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은 난이도라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운드와 그래픽 모두 좋았고 진행속도도 마음에 듭니다. 결말을 제작자 의도와 비슷하게 해석한 건지 잘 모르겠지만 나름 재밌었고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효과음도 좋네요.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쉬운 난이도 같아서 구매했는데 사실 할인이 끝난 이후에 15500원을 주고 할만한 게임인가 의문이 생깁니다. 끝에 다다라서 스토리를 조금 이해한 것 같은데 이것도 맞는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고.... 제가 게임을 잘 못해서 그런 거라 생각하겠습니다. 나른한 오후에 힐링용으로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