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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ERSOLDIER II

Ubersoldier II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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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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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4 user reviews · 한국어 리뷰 4개
50% 긍정 · 50% 부정
추천
유용함
1
기록 시점 플레이 · 5.3시간2021.01.27 작성

한국어 평가 모두 부정적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긍정적인 평가도 남겨봅니다. 단순히 개인적인 평가이지만, 구매하는데에 있어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메달 오브 아너와 울펜슈타인을 적절하게 섞은 게임입니다. 주인공의 특수 능력과 주어지는 무기를 입맛대로 사용하여 나치를 때려부순다는 매우 단순한 내용으로, 2차대전 FPS 게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세부적인 내용은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만든 인디게임- 이 게임은 러시아의 마이너한 게임 회사에서 만든 작품입니다. 최근에 쏟아져 나오는 인디게임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같은 해인 2008년에 나온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라는 명작과 비교가 되지만, 이름 없는 인디회사에 만든 게임인 것을 감안하면 수작임에 확실합니다. 적어도 버그나 오류는 게임을 하는 내내 경험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대기업에서 만든 최신게임에서도 버그가 판을 치는데, 이런 점에서는 잘 만들었다는 게 느껴집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군데군데 정성과 노력을 들인 부분이 눈에 띕니다. 우선 적 AI의 행동이 활발합니다. 일반 FPS의 게임에는 적들이 단순히 엄폐물 뒤에 서서 총만 쏘거나, 뻔히 서서 총만 쏘다 유저의 사격판이 되기 일쑤인데, 이 게임에서는 적들이 자주 움직이고 유저의 행동에 대응합니다. 예를 들면 총을 쏘면서 엄폐물 사이를 움직이거나, 팔을 맞고 무장해제가 되었을 때 권총을 꺼내들거나 백병전을 위해 달려듭니다. 이런 세밀한 부분은 고전 2차대전 게임인 <메달 오브 아너>와 <콜 오브 듀티>를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주인공에게는 특수능력이 있습니다. 지구력을 소모해서 쓰는 방어막, 연속 헤드샷으로 발동되는 '우버 스나이퍼', 연속 백병전으로 달성되는 '버서커'. 단순히 총만 쏘는 것이 아닌, 특수능력을 적절하게 섞어 다채롭게 적과 싸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방어막을 활성화시켜 총알을 공중에 멈춘 뒤, 적에게 다가가 총알을 박아넣을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무기와 배경- 나치군과 연합군을 합쳐 약 20개 정도의 무기가 있습니다. 특수 능력을 쓰지 않더라도 입맛에 맞춰 무기를 골라 쓸 수 있고, 적들 또한 다양한 모습과 무기를 가진 채 등장합니다. 심지어 좀비나 슈퍼솔져 같은 특수한 적들도 등장합니다. 배경 또한 다양한 장소가 나옵니다. 나치의 비밀 연구소에 잠입하기도, 탱크와 함께 시가전을 벌이기도, 달리는 열차 위에서 총격전을 펼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열차 전투가 재밌었습니다. 협소한 공간에서 산탄총을 들고 액션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지만, 쓰다 보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픽이 낮고 고전게임 같이 보이지만, 게임성 자체는 괜찮단 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2009년에 나왔던 <울펜슈타인>과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과 매우 비슷하게 느껴져 재밌게 해서, 다른 유저 분들도 재밌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19.6시간2023.05.07 작성

적당한 킬링타임 수준의 게임 그 이상을 벗어나지 못함 단 할인할 경우 울펜슈타인 같은 장르를 좋아한다면 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