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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WORTHY

Unworthy

한국어 미지원
₩3,87015,500
-75%●리뷰 70%
할인 종료 · ⏱--:--:--

구매

상점별 현재 가격 · 가장 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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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m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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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3,100

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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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대체로 긍정적 · 한국어 리뷰 34개
76% 긍정 · 24%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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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록 시점 플레이 · 13.3시간2018.05.30 작성

다크소울 트릴로지와 블러드 본의 팬으로서 장점 0. 반응속도가 쾌적하다. 1. 전투 매커니즘에 올인한 작품. 몹의 움직임은 단순하나 동시에 까다롭다. 튜토리얼 부분만 지나면, 몹이 두 명만 몰려있어도 저걸 어떻게 뚫을지 긴장할 정도다. 2. 두 명의 보스를 만났고, 모두 쉽게 클리어했다. 염두에 둘 점은 알파 버전부터 이 작품을 지켜봤고, 때문에 두 보스의 전투 매커니즘을 이미 숙지한 상태였다. 보스의 움직임은 역시나 단순해보이지만 동시에 묵직하고 까다롭다. +5시간 플레이 평가: 보스전. 엄청나게 어렵다. 불합리하단 생각까진 들지 않지만, 정말 어렵다. 다크소울이 그러했듯, 많이 죽고 엄청나게 얻어맞으면서 보스들의 전투 알고리즘을 깨우친 후에야 적의 움직임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그 장면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반응하며 무슨 무기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 따위를 고민한 것은 오랜만이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보스전을 치르며 든 생각, 다만 장착 가능한 무기 중 하나는 필수다. 필수 무기가 없다면 보스의 전투 알고리즘에 전혀 대응할 수 없게 되고 죽임을 당하기 마련이다. 요는 컨트롤. 지저분한 방식이 아닌데 더럽게 어렵다. 그래서 재밌다. 3. 점프가 없는 메트로배니아 작품이다. 초반부까지 플랫폼 게임의 측면은 없었다. 다크소울+메트로배니아+플랫폼 게임이 난도를 올리기 위해 빠지기 쉬운 함정, 즉 더러운 적의 배치도 나타나지 않았다. 단, 예상치 못한 함정 정도는 존재한다. 0+1+2+3까지를 종합하면, 적을 뚫고 돌파하는 건 온전히 게이머들의 몫이다. 4. 다크소울 시스템이다. 약간의 키 배치만 해주면, 다크소울과 같은 조작방식을 보여준다. 화톳불은 익숙하다. 죽으면 Sin(다크소울에서 소울)을 찾으러 고고! RPG 속성이 있고, 레벨 업 관련 다크소울과 같은 형태다. 경험치가 모였다고 아무 데서나 레벨을 올릴 순 없다. 룬은 다크소울의 반지를 떠올리면 된다. 그 설명을 읽어야지 함부로 착용했다가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예컨대 A반지 착용시 적을 죽이면 HP +@, 갑옷의 방어력은 대폭 하락. 5. 분위기를 어둡게 만드는 데 흑백의 단순한 화면(단, 유일하게 ‘피’만 붉은색이다)과 생각보다 괜찮은 음악이 잘 기능한다. 단점 0. 지문은 거의 없는 게임이지만, 그 지문이란 게 중2병 걸린 염세주의자의 갈김이랄까. 1. 비한글화. 물론 영어 까막눈이라고 해도 게임을 즐기는 데 큰 무리는 없다. 단어 정도 찾기 위해 사전 몇 번 찾을 의욕만 있어도 OK. 2. 아이템 관련 UI가 너무 불편하다. 빠르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내가 못 찾는지 의심하는 상황. 3.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이 되고 싶지 않다면, 화톳불 간 이동을 자유롭게 해야만 한다. 주인공은 그리 빠르지 않게 움직이는데, 상인과 같은 NPC의 위치는 고정이 돼있으며, 지나친 길이나 안 가본 길이 있다면 이를 위해 이동하는 데 한참이 걸린다. 동시에 소울즈라이크 게임의 특성상 죽은 적은 다시 살아나있다! 이 시스템이 게임의 플레이타임을 늘리고 난도를 높이기 위해 만든 결과라면, 전형적인 억지 춘향식이라 하겠다. 2시간가량 진행하며 느낀, 언워디에서 가장 불합리한 점이다. - 3번 단점 관련, 포룸에 관련 질문을 올렸고, 10시간 이상 게임을 진행한 유저의 답변을 받았다. 어느 시점 이후부터 화톳불 간 이동이 이뤄진다고 한다. 다크소울 1을 생각하면 될 듯. *. 게이머들에게 진행방향에 대한 어느 정도의 자율성을 보장한다. 어느 유저에겐 장점이, 또 다른 유저에겐 단점이 될 수 있겠다. *. 참고로 Unworthy는 키마로 하는 게 패드보다 낫다. 난도가 확 낮아진다. 패드로 활을 사용시 키마를 사용할 때보다 방향 정하는 속도가 심하게 느린 탓이다. 이는 활이 필수로 요구되는 보스들을 만날 때 심각한 문제를 야기한다. 1초가 아쉬운 상황에서 방향을 정하는 데만 1초가 넘는다. 본인처럼 자체 하드코어 모드를 경험하고픈 게이머라면 패드로 진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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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록 시점 플레이 · 28.2시간2018.05.31 작성

갓겜 인정합니다. 다크소올 보다 조금 덜 어렵고 조금 덜 짜증납니다. 보스는 5마리 잡았는데 만나는 보스마다 다 긴장돼서 잼있었어요. ---------------------클리어------------------------ 2회차 요소가 조금아쉽습니다 그냥 체력이랑 잡몹 수, 타입만 바뀌는거 같은데 보스 패턴이 추가되었으면 2회차도 해볼텐데 아쉽습니다. 2회차에 레벨, 소울은 계승되지만 무기, 아이템은 계승이 안됩니다. 물론 화톳풀 텔포도 다시 얻어야해요... 전체적인 부분은 모두 만족스럽구요 보스가 매력적인데 조금 쉬워서 아쉽습니다. 마지막보스는 좀더 놀고 싶어서 일부러 2~3트 더 할정도로요! 소울라이크 게임을 찾는 분한테 추천드립니다. 좋아요! ---------------추가------------ 히든 보스 두마리가 더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가는지는 잘모르겠내요 히든보스 중 한명을 잡았습니다. 스포가 될수있으니.. 적지 않을께요 히든보스라고 해서 보스만 떨렁 있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맵을 신경써서 만들었습니다. 왜 이걸 숨겨 놨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공개되어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추가--------------- 히든보스중 한마리를 더 잡았습니다. 제가 실력이 오른건지 이제 보스를 만나면 1~2트 내에 깨버려서 너무 아쉬운 보스였어요. 조금더 어려웠다면 좋았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5개의 벨 조각을 모아서 진보스를 만날수있다고 합니다. 지금 진보스를 향해 가고있습니다. -------------추가--------------- 진보스까지 잡았습니다. 진보스를 만나는 방법은 벨조각을 5개 모은뒤 모든 종을 수리하고 정해진 순서대로 울리면 플레이어가 오염? 됩니다. 오염된 상태로 클리어 한 후에 다시 다음 회차로 진행하면 보스가 알투스, 혹은 플레이어가 만든 이름이 아닌 Emissary of Ur 진보스가 나옵니다. 정말 15500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명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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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록 시점 플레이 · 17.6시간2018.05.30 작성

초반, 사망시 게임이 튕기는 버그가 두차례 있었다. 텔래포트 활에 버그가 있다. 다음 룸으로 입장하는 바닥에 화살이 닿으면 게임이 정지되고 꺼지지않는다. 위치 좌표 계산과 관련된 문제같다. 또한 무기간 데미지의 차이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아 결국 검방패 혹은 활을 쓰게 된다.게임에 등장하는 무기의 수가 적은게 아쉽다. 필드의 숨겨진 공간에서 나오는 아이템이 소비아이템이 대부분인 것 역시 좀 많이 아쉽다. 주인공이 자동으로 레벨업하고 성장하는 RPG이나, 적은 강하고 주인공의 상승폭은 적기에 내가 강해진다는 보람찬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심지어 레벨이 60을 넘어섬에도 불구하고 1회차 필드에서 죽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내가 병신인 것을 인정하지만 이 부분은 조금 보정을 너무 심하게 건게 아닌가 싶다. 스킬 레벨업시 Sin 요구치도 좀 높은 감이 있다. 메트로바니아류 게임답게 나름 거대한 세계관을 구현했다. 그러나 제한된 색 사용으로 뭔가 이렇다 할 멋진 체험은 하지 못한거같다. 이와 비슷한 그래픽 사용 방식은 스팀에 있는 로그라이트 게임인 Gloom에서도 볼 수 있는데, 해당 제작자는 채도 낮은 다른 색들을 멋지게 그려내어 이를 완화 시켰다. 이 게임의 경우 뚝심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검은색 회색 하얀색만을 사용하는데 으음... 모르겠다. 나쁘지도 않았고 좋지도 않았다. 음악의 경우 대부분 좋다..고 말하고 싶지만 볼륨이 너무 낮다! 나는 멋진 음악을 듣고 싶지만 너무 낮고 전투에 집중해야하기에 그렇게 집중해서 듣지 못했다. 음악이 구렸다면 인정하겠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던거같은데.. 자세히 듣고 싶어서 OST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이 게임의 가격의 75%이기에 전혀 구매하고 싶지 않았다. 보스들은 너무 강하게 디자인된 감이 있다. 2탄 보스부터 최종보스나 사용할법한 여러가지 각종 보스 기믹이 녹아 들어가있다. 깡 체력, 추가 패턴, 페이즈마다 강해지는 공격력, 페이즈마다 빨라지는 패턴 속도가 그 예이다. 네번째 보스인 Frayed knight Dominic를 향해 가는 길은 숏컷을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멀어 짜증을 유발시켰다. 보스들은 전체적으로 사망은 순간이고, (다시 그 페이즈까지) 트라이하는 시간은 길다. 물론 보스는 스테이지의 보상이기에 이러한 강함은 얼마든지 어떻게든 이해해줄 수 있다. 깨면 기분이 상쾌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다음 필드 디자인이다. 주인공의 모든 행동은 한 템포 느리기에 신중한 행동을 요구한다. 이유는 이 게임의 컨셉인 '하드 코어 배틀'인데, 적 디자인, 필드 디자인의 구성 역시 지나치게 하드하기에 플레이어는 더더욱 깊은 생각을 해야하고 많은 시도를 해야한다. 적들은 민첩하며 강력하고 위협적이다. 예를 들자면 1스테이지의 검사는 전면 베기가 후방을 커버하며 궁병은 1회 사격 후 '주인공보다 빠른' (이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이 게임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 수 있다.) 속도로 도망쳐 자리를 잡고 공격한다. 1스테이지부터 그러하니 당연하게도 게임이 끝날 때까지 나오는 적들은 '빠르게' 무빙하며 '매우 높은 데미지'를 가진 '전방 후방'을 커버하는 공격을 한다. 지형 역시 무시할 수 없다. 한방에 죽는 가시가 곳곳에 즐비하기에 플레이어는 항상 긴장을 하게 된다. 회복 아이템마저도 적고 보급해주는 상인의 수는 두세명뿐에다가 파는 횟수마저도 정해져있다. 이 게임은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항상 긴장을 해야한다. 허무한 죽음이 사방에 널렸다. 죽으면 게임을 놔버리는 욕망이 크게 생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게임에 나오는 적들, 그러니까..악마성, 록맨.. 어렵다고 정평이 나있는 다크소울마저도 적들은 대부분 둔하며 뻔히 보이는 약점을 갖고 있고 플레이어의 긴장을 들었다 놨다한다. 그들도 이렇게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은 이유는 플레이어를 잘 이해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플레이어를 게임 내내 언제까지나 24시간 긴장시켜선 안된다. 너무 피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기에 즐거움은 없다. 세이브를 찾을 때의 안도감 뿐이다. 이 게임은 조금 다른 방식으로 하드코어를 해석했는데 나는 그러한 해석이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 않았다. 물론 제작자의 이런 접근 방식이 그르다고 하는 것은 아니며 사람마다의 해석 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총평하자면 인디 게임 특유의 그 효과로 단점이 많고 게임의 난이도는 높으며 조금 매니악한 사람에겐 추천하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크게 추천하고 싶진 않다. 외국인들이나 한국인들이나 제발 '다크소울같습니다 추천해요'같은 말 말고 다른 말로 글을 써줬으면 좋겠다. 플레이 장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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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9.2시간2018.07.08 작성

솔트 앤 생츄어리와 할로우 나이트 중간쯔음 위치한 난이도를 가진 꿀잼 게임입니다. 처음 할때는 정말 긴장감 가지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잡몹들이 각자 패턴이 전부 다르고 딜타임이 정해져 있어 잡몹을 공략하는 맛이 아주 찰진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보스전도 참신한 패턴을 가지고 참신한 기믹을 사용해서 플레이해야하는 즐거운 전투였구요. 얗영어실력이 부족하여 교회, 원죄와 관련된 용어들이 많이 나와 번역기를 돌리면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했습니다만, 스토리를 무시하면서 해도 아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챌린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히든요소들도 있어 사도 후회하진 않을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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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10.9시간2018.08.05 작성

진정한 2d 다크소울 같다고 생각한다. 처음 만나면 어려운 몬스터 난이도와 체력에 따라 달라지는 보스의 패턴 그리고 비양심적인 길안내 시스템 모두 내 맘에 들은 요소들이었다. 다만 활을 얻은 뒤로 보스도 몬스터도 난이도가 낮아지는 것은 고려해봐야 할 것 같은 부분이다. 이 게임은 간단한 rpg를 바라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다크소울 같은 어두운 게임을 좋아한다면 강추하는 게임이다. Praise the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