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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OS DELUXE EDIT

Ultros Deluxe Edition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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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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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7 user reviews · 한국어 리뷰 7개
43% 긍정 · 57% 부정
추천
유용함
3
기록 시점 플레이 · 28.6시간2024.03.03 작성

게임음악 일단 게임음악은 평타였던 것 같습니다. 비주얼, 게임분위기와는 잘 어울리는 편이었고, 게임을 막 키자마자는 꽤 시끄러운 편이라고 생각이 됐지만 바로 적응되었습니다. 비주얼이 워낙 화려해서 그럴까요. 비주얼라이제이션 티저를 보면 알겠지만 워낙에 화려한 형광색들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지 자극적이라기 보다는 멋진 정도의 형광색이라고 생각되고 보기에 크게 불편하지도 않았는데, 마치 예전 모바일 게임중에 아이언하이드 게임사의 "킹덤러쉬 벤전스"나 "아이언 마린" 같은 비주얼보다 쪼금 더 화려하다 느껴집니다. 오히려 형형색색이라 피튀기는 연출이 그다지 잔인하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컨트롤 이전에 라이카라는 컨트롤 개 험악한 매트로바니아(후진이 없는 진정한 모터사이클)를 했기때문에 이번엔 편하게 할줄 알았습니다. 네, 그랬었는데 몇몇 구간에선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작사가 의도한 바가 아니었는데 제가 억지로 뚫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제일 하고싶은 말이 많은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 이거 스토리 이해하시려면 신학, 종교학적 관점에서의 과거부터 내려오는 스토리텔링의 원리, 우리가 지금은 매우 당연시 여기는 흔한 이야기 전개들이 어떤 신화적 상징들을 매개로 가지고 있는지를 꽤 상세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 스토리를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고, 플레이에만 집중하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혹시나 그러한 것들에 대해 궁금하다면 조던 B. 피터슨이 지은 의미의 지도(900여 페이지로 좀 두껍습니다)라는 책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화적 이야기의 제일 처음 스토리는, 혼돈과 파괴의 어머니적인 현재의 세계와, 미래의 이상적인 아버지와 같은 세계에 대한 갈망의 대립구조에 대해, 주인공이 미지의 현재에 무지하게 떨어지는 것(출산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보통은 신화에서 이 주인공은 그 어머니와 아버지의 자식(아들)이 주인공이 되어 현재의 세계(어머니)를 파괴 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합니다. 조력자, 대적자 등이 등장하여 이 신화적 이야기를 통해 주인공을 성장시키고, 결국 세계의 형상을 변화시켜 나아갑니다. 이 게임에서도 세계의 형상을 변화시켜나가는 특징이 완전히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평론가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내용이죠. [이 문단은 스포가 포함됩니다.] 이 게임을 풀어나가는 데 있어서 연결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여서 살아지 않으면 안되었던 먼 과거부터 발달해온 사회적/심리적 건강은 황폐화된 카오스 속에서 무너졌고, 이는 어쩌면 우리사회의 연결성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반영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어떤 서브퀘스트의 연결을 통한 고립의 완화 등은 근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일 수 있고요.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인공이자 영웅은 직접 고리에 고리를 걸쳐가며 연결시켜나아갑니다. 대단한 방식으로요. 도전과제: 21/31 진엔딩: 아마 본것 같음. 공략 안봐서 아예 모름 걸린시간: 27 h 41 min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15.6시간2025.08.10 작성

마냥 비추하기엔 재밌었고, 그렇다고 추천하기엔 게임이 피로함. 그래서 추천이긴 하지만 아쉽다에 더 가까움. 간단하게 설명하자만 리셋을 통해 스토리를 진전시키는 타입의 게임인데 이걸 모르고 진행하다가 시간을 엄청하게 허비함. 플레이어가 유기적으로 식물을 심어서 맵을 구성, 그 식물을 타고 넘어갈 수 있는 구역이 있어서 루프(리셋)이 필수인데, 이 과정이 너무 루즈해서 게임이 힘들어짐. 결국 엔딩 하나만 보고 포기함. 요약하자면 초반부터 이곳 저곳 탐험하고 엔딩보려는 사람에게는 매우 피곤한 게임. 세이브 파일 하나로 도전과제 전부 깰 수 있으니까 초반에는 그냥 게임이 하라는 대로 진행하고, 단일적으로 본다면 보스 등 전투 난이도가 높지 않으니 최종장 때 맵 탐험하시길.

추천
기록 시점 플레이 · 4.8시간2025.01.21 작성

[장점] -아트워크가 아름답다. 형광색 기조와 아르누보 모티브가 눈을 즐겁게함. -하이퍼 라이프 드리프터가 횡스크롤이었다면 이런 느낌의 액션이 아니었을까? 피지컬도 피지컬이지만 확실한 관찰과 파악이 더 중요해서 보스전이 생각보다 무난하다. -계속 탐험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순환이라는 개념으로 챕터를 나누어서 짧게 탐험을 즐기기 좋다. 매트로베니아 장르를 해본적 없다면 퍼즐 푸는 느낌으로 울트로스를 플레이하며 입문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단점] -한국어 번역이 이상함.. 원문도 잘 안쓰는 단어들이라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 두뇌 풀가동을 해야함. - 서순을 지켜 가지 않으면 뒤주가 되는 곳이 있다. (세이브 파일에서 이전 순환에서 재시작을 하면 해당 순환의 태초로 돌아간다) - 중복되는 키 바인딩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아이템을 섭취해야하는데 던질때가 있음. 뭔가 먹어야할때는 가능한 멈춰서서 키를 입력합시다. - 보스 투사체는 여러개가 겹쳐 오기 때문에 투사체를 쳐내서 반사하는 스킬은 좀 쓰기 힘들지도.... 약간의 쿨타임이 존재해서 연속 쳐내기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