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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BA

Venba

한국어 미지원
₩4,1201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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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가격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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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16개
63% 긍정 · 37%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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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기록 시점 플레이 · 2.3시간2023.08.01 작성

인도 전통 요리와 함께 풀어나가는, 캐나다로 이민간 Venba여사와 가족에 대한 이야기 Venba는 요리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게임이다. 인도 남부지방인 타밀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간 Venba가 그 곳에서 가족들과 겪는 이야기를 일대기식으로 풀어나간 게임으로, 어머니가 남겨주신 요리책에 있는 내용들에 대해 요리를 만들고, 여러 대사 갈래등을 통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형식의 게임이다. 즉 비주얼노벨적인 요소와 포인트앤클릭형 퍼즐이 적절히 섞여있는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스토리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인도에서 이민을 간 여성인 Venba에 대한 이야기이다. 젊었을 때의 1988년도의 Venba와 2017년도의 노년 Venba의 삶, 그리고 그 속에서 풀어나는 가족과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남편(Paavalan)과의 이야기 그리고 아들(Kevin)과의 이야기를 요리로서 함께 풀어나간다. 남편과의 이야기는 챕터1에서, 점심 도시락과 직업에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고, 이후는 아들과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것이 포인트. 특히 주로 아들과의 내용이 거의 90프로를 다루는데, 인도의 맛과 정통을 알려주고싶은 Venba와 그렇지 않고 다른 아이들과 같이 캐나다의 문화를 주로 받아들이려는 Kevin과의 갈등이 주로 나온다. 일례로 챕터2에서만 봐도 Kevin이 피자를 먹고 싶어할 때, Venba는 쌀과 코코넛을 이용한 타밀 전통음식인 putu를 선보이려한다. 스토리가 흘러가면서, 늙어가는 Venba와 함께 그녀의 어머니가 남긴 요리책도 같이 낡아가는데, 군데군데 이곳을 타밀어로 수정해나간 것을 후에 Kevin이 보게되고, 그것을 따라만들면서 어머니와의 추억을 회상하기도 하며 후에는 마지막에는 부모님에게 항상 투정부리고, 부모님 보다 친구들과 함께 있고싶어했던 자신에대해 용서하고 싶다고 나오면서 게임이 마무리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꽤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간단한 힐링게임인 줄 알고 접근했지만, 막상 게임에는 이민가족들의 어려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임이었고, 자식이 커가면서 부모와 점점 멀어지는 모습을 통해 몇몇 부분이 현재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고, 살면서 중요한 것을 잊어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Venba와 Paavalan는 교육쪽에 관련된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에서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직업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Kevin은 모국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쓰게되고, 부모님도 자신을 부를 때 Kevin으로 불러주기를 더 원한다. 그리고 커가면서 어머니가 맛있는 요리를 해준다해도(biriyani 등) 그것보다는 친구들과 더 있는 것을 좋아한다. 실제로 게임도중에 부모님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장면이 많이 나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게임플레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2 챕터를 제외하고는 레시피를 생각하면서 완벽하게 음식을 만들어내느게 포인트인 게임이다. ( 챕터3은 일상대화만있고, 챕터4는 하라는대로 플레이만 하면 된다). 힌트를 참고하면서, 각 요리들이 어떤 순서대로 만들어내고 어떤 재료를 먼저 넣어야하는지 유추해나가는게 포인트이다.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스토리텔링 게임으로는 꽤나 괜찮은 게임이었다. 또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해주기도 했고... 그런데 분량이 상당히 짧다. 이 점 때문에 추천을 줄까 비추를 줄까 고민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나쁘지 않아서 추천을 남긴다. 이게 정가가 18900원인데 솔직히 스토리만 보는데는 1시간이면 충분하다... 가격대비 분량이 상당히 짧아서 50프로 이상 할인할 때 궁금한 사람들은 플레이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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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록 시점 플레이 · 3.1시간2024.07.13 작성

한글X / 플레이 타임 짧음 짧긴해도 40% 할인할 때 사서 불만은 없음 캐나다로 이민 간 인도 가족들의 문화적 갈등을 다룬 게임 요리 요소가 있어서 사긴했지만 스토리의 비중이 더 높고 (한 70%) 요리의 가짓수가 많진 않음 소실된 레시피을 유추하며 그 레시피에 따라 요리를 하기 때문에 자유도 높은 요리 게임은 아님 그래픽도 귀엽고 요리 이미지도 맛있어 보이게 뽑혀서 하는 내내 넘 먹고 싶었음 독특한 인도 요리나 재료, 향신료 등을 접하게 되어서 좋았고 요리 사운드도 좋아서 (기름 지글지글 하는 소리 등) 요리 하는 과정은 꽤 재밌었음 수가 넘 적어서 아쉽... 대사 위주라 아주 높은 영어 실력을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게임 전반이 영어 대사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영어 해석해가며 플레이하는 걸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피곤하게 느껴질 듯 그렇다고 요리 요소만 즐기고 싶어서 대사 그냥 넘기면서 플레이 하는 건 딱히 추천하지 않음 요리 정말 몇 개 없음... 챕터 선택 기능 있으나 대사 스킵 기능은 없어서 도전과제 좀 귀찮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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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2.3시간2025.08.02 작성

게임할 때 꼼꼼히 살펴보느라 오래 하는 편인데 도전과제까지 다 깨는데 2시간 정도밖에 안 걸렷서요 제값 주기에는 아까운 것 같고 세일할 때 사면 괜찮을 것 가타요 전 60퍼 세일 때리길래 비주얼이 맘에 들어 샀는데 괜찮게 했습니다요 아 그리구 요리 비중은 크지 않구 스토리 위주에 보너스 미니게임 같은 느낌이라 요리에 기대하고 사기엔 안마자요 탄두리 치킨 먹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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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록 시점 플레이 · 1.8시간2023.12.09 작성

요리는 얼마 하지도 못하고 스토리만 주구장창 나와서 좀 지루했어요. 그래도 요리 하는게 재미 있고 사운드도 좋아서 한번 정도는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가는 추천 못하겠어요. 세일할때를 노리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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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1.4시간2026.06.23 작성

음식은 모든 것을 아우르고 모든 것을 넘어다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