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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WAR: WARHAMM

Total War: WARHAMMER III - Dechala - Tides of Torment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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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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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3개
77% 긍정 · 23%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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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5.12.05 작성

이속 개빨라서 재밌음 지렁이 자식들... 똥개 왕창 쓰는 것 같은 기분임 나는 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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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12.21 작성

데칼라가 비악마 유닛들 강화라 DLC 유닛은 투사밖에 안썼는데 투사 느낌이 진짜 한평생 키 2m넘는 답답한 축구선수 쓰다가 메시로 드리블하는 기분임 그리고 데칼라 초즌, 카오스기사들 뽕맛이 지리는듯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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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12.14 작성

개초딩 팩션이지만 뽕맛 하나는 지림. 새로나온 유닛중에 최고티어 기병이 생겼는데 딱 4카드만 뽑아서 적 후방에 꼬라박아보자. 성배기사 전성기급 돌파력을 보여주면서 마우스 딸깍딸깍만 하면 어느새 후방이 지워져있다. 추가된 유닛들도 다 쓸만한 유닛들이고 기용할만하지만 지렁이기병이 너무 압도적 딸깍 유닛이라 나머지 유닛의 임팩트가 다 지워져버렸다. 일단 캠페인에서 풀업시 속도가 100이 넘어가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그야말로 미친 기동력을 보여준다. 지옥채찍 약탈자가 최고의 모루였던 과거의 슬라네쉬랑 달리 이젠 채찍 초즌이 모루로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정석적이지만 미친듯이 빠른 망치와 모루 플레이가 가능하다. 예전 슬라네쉬가 자주 썼던 고위 전차도 굳이 필요없는게 지렁이기병이 전차보다 돌파력이 더 좋은데다 전차처럼 잠깐 까먹고 유기해도 잘싸운다. 리더쉽 떨어지면 회복되는 특성이 있어서 은근 잘버티고. 노예자원을 소모한다는 점에서 타임어택식 압박감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애초에 방진싸움에서 수동적인 케세이는 단단한 모루와 함께 미친 속도로 측후방을 타격하는 슬라네쉬에게 상대가 안되어 자원이 모자라기도 전에 정착지를 밀어버린다. 덕분에 중반부 넘어가면 돈이 미친듯이 남아도는 편. 약탈자들도 방패를 들고 있기 때문에 화살받이도 잘 해주는 편이고, 어차피 카오스전사가 모루 역할을 하는 순간 모루싸움은 게임 끝이다. 화살이 모루를 죽이는 속도보다 측후방 타격으로 사격진을 날려버리는게 훨씬 빠르기 때문. 데칼라 자체도 전투력만 보면 미친 군주로 돌격 컨트롤만 약간씩 해줘도 보병들을 갈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새로 추가된 지렁이 영웅들도 돌격력이 미쳐돌아간다. 대신 고티어 병력에 잘못 꼬라박으면 꽤나 아파할 수 있는 체력이다. 토탈워 개고수가 아니라 나처럼 개초딩군단 만들어서 그거 하나가지고 무손실로 저티어 갈아버리는걸 좋아하는 천시간 뉴비라면 재밌게 즐길 수 있을듯. 지정학적으로도 맵 맨 끝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별 위기가 없다. 초반에 빠르게 겔트를 밀어버릴 수 있다면 너무 쉬울 정도. 케세이가 천룡근위대 스팸을 해서 오면 좀 무서울수도 있겠는데, ai는 그렇게 안하고 중급 수준의 군단을 여러개 만드는 식으로 운용하니까 질일이 없다. 아무튼 시원시원하게 밀어버리고 케세이 점령 다하고 아 재밌었다 하고 끝내기엔 딱 좋은 팩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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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12.07 작성

카오스 드워프의 노예, 오스탄키야의 저주 등 다른 팩션에서 도입했던 시스템들을 적당히 손 봤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저는 드워프 팩션처럼 한 곳에 알박고 쭉 키우는 걸 좋아해서 적응은 잘 안됩니다만, 그래도 유닛들이 빨라서 전투가 시원시원하고 - 다크엘프 석궁병 등을 사용할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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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작성

굉장히 쉬운 건 사실이다. 초반에 나카이나 우드엘프만 건드리지 않으면 케세이와 제국은 수동전투로 휘저으면 큰 피해 없이 찢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캠페인 초반의 도파민만 추구하고 강한 현타를 느끼게 하는 그런 종류의 DLC일 수 있음. 하지만 이 DLC로 추가되는 유닛들은 그야말로 최상급 도파민이며, 슬라네쉬 특성상 그냥 던져놓으면 녹아버리기에 신경도 계속 써줘야 해서 극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투사나 쾌락추구자에게 속도와 돌격보너스 버프를 바르고 돌진시키면 브레토니아는 저리가라 할 순수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슬라네쉬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반드시 필구해야하는 DLC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