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크 바스(Zach Barth)가 만든 또 하나의 엔지니어링 퍼즐. 사실 제대로 엔딩까지 본 건 이게 유일하지만, 오푸스 마그눔과 인터페이스가 유사하다. 30개의 퍼즐과 함께 타오 펑크 느낌의 설명이 포함되어 있는데, 솔직히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고 그냥 우측 패널에 있는 입력값(IN)을 출력값(OUT)으로 만들면 된다. U.V.S. 니르마나(Unreturning Void Ship Nirmana)에 승선하여 우주의 끝을 향해 순례를 떠난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명칭들은 전자공학에서 쓰이는 negate(논리 부정), mux(멀티플렉서), relay(중계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모르더라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부품들은 튜토리얼이 제공된다.) 후반에는 난이도가 꽤 있어서 앞서 익혔던 지식들을 모듈 형태로 기억해 두었다가 재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점 상세 페이지에는 한국어 표시가 없지만, 설정 파일에서 Korean을 명시하면 한국어로 즐길 수 있다. # %USERPROFILE%\Documents\My Games\U.V.S. Nirmana\<SteamID>\config.cfg Language = Korean 퍼즐 10개를 풀면 "영원한 솔리테어(Eternal Solitaire)"가 해금되는데, 깨는 것은 쉽지만 고득점을 얻으려면 콤보를 노려야 해서 도전과제 하나는 꽤 난이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hr][/hr] 가이드나 조작키 설정이 없어서 알 수 없지만, 간편한 조작법은 다음과 같다. Space = 플레이/일시정지 Esc = 정지 Tab = 1단계 진행 Ctrl + z = UNDO Ctrl + Shift + z = REDO 마지막으로... 사운드트랙이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