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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함
7
2022.12.05 작성
나무위키에도 작성했으나 평가도 동일하게 남겨봅니다. 근미래 드론을 다루던 카리비안 스카이즈 다음으로 가장 만족도 높은 DLC입니다. 4칸 안에 최대 40여명의 인원을 집어넣는 캡슐 빌딩과 캡슐 호텔부터, 한정적인 광물 자원을 몇 배는 더 뽑아내는 여과기, 아무 조건 없이 원자력에 맞먹는 전기를 생산하는 핵분열 발전소와 퇴비를 포함한 각종 작물도 조건 없이 쏟아내는 수직농법 건축물이 대표적으로, 이들 덕에 현대전 편의성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다만 이 모든 걸 충족하려면 시간을 들여 엄청난 흑자를 보는 상태여야 하기에 캠페인 하나의 플레이 타임이 역대급으로 길게 느껴지니 주의. 캠페인이 좀 불친절해서 막히는 구간이 생길텐데, 특정 시민을 찾으려면 새로 추가된 '고급 감시탑'을 이용해 그나마 빨리 찾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선에서, 화물과 연료는 각각 3개씩 추가 건설 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여러번 쏠 필요 없이 한번에 많은 요구량을 채워 출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