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로마를 사랑하는 자는 로마의 마지막도 사랑할줄 알아야한다

기근, 질병, 전쟁이 만연한 어두운 시대. 동쪽의 광활한 초원에서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고, 백만 기병을 등에 업은 궁극의 전사 왕이 로마로 향합니다…. 턴제 전술과 실시간 전략을 결합하여 여러 상을 수상한 PC 시리즈의 후속작, 토탈워: 아틸라가 서기 395년 암흑기의 서막을 알리는 종말론적 혼란 속으로 플레이어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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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로마를 사랑하는 자는 로마의 마지막도 사랑할줄 알아야한다
아틸라의 그랜드 캠페인은 동방과 서방의 느낌이 다르다. 서방에서는 무너지는 서로마 제국을 야만족들과 함께 패면서 서유럽의 패왕이 될지, 아니면 서로마에게 전쟁 참전으로 돈을 뜯어내면서 야만족들을 하나씩 잘라나갈지 선택하면 된다. 어차피 서로마 팰 놈들은 넘쳐나서 개인적으로 후자를 추천한다. 서로마와 게르만 향우회를 패다보면 훈족과 관계가 좋아지기에 불가침 조약을 맺어주자. 반면 동방은 동로마와 사산 두 초강대국이 충돌하고,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저울질 하는 사막왕국들이 있다. 그저 서로마나 야만족을 패면 되는 서방에 비해 쫄깃한 외교전이 재밌다! 보통 사산 제국은 엄청난 물량을 자랑하기에 동로마, 백훈족과 힘을 합쳐 사산을 무너뜨리는게 낫다. 사막왕국 팩션들은 가라만티아를 제외하면 독특한 종교병종과 고유 이벤트가 있어 전부 즐기기에 좋다. // 이제 그랜드 캠페인이 질렸다면 창작마당을 열고 모드를 깔면 된다. 아틸라는 10년이 넘은 게임이지만 수상하리만치 모더들에게 사랑받는 게임이기에 즐길 거리가 많다. 그랜드 캠페인을 재밌게 즐겼다면 로만 브리튼, 아르메니아 등 새로운 팩션을 추가하는 모드를 해보는 것도 좋다. 5~6세기 후기 로마 시대를 좋아한다면 안테미우스 모드, 유스티니아누스 모드가 있다. 20년 가까이 무소식인 미디블3를 기다리다 말라죽었다면 1212 모드 중세 캠페인이 딱이다. 심지어 아직도 여러 캠페인 모드들이 개발 중이다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야
혹시 2000년 동안 존속한 로마가 사라진게 아쉬우시다고 생각해 보시진 않으셨습니까? 화려하고 찬란한 것들이 모여드는 제국을 다시 일으켜 보고 싶으시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아틸라를 플레이할 자격이 있습니다! 땅그지, 부랑아들의 유목민의 골통을 부수고 숲귀, 유사엘프들의 게르만족의 터전을 불태우고, 광신도, 약탈광들의 바이킹들을 바다에 수장시키고, 이슬람, 사막 촌놈들의 동방 찌끄레기들을 알라의 품으로 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지금 당장 아틸라를 구매하세요! 제국은 언제나 당신을 기다립니다 약관 1. 이 게임에서 지원하는 로마는 서로마, 동로마이며 두 제국 모두 상대적으로 쇠락해가는 4세기 후반~5세기 초 감히 제국의 신성한 영토를 더럽히고 빨대를 꼽는걸로 모자라 알을박아 버리는 유사 엘프, 기생충, 야만인 게르만, 강력하고 신성하며 찬란한 제국의 자랑 군단병을 농락하며 제국 초반 특유의 암담하고 나약한 기병을 썰어버리고 남은 뚜벅이 보병의 뒤통수에다가 비겁하고 치졸하게 사격 기병으로 화살이나 쏴재끼는 말박이들의 나라 훈족, 땟목타고 와서는 초반에는 거의 보여줄 수 있는건 보병이라 아득바득 싸우는 동안 초반에는 농노들도 창들고 있으면 썰릴 빈약한 정찰기병대 밖에 없는 제국의 유일한 희망 보병진을 도끼로 처참하게 으깨버리는 양손무기 편애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바이킹, 건방지게 로마를 두고 문명을 자칭하는 사막 거적때기,낙타싸게 라고 초반에 무턱대고 처 들어가다 사막의 진득한 소모 패널티를 온몸으로 받으며 훈족과 마찬가지로 나약한 기병들을 썰어버리고 즈그들은 방패로 막으면서 아군 사격진의 골통을 부수는 불합리한 사격전에 뒤통수가 얼얼하게 땡겨오는 페르시아가 처 들어 오는 상대적으로 쇠락하는 시점이며, 그로 인해 본인이 로마의 황금기를 이끌기를 바라는 취향이면 거리가 멀 수 있습니다 약관 2. 초보자가 제국을 플레이 할 시에 외교와 군대 육성을 소홀할 경우 제국 내에서 비열하고 추악하고 더럽고 무뢰한 야만족 찌끄레기들로 인한 무단칩입, 무단점유, 특수강도, 방화, 약탈등이 일어날 수 있으며 또한 내정관리가 소홀할 시 자신의 제국 내에서 내란, 소요, 봉기, 군사반란, 명령 불복종 등의 행위가 일어날 수 있고 이로인해 고혈압, 스트레스, 두통, 어지러움, 오한, 발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본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약관 3. 이 게임은 훈족의 아틸라가 작품의 주인공을 "주장" 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아틸라가 훈족을 통치할 경우에는 제국은 돌이킬 수 없이 불타 사라질 수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훈족 지도자 군단에 요원들을 상시 주둔시키고 태어나는 그 즉시 자비로우시며 성스러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넓고 따뜻한 품 속으로 조기인계 시킬 준비를 하고 혹시 암살에 실패하거나 부상에서 끝날 시 3일이 아닌 3턴만에 부상을 회복하고 돌아온 야만인 아틸라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 있습니다
1212AD를 위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