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 그딴거 없음 첫판이 실전이고 북군해도 더럽게 어려움 그래서 팁을 좀 드리려고 함 북군 첫판때 유용한 팁 1. 시작하자마자 산병(스커미셔)이랑 보병대를 언덕으로 이동시킬것 언덕 위에 적 산병들 2개가 자리잡고 있음. 길따라 직진하면 산병들한테 보병대 깨짐. 숲에 엄폐하면서 언덕을 점령할것 2. 증원군은 끝까지 확인할것 증원군 왔어요~ 하면 다 도착한줄 알고 그것만 배치시킬 수 있는데 대포같이 속도가 느린 애들은 늦게 나온거 못봐서 계속 대기만 타는 일이 벌어질 수 있음. 증원군 행렬이 끝났는지 꼭 확인하기 바람 (시간 멈춰놓고 확인하는게 좋음 단축키p) 3. 엄폐는 필수 적의 사격 한방에 수십명씩 나가떨어지는 꼴을 보기 싫다면 지형을 잘 이용하자. 마우스를 갖다놓으면 그 장소 위에서의 속도,엄폐율, 공격력이 표시됨. 화면 좌측 하단의 정보창에 갈색 바가 많이 채워질수록 엄폐가 잘 된거. 가끔 시가지나 엄폐물에 방패모양이 떠있는 곳이 있는데 보병대 선택하고 방패모양을 누르면 그 엄폐물에 맞춰서 더 효율적으로 방어함. 4. 달리기(단축키 R)는 정말 중요할 때만 솔직히 보병대 느려터져서 속터짐. 근데 그렇다고 달리기 항시 켜두고 다니면 안됨. 옆에서 적이 튀어나와서 재빨리 배치를 바꿔야 할때나 쌈싸먹히기 전에 탈출할때 달리기 켜고 벗어나는거지 상시 켜두고 있으면 달리기를 켜도 걷는거랑 다를게 없어짐(물론 첫판 열차포 막을때는 저멀리서 오는 지원군들 나오자마자 달리기 켜줘야됨) 5. 화력집중! 인간의 심리상 옆에 서있던 동료들이 죽어나가면 공포에 떨기 마련임. 한국인은 안그럴지 모르겠다만 보통은 패닉에 빠짐. 집중사격으로 한번에 수십에서 수백명이 죽으면 부대가 통제불가 상태가 되고 안전해질 때까지 무작정 도망치기 시작함.(심지어 그게 적진 한가운데 일지라도) 적 부대가 여러개라고 각개사격을 해봤자 데미지만 입고 끝임. 그런데 한 부대에 화력을 집중해서 한번에 수십명을 잡으면 그 부대가 패닉에 빠져서 전투에서 이탈시킬 수 있음. 6. 대포는 샷건 말그대로임. 대포는 멀리서 깔짝대는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대포는 가까이 있는 적 보병대를 한방에 패닉에 빠트릴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음. 사격에 방해받지 않게 보병대 뒤에 평지에 세워두고 중근거리에서 쏘는게 좋음(나도 평가보고 알았는데 나폴레옹포 ㅈㄴ쎔 보병대 500킬할떄 혼자 1천킬 찍음) 7. 손실을 두려워 마라. 근데 좀 아껴 숫자로 전쟁하는데 몇십명 죽는게 무서워서 멀리서 깔짝대고만 있으면 오히려 더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음. 특히나 시가지 안에서 버티고 있는 적을 시가지 밖에서 계속 깔짝대봤자 시가지 엄폐가 높아서 적은 안죽는데 아군 손실만 누적될 수 있음. 적의 숫자가 나보다 한참 적은데 나보다 유리한 위치를 점령하고 있다면 그냥 한발쏘고 한발맞고 백병전을 걸어서 쫓아내는게 나음. 다만 적이 중간에 강을 끼고 건너편에 엄폐하고 있다면 아군이 압도적이지 않은 한 적을 안전하게 소모시키는게 우선임(첫판 다리) 여기부턴 첫판 이후 팁 8. 산병(스커미셔)은 시간끌기용 산병에겐 강력한 공격력이 없음. 다만 기동성을 살려서 치고 빠지고가 가능함. 가끔보면 산병주제에 어떻게 보병대보다 많이 잡았나 싶을 정도로 치고 빠지기의 효율이 높음. 산병은 항시 달리기 상태이며 엄폐물과 시간만 충분하다면 적 보병대 하나를 산병 혼자서 막을 수 있음. 보병대 옆에 세워서 화력보조나 시키지 말고 적 화력을 분산시키는 용도로 써야됨(연대 잘못짜서 산병 300명으로 2000짜리 적 보병대를 상대했는데 게임시간으로 1시간 45분을 버팀 교환비 1:20)(물론 손아픔 할게못됨) 9. 기병대는 뒤치기용 보병대는 고사하고 산병한테도 짐. 시간끌기용으로 쓰다간 기병대 혐오증이 생길지도 모름. 기병대의 주 임무는 적 보급 납치와 도망치는 적의 소규모 부대 습격임. 대포 습격은 초반엔 되는데 중반부턴 대포가 둘씩 붙어다녀서 하나를 습격해도 다른 하나에게 근거리에서 맞으면 바로 패닉에 빠지니 주의할것 10. 장교는 제일 싼거 넣자 어차피 장교는 걸핏하면 다치고 죽음. 그때마다 비싼 령관급 넣지 말고 그냥 제일 싼거 넣고 키우는게 나음. 얘네도 대전투 몇번이면 금방 큼. 11. 부대 보충은 신병으로 리뷰 보면 알겠지만 부대 경험치 까인다고 베테랑으로만 채울 필요 없음. 경험치가 다 까여서 전단계 넘어가지만 않도록 신병으로 채워주고 나머지를 베테랑으로 채워주면 됨 12. 무기는 꼭 사자. 근데 팔지는 말자 조병창 가면 난 대포부터 봄. 나폴레옹포 나왔으면 돈 다 털어서 그것부터 다 삼.(갓폴레옹) 부대 보충할때 신병인데도 보충에 돈이 드는걸 본적이 있을텐데 그게 부족한 무기는 상점에서 사서 채우느라 돈이 드는거임. 마음에 드는 무기는 남은 돈을 다 털어서라도 사두는게 좋음. 근데 쓸모없다고 구식이라고 무기를 팔면 안됨. 무기는 아무리 많아도 부족한 법임. 나중에 강력한 적 상대로 대전투를 펼쳐야 하는데 파머(농부들이 집에서 가지고 나온 총) 들려주고 싶지 않으면 차곡차곡 모아둬야함 13. 보급은 부대숫자에 맞춰서 전투를 한번 해보면 이정도 규모의 부대에 보급이 얼마나 들어가는지에 대한 감이 어느정도 생김. 예를 들어서 내 연대 규모가 보병대 4개에 포병대 2개, 산병 2개인데 보급을 4천을 들고왔더니 절반정도가 남았다면 그때부터 자기 부대 규모에 맞춰서 보급이 얼마나 필요할지를 계산하면 됨(물론 보급은 여유가 있는게 좋음) 14. 포로는 아군이 아니다 압도적인 병력차가 있는 상태에서 백병전을 걸면 적이 항복하고 포로가 되는 경우가 있음.(2000대 500 정도의 차이?)마크는 보급 납치했을 때랑 같고 선택도 되고 전열배치도 되지만 공격은 안됨. 소중한 인력이니 후방으로 빼두던지 고기방패를 세우던지 선택은 자유. 다만 적이 다시 풀어주면 골치아파짐 15. 평판은 무기랑 장군 뽑을때 쓰자 캠프 화면 우측상단에 보면 평판이랑 네모 버튼이 있음. 누르면 평판을 써서 얻을 수 있는 것들 목록이 나오는데 더럽게 비싼 최신무기를 평판 조금 써서 싸게 얻을 수 있음. 인력이랑 자금은 평판은 더럽게 많이 먹으면서 효율은 제일 떨어짐. 대전투 한번 치르면 목록은 리셋되니 아껴서 존버타다가 필요할때 질러도 됨. 솔직히 내가 팁을 줄 입장은 아닌듯 함(글 쓴 현재 플탐 10.2시간) 근데 내가 안쓰면 누가 자세하게 쓸까 싶어서 씀 (나는 방패모양 클릭하면 자동배치되는줄도 모르고 첫판붙들고 씨름함) 어쨌든 나처럼 첫판 붙들고 고생할 사람들과 그 이후에 어떡할지 몰라서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함 (솔직히 첫판만 넘기면 쉽다. 이제와서 돌아보니 첫판이 보스전인듯 ㅋㅋㅋㅋ) 음슴체랑 중간에 살짝 자기자랑 섞어놨는데 불-편해도 안고칠거임(시작을 음슴체로 써서 음슴체로 끝낸거지 중간에 ~다 라고 쓴거 음슴체로 고치는것도 일이었다) 리뷰남기는거 처음인데 댓글허용 커두면 아래 댓글달릴련지 모르겠다 부족한거 있으면 나중에 추가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