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레이싱게임처럼 플레이하면 호되게 매운맛을 보게되는 게임 연석타기,스치듯 지나가기,언덕길 전속력 점프등등 레이싱겜 자동차 몰듯이 타면 기록단축대신 자빠링을 보게 됨 잘달리다가 나도모르게 인코스타고 연석밟거나 벽에 살짝 스친후 자빠링하면 순간 분노를 참지못하고 쌍욕이 튀어나오거나 환불욕구 가득해짐 그러함에도 이 게임을 손에서 놓지못하는 이유는 미칠듯한 속도감,개방감,아슬아슬하게 코너를 빠져나온후 가속할때 느껴지는 전율이 빡침과 쌍욕과 환불욕구를 전부 날려버리기 때문임 호되게 매운맛만 나는줄 알았지만 다크소울류나 로그라이크류 게임처럼 파면팔수록 아주 맛있게 매운맛이 나는 게임임 캐릭터가 성장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플레이하는 나 자신이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는 게임임 그래서 더 재밌음 처음엔 어렵지만 적응하면 할수록 더 정교하고 과감한 컨트롤을 하게되고 기록단축할때마다 올라가는 순위보면 엄청 뿌듯함 바이크를 좋아한다,속도감을 즐기고 싶다 하시는분들께 추천함 적다보니 단점을 안적었는데 이 게임의 유일한 단점은 게임하다보면 바이크 지르고싶은 마음이 오지게 옴 오토바이는 쳐다도 안보던 나 였는데 이 게임하고나서부턴 음.. 바이크 한번 타고다녀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날 정도로 게임 잘만들었음 이게임 하다가 본인도모르게 바이크뽐뿌와서 지를수도있으니 주의하시길 . . . 이 리뷰를 쓴 후 8시간정도 더 플레이후 맨섬 280위 찍고 남기는 두가지 팁 1.키보드는 아마추어로 하는게 제일 좋다 난이도를 올리면 기울기,악셀 컨트롤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게임 자체가 너무 힘들어져서 재미 붙이기전에 지친다 2.완만한 커브,직선인데 가이드라인에 속도제한표시뜨면 거긴 언덕길이란 뜻이다 운나쁘면 핸들털리고 자빠링할수 있기에 약간 속도를 줄이는게 좋다 . . . 37시간째 하고 추가로 후기 더 올림 게임자체가 친절하지는 않음 가이드라인만큼 속도줄여야 통과되는 코너가 있는반면 속도안줄이고 냅다 달려도 통과되는 코너도 있고 과속하면 자빠링하는 언덕길도 곳곳에있는데 언덕길 표시조차 없음 블라인드 코너도 많고 고저차땜에 좌우로 움직이다가 넘어지는경우도 심심치않게 나옴 그러다보니 게임 켜서 하려고 하다가도 아 이거하고나면 또 피곤해질텐데 라는 걱정이 들어 선뜻 켜기가 망설여지는 게임임 그럼에도 이 게임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이 게임만이 주는 특별함이 있기때문임 타레이싱게임 하다가 이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바이크의 느낌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잘 살려놓음 터질듯한 엔진소리와 당장이라도 뒤집어질거같이 흔들리는 바이크, 소름돋을정도의 바람소리와 순식간에 가까워지고 멀어져가는 풍경을 보고있으면 실제로 바이크를 탄것같아서 이러다 정말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듦 그 공포를 이겨내면서 브레이크대신 악셀을 밟아 아슬아슬하게 코너를 빠져나오면 굉음같은 엔진소리를 뚫고 들어온 수많은 관중들의 함성소리가 귀에들림 죽음의 공포를 나홀로 이겨낸것에 대한 보상이라도 하듯이 수많은 관중들이 좌우로 서서 나를향해 엄청난 환호성을 질러대는데 그 순간만큼은 내가 두려움과 공포를 이겨내고 해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환호성뽕에 취해 두려움과 공포마저 잊게됨 스포츠 스타들이 관중들의 환호성을 못잊는다고 얘기하는데 레이싱선수들이 목숨걸어가면서까지 달리는 이유를 환호성을 듣는순간 약간이나마 이해할수있게됨 처음 시작하면 다른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사실적인 게임성에 빠지고 어느정도 익숙해진 다음에는 환호성에 빠져 계속하게되는게 이 게임임 . . . 50시간 가까이 채우고 16분5초대 찍었음 2번 자빠링하고 찍었으니 안넘어졌으면 15분대 들었을듯 그냥 잡담적으려고 수정했음 이 게임할땐 다른게임 생각이 안나는데 다른 레이싱게임하다보면 이 게임이 자꾸 생각남 포르자 호라이즌5 하다가 생각나서 댓글보러왔다가 수정하고감 다들 즐거운게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