. 이 툼레이더는 솔직히 불친절함의 극치라고 생각한다. 자막에 각종 인터페이스들,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주는 친절한 화살표에 적의 체력은 몇이 남았는지, 다 알려주는 요즘의 게임들도 하다보면 아 이거 왜 이렇게 불친절해! 하고 투정 부릴때가 종종 있는데, 생각해보면 인터페이스 라곤 왼쪽 상단에 있는 체력바 하나가 끝인 이 툼레이더야 말로 불친절함의 끝판왕이었음에도 내가 그토록 열광했던건 왜였을까. 아마 그때의 나는 게임 하나를 심도있게, 그리고 천천히 즐길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었던 것이고 지금의 나는 게임 하는 시간조차 아까워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여유가 없는 상태가 된것 같다. 결국엔 게임은 하는 사람의 마음의 차이가 아닐까? 과거 툼레이더를 깨기 위해서 팬카페에 가입해서 공략을 보고, 기본 총은 너무 약하니 치트를 써서 여러 총을 받은 상태에서 시작하고, 보스몬스터 공략전때 아버지께서 보여주신 현란한 텀블링 솜씨를 따라하기 위해 열심히 조작키를 익히고 했던 옛날이 기억에 선하다. 툼레이더 오리지널 시리즈는 처음 하는 사람이 이제 와서 접하기는 시대가 많이 변해서 받아들이기 어렵다. 너무나 불친절하고 퍼즐같은 게임성에 흥미를 잃는 사람이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말해 옛날부터 해온 나도 다시 해보면 공략을 안보고 어디로 가야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다. 여러모로 유행이 지나고 이제 추억팔이 정도의 게임이 돼버린것 같다. 그러나 나에겐 언제나 특별하고 가치있는 게임이고, 비록 차이점이 많긴해도 리부트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 툼레이더를 보며 나는 오늘날에도 라라의 명맥이 유지되고 있음을 체감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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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록 시점 플레이 · 12.4시간2019.12.09 작성

점프 1회 = 1 저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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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13.0시간2016.11.27 작성

지금이야 그래픽도 별로고 여러가지고 부족한그저 많은 고전게임중 하나지만 발매 당시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인생 최고의 게임 아직도 가끔 플레이 하지만 어설픈 그래픽 좋은 게임보다 훨씬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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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22.7시간2019.01.19 작성

8.6시간 플레이한 소감 장점 1.투박하고 하드한 게임조작이 매력적이다.(스타1 같이 어리버리까는 느낌이있는데 손맛도 있다.) -컨트롤 조작키 게임 시작전에 세팅에서 바꿀수있다. -게임 시작전에 라라하우스에 들리면 설명을 해준다.(영어설명,영어노자막,한번만 설명) 2.키보드만으로 조작 키보드만으로 해결가능하게 신박하고 재미있었다. 3.처음 몇시간만 지나면 게임성을 상당히 파악한 상태이기 떄문에 즐길수있다. 4.그래픽하고 물리엔진이 딸린다는것을 제외하면. 2번과 같은 이유로 상당히 현실적인 게임이다. 떨어지면 데미지를 입는거하고 공격당하는중에 공격히 잘안되는등... 5.함정이 많아서 신중한 플레이를 요구해서 긴장감을 잘유지 할수있다. 6.세이브 하는 습관을 길려준다. 7.진정한 유물탐험 당신은 아무런 정보없이(니가 여기를 누군가에 의뢰로 조사한다는거 뺴고) 다음 단계에 가기위해서 필요한 열쇠,파츠 등등 그런것이 뭔지 어디있는 아무런 설명(힌트)없이 돌아다니며 추측한담에 그걸 유적을 사방팔방 조심스럽게 돌아다니면서 찾아야한다. 여기서 당신은 여기서 추측하고 탐험하는 진전한 유물탐험에 행복을 느낄수있다. 위에 장점들은 매우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드나 개인적으로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단점 1.단점 1996년 겜이다보니 그래픽하고 물리엔진이 후지다. 2.조작방법 겁나게 어렵다.(스타1에 어리바리 느낌) 조작키는 바꿀수있으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a나 d를 누르면 원래 그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여기는 몸방향만 튼다.... 점프는 반응느리고 인내심을 길려준다. 유닛 잡는데 컨트롤이 첨에 어렵다. 회피를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알라면 시간이 걸린다. 이것저것 혼자 기술연구를 많이 해봐야한다. 3.지도도없고 피통도 총을들거나 데미지를 입어야만 보이고 화살표도 없고 뭘해야하는지 나오는것도 없고 아무도 말을 안걸고(설명해서 도와주는놈이 없음) 진짜 인터페이스가 아무것도 없다. 4.게임에 적응하기전(약몇시간하기전에) 힘들어서 접을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본다. 5.함정이 많아도 드럽게 많다. 6.숨겨진 길에 나아가는데 꼭필요한것이 있어서 길찾는거 너무 힘들다... 당신이 추측하고. 탐험하고,퍼즐같은겜을 좋아한다면. 세일할떄 사면 괜찮을꺼 같다.(세일안하면 나는 이건 안삼..) 그재미가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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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록 시점 플레이 · 15.3시간2016.10.01 작성

점프 때문에 개빡치는 게임을 찾고 있는가? 타자가 매일 홈런을 칠 수 없듯이 여러분은 언제나 낙사의 즐거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