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이 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엠파이어2를 원합니다. 파라오 토탈워에서 보여준 그래픽과 워해머 토탈워에서 보여준 외교 디테일과 내정이라면 엠파이어 토탈워2는 분명 토탈워 한 획을 그을 것 입니다. 미디블3는 아틸라 1212로 맛이라도 볼 수 있지만 엠파이어는 너무 옛날 작품이라 다쓰모드나 엠파이어2 모드로는 한계가 명확해 더욱 안쓰럽습니다. 18세기도 좋지만 정말 매력적인건 빅토리아 시대 (나폴레옹 전쟁 이후, 독일 통일, 남북전쟁, 크림 전쟁 직전 1815~1900년)입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근대적인 제도를 도입하고 의회가 정부를 견제하고 특정 나라의 정부는 수시로 바뀝니다. 군대는 초반에 머스킷으로 무장했지만 후반부에는 후장식 라이플로 무장하고 현대화된 포병이 전장을 지배하는 모습을요 캠페인 맵에 철도가 깔리고 초기에 나무 전열함이던 해군은 연구를 거듭하여 철갑선, 프리-드레드노트. 드레드노트가 되어 현대적인 해전을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작품처럼 단순 합병, 약탈, 봉신이 아닌 자치 식민지, 연방 등 더 다양한 시스템으로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남북전쟁 캠페인, 독일통일 캠페인 등 네임드 있고 흥행력도 보장된 많은 요소가 존재합니다. 저는 SEGA와 CA가 이제는 연속된 판타지 토탈워, 파라오 토탈워로 실망한 역사 팬덤들의 요청을 수용하여 미디블3와 엠파이어2의 후속작을 진정으로 개발해주기를 바랍니다. 미디블3 엠파이어2의 개발 요구는 밈이 아니라 여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