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러스티레이크 유료게임의 최신작으로 해당 게임에서는 로라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진행이 된다. 제일 최신의 게임인 만큼 비슷한 그림체이긴 하지만 확실히 깔끔하게 느껴지고 세련된 느낌도 들면서도 러스티레이크 특유의 감성이 많이 묻어나있는 그런 게임이다. 여전히 기괴한 느낌을 주지만 생각보다 잘 짜여져있는 포인트 앤 클릭형 퍼즐게임은 역시나 생각할거리를 주면서도 재미를 주는 그런 게임이었다. 이번 게임이 4번째로 플레이하는 러스티레이크 게임인데 4개의 게임 중 엔딩 기준으로는 그래도 가장 쉽지 않았나(무난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러스티레이크를 작품을 플레이 하면서 점점 적응이 된건지 진짜 무난한거지 솔직히 가늠이 잘 안되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 엔딩은 생각보다 많이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엔딩 이후의 큐브 수집이라던가 숨겨진 도전과제 관련 내용은 정말 어려웠는다. 큐브는 차근차근 플레이하면 어찌저찌 되긴 하는데 숨겨진 도전과제는 클리어하는게 거의 불가능이었는데, 그 이유는 이 전 게임들인 큐브 이스케이프나 PAST WITHIN을 해봤어야 하고, ARG요소도 있어서 현 시점의 나로서는 도저히 플레이할 수가 없어서 가이드를 참고하여 진행하였다. 러스티레이크를 꾸준히 즐긴 사람들이라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식 추가요소인 실험실 관련 내용도 일반적인 플레이는 그냥저냥 쉬운 난이도였다. 물론 도전과제 중에 일반적인 플레이로는 획득하기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과제가 있어서 이거는 가이드를 참고했다... (ARG 요소 ㅠㅠ) 이 게임을 발매하자마자 바로 구매를하고, 이제서야 플레이를 했는데, 역시나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었다. 물론 ARG요소나 이전 게임을 해봤어야하는 불편함이 있긴 했지만 러스티레이크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므로 시리즈의 팬이라면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