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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AILED 2: BACK O

Unrailed 2: Back on Track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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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리뷰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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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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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89개
93% 긍정 · 7%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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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록 시점 플레이 · 96.1시간2024.12.19 작성

○ 총평 스릴 있고 짜릿하면서도 화가 안 나고, 바쁜데 힐링되는 게임이다 ○ 왜 골랐나? 우리 부부는 언레일드 1을 정말 재밌게 해서 올해 초쯤 언레일드 2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거의 1년 내내 이거 나오기를 기다린 것 같다 1년 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기가 한정되어 있어서 매년 플레이할 게임을 고르는 데는 신중한 편인데 이 게임은 말하자면 '선다운 후감상' 급이었다 우리가 재밌게 한 게임 : 굶지마 투게더, 오버쿡드 1 2, 잇테익스투, 플레이트업, 언레일드1 이 중 세간의 평가 및 인기와 우리의 감상이 가장 달랐던 것이 언레일드 1이었다 앞서 언급한 게임에 비하면 인지도나 인기가 낮은 게임 같던데 우리에게는 갓겜 인생겜 goty반열에 오르는 게임이다 ○ 플레이 후기 플레이하는 동안 많이 웃고 떠들게 되어 가내 행복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 부부가 서로의 사고방식이나 행동패턴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다 게임 하면서 고맙다는 인사, 잘했다는 칭찬을 자주 주고받게 되어 인간적이고 정서적인 안정감도 느껴진다 서로 부탁하고, 양보하고, 강하게 리드하기도 하고, '아닌 것 같아도' 일단 수긍한 후 결과를 바탕으로 피드백을 하는 경험을 하게 되어 '팀워크'와 '존중'이 더욱 증진된다 아마 친구나 연인, 가족도 마친가지일 것이다 특히 위급상황에 대응하는 태도나 정서, 사고방식이 드러나게 마련이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이런 건 많은 협동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기본 미덕일 것이지만 특히 이 게임처럼 한번 터지면 그동안의 성과가 모두 물거품이 되는 (이게 로그-라이크라고 하는 건가?) 게임에서는 더욱 그렇다 ○ 하고 싶은 말 던지기 브레이크차 브레이크차 브레이크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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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록 시점 플레이 · 4.8시간2024.11.09 작성

친구 없으면 하지 마셈 친구가 1인분도 못한다면 같이 하지 마셈 혈압 오름 알았지 성진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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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록 시점 플레이 · 35.6시간2024.11.19 작성

확실히 전편보다 재밌게 잘 출시 되었다 반드시 구매해서 플레이 해봐야할 게임 중 하나 카트리지라는 캐릭터 업그레이드 요소의 등장과 차량 업그레이드 시스템의 변화가 게임을 더 재밋게 만들었음 덕분에 다회차 플레이가 단순하게 더 멀리 가보는 기록플레이에만 국한되었던 1편에 비해 여러가지 전략을 시도해보는 재미가 늘어났음 하지만 감성적인 부분이 조금 아쉬운데 1편과 비교해보면 그래픽의 디테일적인 마감 자체는 버전업이 이루어졌지만 캐릭터 등 오브젝트들에 죄다 테두리를 둘러놔서 마치 모바일 게임같은 묘한 싼티가 난다 개인적으로는 1편에서의 버터나이프로 정교하게 잘라내어 굳힌듯한 그 깔끔하면서도 단단하여 더 아기자기하게 느껴지는 그 디자인이 더 좋았음 바이옴설계도 기존의 정해진 1자루트로만 달리는 게임이 아닌 갔던 바이옴도 되돌아가볼수도 있고, 어떤 바이옴으로 넘어갈지 선택할 수도 있으며 다시 돌아갔을때도 단순반복이 아닌 보스전의 난이도 증가가 이뤄지는 등 플레이하는 재미는 확실히 늘어났지만 1편에서의 초원과 사막 설원과 화산이라는 대비되는 바이옴을 순서대로 진행하며 최후에는 우주로 나가 화성으로 진출한다는 재밌는 설계와 그러한 각 바이옴에 입장할때 들려오는 색채강한 bgm과 맞물려 열차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는 그 기분, 그 감성과는 조금 멀어졌다 특히 1편의 bgm이 상당히 좋았었는데 bgm부분이 제일 아쉽긴 하다 초원에서의 그 발랄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음악으로 시작해서 서부극의 황야로 넘어온듯한 사막의 음악 긴 사막을 넘자 들이닥치는 폭풍속에서 마치 썰매하나 들고 나온듯한 기분이 들게하는 음악 조금만 버티면 따듯한 내집의 성탄절 화로로 돌아갈 수 있을것만 같은 그 희망적인 음악을 지났더니 길을 잘못 든것만 같은 할로윈 느낌도 약간 어우러진 화산지대의 음악을 넘어 우주에 도착하자 갑자기 고요해지고, 모든 효과음까지 저멀리 다른세계에서 들려오는 듯하더니 아무도 가본 적 없는 우주의, 미지의 영역으로 가고 있다고 알려주는 듯한 음악과 여행하고 그렇게 화성으로 넘어가니 기묘하고도 이상하지만 종점에 정말 거의 다왔다는 듯한 기분좋은 박자감에 취해있다가 전부 끝난 후에 들려오는 노동 후의 휘파람같은 음악까지 이 기승전결이 완벽한 구성이랑은 멀어졌다는게 정말 아쉽다 물론 언급한 아쉬운 부분들이 아주 모자란 게임은 아니다 그저 1편에 비해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다 정도일뿐 그렇게 그래픽과 게임디자인, 브금까지 감성적인 부분들이 여기저기 아쉽다 소리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재미하나는 확실히 더 좋아졌는데, 열차 종류도 늘어나고, 특정 바이옴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수 화물열차들도 생겨나고 특히 카트리지와 화물차 업그레이드시스템의 변경점은 이 게임 재미의 화룡점정이다 정차역에서 다음 정차역의 특성등을 골라 루트를 선택하고 다음 바이옴도 선택하는 등 유저에게 선택지를 늘려주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확실히 제역할을 해내어 게임하는동안 지속적인 다음 역, 다음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만들어준다 게다가 커스텀맵들의 등장으로 본게임 외의 재미도 곁들이로 즐길 수 있다 시리즈에 처음 접근하는 유저에게 1편과 2편의 선택을 이야기하자면 오직 단한번 엔딩까지만 달리는 플레이를 좋아하며 감성을 더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1편으로, 전략과 액션성, 플레이하는 재미와, 다회차 플레이를 더 중시하는 게이머라면 2편으로 올 것을 추천한다 얼엑이라서 그런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들이 부분부분 보이는데 정발이 상당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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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16.1시간2026.01.04 작성

하루종일 친구와 조 뺑이 쳤다. 너는 친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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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 시점 플레이 · 44.6시간2024.11.13 작성

언레일드 같이 하실분 https://discord.gg/dxTYrZUB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