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판 네모로직입니다. 퍼즐방식이 로직이랑 비슷해요 적혀진 숫자는 그 적힌 면 기준 축으로 상자가 그만큼 있다는 뜻이구요. 큰숫자 옆에 작은숫자는 그 상자 사이에 비어있는 공간의 갯수를 뜻합니다. (예를 들면 4² 라면 1*2***1 요런식) 초반엔 그럭저럭 풀었는데 후반가니 복잡하고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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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판 네모로직입니다. 퍼즐방식이 로직이랑 비슷해요 적혀진 숫자는 그 적힌 면 기준 축으로 상자가 그만큼 있다는 뜻이구요. 큰숫자 옆에 작은숫자는 그 상자 사이에 비어있는 공간의 갯수를 뜻합니다. (예를 들면 4² 라면 1*2***1 요런식) 초반엔 그럭저럭 풀었는데 후반가니 복잡하고 헷갈리네요..
3D 피크로스(노노그램, 네모네모로직) 게임입니다. NDS에 같은 규칙을 가진 게임이 있긴 하지만 PC용으로는 처음 보는 것 같네요. 규칙은 그냥 좀 해 보면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고, 2D 버전과 규칙이 다르기 때문에 최적 규칙을 새로 익혀야 한다(=신선하다)는 점이 기존에 2D 게임을 많이 해 본 사람에게는 어필할 것 같습니다. 이 게임의 최대 특징은 모든 퍼즐이 테마에 따라 디오라마으로 나온다는 것인데, 단순히 모양을 깎아 나가는 것이 아니라 만든 모양을 디오라마에 보여 준다는 점에서 채우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창작마당 퍼즐이 아주... 정말... 음청나게... 많아서 질릴만큼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플레이 시간 117.6시간은 기본 196개 + 창작마당 1051개를 모두 클리어하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단 모양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규칙만으로 푸는 데 걸린 시간이라 실제로는 더 짧게 걸릴 수도 있습니다.) 퍼즐을 좋아하시면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그래도 아쉬운 것들: - 퍼즐 크기가 커질수록 각 네모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집니다. 스페이스 키로 한 면만 보여 주고 하는 게 유효하지만 이러면 반대로 내가 칠한/깎은 네모가 다른 네모에 주는 영향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스페이스 키가 애초에 이 문제 때문에 생겼다고 알고 있는데 여전히 인터페이스가 아쉽습니다. - 마우스 휠 등으로 퍼즐의 일부만 보여 주는 기능은 "현재 보고 있는 방향"을 기준으로 동작하는데, 마찬가지로 복잡한 퍼즐을 풀 때는 그렇게 동작하지 않았으면 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 드래그로 여러 네모를 한꺼번에 칠하는/깎는 동작이 종종 부정확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안 보이는 방향으로 드래그하는 기능이 있는데 보통 의도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스페이스 키로 한 면만 보여 주는 게 유효한 또 다른 이유가, 한 면만 보일 때는 해당 면 안에서만 칠해지기/깎이기 때문입니다. - 일부 퍼즐은 한 선 상이 아니라 한 면 상의 네모를 칠하고/깎고 싶은 경우가 꽤 있는데 현재는 반복 작업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옵션이 있으면 좋겠네요. - 별로 그럴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 의외로 아주 높은 해상도에서 눈에 보이는 성능 하락이 있습니다. - 창작마당에서 다운로드하지 않은 퍼즐만 보여 주거나, 여러 개의 퍼즐을 동시에 다운로드하는 옵션이 없습니다. - 뭐 당연합니다만 창작마당의 퍼즐 퀄리티가 들쭉날쭉합니다. 좋아요/싫어요 버튼이 있긴 한데 퍼즐을 풀고 나서 누르는 게 아니라서 이걸로 퀄리티를 파악하기도 어렵습니다(차라리 둘을 합친 평가 숫자가 높으면 다운로드하는 쪽이 낫습니다). 그냥 답이 없을 정도로 어려운 경우도 아주 어쩌다 있습니다(Large Earth를 위시로 한 아주 큰 퍼즐이 대표적으로, 총 소요 시간으로 대강 짐작할 수는 있습니다). - 자동 생성된 퍼즐은 사실상 도전과제 채우는 용도 말고는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원래 네모로직 즐겨 하던 사람이어서 그런지 넘 재밌어요 ㅎ 창작마당에 퍼즐도 많아서 좋음
nds용 피크로스3d 3ds용 피크로스3d 2 만큼 재밌다. 조작은 마우스로만 하는걸 추천!!!
할인해서 5천원대 가격에 샀는데, 창작마당까지 있어서 뽕 뽑고도 남을것 같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2시간동안 해버렸네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좀 구리다는것과 힌트가 없다는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