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제국과 언데드 팩션에 각각 기존의 유닛보다 능력치가 높은 정예 연대와 새로운 영웅이 생긴다. 가령 언데드 팩션의 헬만 고스트는 레이즈 데드 특화로써 레이즈 데드를 사용시 좀비가 아닌 그레이브 가드를 소환해낸다. 또한, 제국측의 볼크마는 프레질런트 특화 영주로써 강력한 공격력과 물몸을 가진 프레질런트들의 공격력과 이동속도 등을 강화하는 특성을 가진다. 이는 기존의 제국 전술 -보병은 중앙에서 적의 공격을 받는 모루-, 석궁병과 핸드거너, 그리고 이외 야포의 원거리 공격, 마지막으로 기병의 우회공격-망치-에서 조금 더 다양성을 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프레질런트는 우수한 공격력을 가진 망치형 보병이기 때문이다. 다만, 방어력이 전무한데다 방패까지 없으므로 프레질런트는 언데드와 싸운다면 모를까, 일반 원거리유닛과 싸운다면 녹아날 것이다. 그럴 시에 믿을 수 있는건, 프레질런트의 광란 특성으로 그들이 최후의 1명까지 싸우는 동안 다른 수를 내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