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부엉이놈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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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부엉이놈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괜찮은 초심자를 위한 일본어 교육용 게임. Wagotabi : A Japanese Journey는 게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 여행을 테마로한 게임이다. 하지만 단순히 일본 여행을 하는 게임이 아니라 애초에 이 게임은 일본어를 모르는 초심자들에게 일본어를 조금 더 친숙하게 혹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육 매체나 다름없다. 즉 게임을 하면서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난이도는 N5/N4 최근 지역은 N3 수준까지 나온다. 게임을 보면 도트 그래픽이 꽤나 인상적인데, 포켓몬 2세대 느낌의 도트 느낌이 물신 풍긴다. 그리고 실제로 개발진이 포켓몬에 영감을 받았는지, 포켓몬 1세대와 2세대에서 볼 수 있는 기믹들이 비슷하게 등장한다. 일본어를 모르는 주인공이 일본 여행을 떠나면서 일본어 마스터가 되어간다는 설정도 포켓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설정인데다가 게임 자체가 교육용이다보니 그렇게 딥하거나 그렇지 않아서 가볍게 즐기기에 적당하다. 게임은 그냥 스토리를 따라가면 되는데,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기본 단어와 문법이 차례차례 해금되고, 이것을 숙지하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때로는 청해공부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독해공부를 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학습지와 비슷한 느낌이긴 하지만 게임으로서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습지로서 일본어를 공부하는 것보다는 이쪽이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여기서 업적작까지 들어가게되면 일본어 공부 뿐만 아니라 게임 내의 컨텐츠들도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에, 그냥 게임적으로 봤을 때 파고들기 요소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다. 지금 2지역까지 열려있고, 3지역도 2구역정도만 완성된 상태이다. 즉 아직은 미완성인 게임이지만, 일주일에 1시간씩 혹은 한달에 1~2시간씩 잠깐잠깐 플레이하면서 일본어를 익히는 정도로 플레이하기에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생각보다 설명이라던가 퀴즈같은 것들을 중간중간에 잘 녹여놓아서 일본어 초심자분들 혹은 아얘 모르는 분들이 그냥 간단히 일본어 공부용으로 플레이하기에 괜찮은 게임인 것 같다.
はじめまして、わたしはチコムです。 わたしはうんこがすきです。
해당 게임은 모바일에도 존제합니다. 2025-08-20 기준 가격은 7700원. (필자는 환불하고 모바일로 재구메) 게임 자체가 컨트롤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 뿐더러, 사양도 크게 타지 않기 때문에, 어디서나 들고다닐 수 있는 모바일 환경에서 쾌적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사용하고자 한다거나, 게임 파일을 까보고싶다거나 하는 이유가 아니라면 모바일도 고려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이가격에 이정도 볼륨에 유익함까지 돈값은 하고도 남는 혜자게임입니다. 평소에 일본어에 관심이 있었다면 구메하는것을 강력 추천!!!!
전투가 일본어 공부인, 명작 픽셀 학습 게임. 포켓몬스터, 언더테일을 연상시키는. 나는 일본어책 사놓고, 히라가나 익히기 시작하는 것이 힘들어, 책을 9년동안 제대로 안펴봤다. 그래서 아직 히라카나, 카타카나를 모른다. 그런데 이 게임 플레이하고, 바뀌었다. 이 게임 클리어하려고, 히라가나를 스스로 만든 이미지 연상법으로 익히기 시작했다. 이 게임 클리어 했을 때, 내 일본어가 과연 어떻게 되어있을런지 기대가 된다. 일본어 공부 시작에 이 게임 이상으로 접근성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다. 세상의 모든 공부가 이런 식이면 사람들도 접근성 좋게 시작할텐데. 훌륭한 일본어 학습 동기 부여용 게임이다. [ 추가 ] 근데 진행하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생기고 이겨나가는 재미가 있으나 더 진행하다보니 꽉막히는 부분이 생긴다. 이 게임만으로 일본어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는 시점이 금새 온다. 다른 일본어 책으로 추가로 공부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시점인 것이다. 그래서 일본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이걸 보고 나서 진행해야 할듯 하다 이 게임의 단점은 어느 정도 여러가지가 머리에 들어오고 나면 헷갈리기 시작하고, 머리에 중구난방으로 들어가있는 기초 지식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또 한자를 클릭하면, 그 한자를 쓰는 연습페이지만 나오고, 그 한자의 히라가나를 쓰는 것은 연습 할 수 없다는 것. 또 한자를 클릭해도 발음이 안나온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잘한 버그도 중간중간 있어서 (히라가나 클릭해도 발음이 안나온다던지) 고쳐야 할 것이 많아 보인다. 이 게임의 장점은 스마트 테스트에서 틀린 문제는 맞출 때까지 다시 물어봐서 강제로 익히기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