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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HOSPITAL

War Hospital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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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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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복합적 · 한국어 리뷰 103개
52% 긍정 · 48% 부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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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기록 시점 플레이 · 6.3시간2024.01.12 작성

처음 : 불쌍해 모두 살려야지 ㅠㅠ 3시간 후 : 딸깍 딸깍 중상 컷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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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기록 시점 플레이 · 7.7시간2024.01.13 작성

칙칙하고 무거운 분위기, 환자의 비명소리와 쉴 새 없이 사람을 나르고 치료하는 환자와 의료진들 쉼없이 시체 예정자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그 예정자들을 생존예정자로 바꾸기 위해 개고생한다 개고생은 실신으로 끝나 기절하고 다시 돌아오고, 정신을 차리면 1명을 위해 3명이 죽어 있는 게임이다 난이도가 극도로 악랄하다 튜토리얼이 끝나자 마자 바로 냉혹하게 의료의 최전선으로 내던져진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게임오버로 만들 정도의 치명적인 난이도도 아니다. 늦더라도 대처를 할 수만 있다면 일정 사기가 깎이는 대가로 생존이 보장된다. 그래 대처를 '할 수'만 있다면 그 대처를 위해서는 '어음'이 필요하고, '어음'은 곧 생존자의 '머릿수'로 만들어진다. 어음은 생존자가 '본부'로 복귀해야 만들어지고, 생존자는 수술과 재활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야 간신히 자원이 된다. 그러고나서야 업그레이드를 통해 비로소 대처준비가 끝난다. 그러면 그 과정동안은? 이제 사람들이 시체가 되는 광경을 멍하게 구경하다가 사기의 손실을 막기 위해 치료거부에 사람을 던져놓고 손을 떼면 된다 설령 준비를 최대한 했다고 해도 인력자원은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를 추가하지 못해 사람들이 죽는 경우도 넘쳐난다. 그제서야 이 게임이 개 지옥같은 전쟁터의 의무실을 고증했다는 것을 깨닫게된다 시체의 총알구멍과 소모 의약품수, 환자의 현 상태를 통해 자신이 스스로 트리아지를 구성해야한다. 안정된 상태의 총알구멍 1개의 환자 1번 심각한 상태의 총알구멍 1개의 환자 2번 위중한 상태의 총알구멍 3개의 환자 3번 안정된 상태의 총알구멍 3개의 환자 4번 과연 이 중에서 한정된 의사로 누구를 먼저 치료해야할까? 정답은 2-4-1번이며 이 중 1번의 상태가 급변할 것에 대비하여 4번환자는 언제든 버릴 각오를 해야한다. 그러면 3번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치료거부(블랙)를 하고 사망증명서에 서명하면 된다. 이러한 트리아지 매커니즘을 스스로 이해하고 사람을 골라서 치료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한다. 이는 모든 챕터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며, 챕터 1의 외상환자, 챕터 2의 중독 및 스페인독감환자를 전부 포함한다. 특히 챕터 2는 필요하다면 더 중요한 군인을 치료하고 민간인은 치료 자체를 포기하는 것도 방안이 된다. 정말 잘 만들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배속, 이벤트의 스킵, 설정의 단축키는 있다. 그런데 왜 다른건 단축키가 없지? 특히 배정, 환자분류, 재활자 분류, 정찰, 전선으로 가는 단축키가 없어 일일이 클릭해야된다. 단축키만 있다면 그 마우스로 움직이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정말 편해진다. 그런데 왜 없지??? 제발 단축키를 만들어달라. 이것과 비슷한 분위기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 프로스트 펑크는 사소한 것에도 단축키가 있다. 제발 만들어달라. 여기는 프로스트 펑크와 다르게 단축키가 꽤 많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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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록 시점 플레이 · 14.4시간2024.01.13 작성

1챕터 힘드신분들 아래를 참고하시오. (현재 챕터2 중반까지 온 결과 사기90~99 유지하면서 수월하게 왔소이다... 1챕터 트라이 6번 흑흑...) 1. 처음 자원으로 의과양반을 고용하시오. 2. 초반에 편하고자 교대근무 사용하지마시오. 각 구역마다 빨간표시뜨면 그때 직접 교체하시오. 3. 업그레이드 중에 절단이랑 엑스레이 초반에 빠르게 찍고 이용하시오. 4. 공병 최대한 굴리시오. (2번과 동일 피로 뜨면 직접교대 24시간 풀로 돌리시오.) 이것만 지키고 하다보면 큰가닥은 잡힘 나머지는 알잘딱하시오. 아참 제일 중요한 걸 말하지 않았소. 5. 당신은 의술의 왕이 아니오... 죽을 운명을 바꾸려고 하지마시오.. 24-01-13 기준 버그발견 1. 실무진들 레벨업하면 초상화뜰때 속도 보통으로 해놓고 누르시오.. 가끔 특성안뜨서 게임 진행 강제로 막는 버그가 있소 24-01-14 기준 중대한 버그 발견 필독하시오!!!!!!!!!!!!!!!!!!!!!!!!!!!!!!!!(환불 요망 도망치시오...) 1. 2챕터 중반부 부터 AI 맛가기 시작하면서 교대근무 의미 없어졌소... (지금 손수 교체하는중) 2. 재활센터 재활시켜서 보내도 자리가 꽉차있는버그가 있소... (게임 하지말라는뜻인듯... 억빠) 3. 간혹 이벤트 반복으로 2번씩 발생하고있소. ( 왜 이러는지 모르겠소.. 분명 사기를 깍아내리는 이벤트 발생해서 확인누르면 몇초있다가 또 나와서 사기를 두번씩이나 깍아먹소..) 일단 구매 하지마시오... 이미 산사람들 2시간 지나기전에 환불하시오.... 모두 도망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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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록 시점 플레이 · 36.3시간2024.02.03 작성

- 난이도 - 챕터 1 >>>>>>>>>> 챕터 2 >>> 챕터3 챕터 1 - 의사는 실신직전인데 환자는 사경이네.. 턱없이 부족한 인적 자원과 계속 생기는 대기 환자들 모두를 다 살릴 수 없다. 챕터 2 - 딸깍. 흠 전투력 1이 약을 8개나?? 즉시 거부 외상 먼저 5슬롯 채웠더니 정신, 화학만 몰려오는 기이한 현상 ( 랜덤인지는 모름 ) 외상 5, 정신 1, 화학 1슬롯이였던 극초반만 힘들었고 그 뒤는 갈수록 쉽다. 챕터 3 - 능률 3스택 찍은 의사들의 수술 공장 썩어 넘치는 자원, 이쯤되면 모든 직원을 다 뽑아서 3교대 편하게 돌려주고 가끔씩 피로직원 교체 해주고 환자 배정만 해줘도 깰 정도 - 버그 - 내가 직접 겪은 버그만 적음 ( 겪고도 버그인지 모르는건 어쩔 수 없음 ) 1. 챕터 2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의무대가 전진 응급 치료소에서 본부로 이송을 제대로 하지 않음 6슬롯 채워줬는데 환자 30명중 사망자가 20명이 나올정도 지금 글 쓰면서 보니까 유닛이 끼여서 안 온건가 싶기도 함 이때문에 최다 사망자를 내고 사기도 전투가 벌어질때마다 90에서 50까지 계속 떡락을 겪으면서 챕터를 넘김 2. 챕터 3에서 자식과 남편을 전쟁에서 잃은 VIP를 치료해주면 잠시후 병원 실무진으로 합류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슬롯이 남아있건 없든 수락을 누를 수 있으며 슬롯이 남아있어서 수락을 눌러도 직원으로 합류를 안하고 증발함 3. 챕터 3에서 저장을 했다가 불러오기를 하면 원래 가지고 있던 자원의 3분의 2가 사라짐 챕터 3 시작 자원이 자재가 3000쯤 음식 300쯤 외과물자가 120쯤인데 바로 저장하고 불러오기를 누르면 3분의 1만 남음 모든 자원 포함임 4. 버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환자 배정할때 A 환자 앞에 B 환자를 끼워 넣을 시 A 환자가 만약 명줄이 얼마 안 남았는데도 검은 해골이 안 뜸 앞에 환자 끼워 넣을때 뒤에 환자들 한번씩 클릭했다 놔보면 더 기다리다간 죽을애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음 - 연구 순서 - 설명이 불친절해서 자세히 연구하지는 않음 참고만 하셈 1. 첫 연구는 창고 업그레이드 다른걸 업글해도 되지만 창고로 스타트 하지 않으면 초반 자재가 오버된다. 2. 창고 확장을함과 동시에 엑스레이 > 절단도구 3. 만약 자재가 800이상 있는데 곧 열차 지원이 오면 어음이 있을 경우 외과 병동 업그레이드를 클릭해주고 바로 공병을 빼준다. 4. 첫 전투전에 전진 응급 치료소를 지어줌 5. 생산탭에서는 고정밀 무게추 이후 제약소까지만 나머지 물자 생산 연구는 다음챕터에 해도됨 6. 살려내는 병사가 곧 자원이기에 치료 확률을 올리는 연구를 최우선적으로 진행하면서 VIP를 살리는게 최우선 초반에는 직원 하나하나 있고없고 차이가 큼 7. 사상자 후송소에 간호사를 배치했을때 부상 악화 속도를 낮춰주는게 개사기임을 3챕터 중반에 깨닳았으므로 수술 확률 올리는거 다음으로 환자 상태 악화 속도를 낮추는 연구를 병행해도 좋을듯싶다. 8. 이쯤되면 정찰이 열리는데 군견 한마리 추가해주는 연구만 진행 나머진 안해도 된다. 정찰대 하나만 있어도 지도 다 밝히고도 남음 9. 주거탭에 있는 숙소도 직원 고용을 해야될때마다 1티어씩 업그레이드를 해준다. 10. 화학 병동, 정신외상 병동을 올려주면서 수술 확률 관련 연구를 다 찍어준다. 11. 이제 슬슬 2챕터가 시작될텐데 2챕터도 마찬가지로 창고 업그레이드를 안 해주면 자재가 오버 되기 때문에 창고 업그레이드 2티어를 해주고 중반 넘어서 선반 보강까지 편한대로 찍어주면 됨 12. 2챕터에서는 시료 생산과 스트레스 완화제 생산을 해금해준다. 물론 어음으로 땡겨오고 다른 연구 먼저 해도 되긴함 13. 생산탭에서 식량 소모량을 줄이는거 정도는 찍어줘도 되는데 나머지는 전혀 필요가 없다 공병이 식량 생산하는거도 필요없다. 대충 요정도로 가닥을 잡으면서 하고싶은대로 연구하자 - 팁 - ☆☆☆ 0. 사상자 후송소에 간호사를 배정하면 '부상 악화 속도'에 버프가 생기는데 한명 배치해봤자 고작 10% 라는 수치 때문에 안 그래도 부족한 인력을 여따가 배치하기엔 꺼려지는데 이는 60분 버틸 수 있는거를 겨우 66분 버틸 수 있게 해준다? 이런 생각 때문에 본인도 3챕터 중반까지 한 번도 간호사 배치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간호사를 2명 이상 배치를 하고 사상자 후송소에 결정 대기 중인 환자 리스트를 보고 있으면 깨닳게 되는데 위중이였던 환자가 실려오자마자 안정상태로 바뀐다 !!!!! 간호사를 더 넣으면 넣을수록 사경인 환자도 안정이 될 수 있고 양호도 될 수 있다! 이를 처음에 알았으면 더 많은 환자를 살렸을텐데 이 사실을 3챕터 중반에 알아서 땅을 치고 후회했다. 이전까지 생각한 간호사 배정 중요도는 수술 >>>>>>>>>>//>>재활 >>>>>//> 사상자 였는데 다시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수술 >>>>> 사상자 >>>>//>> 재활이 될듯싶다. 1. 챕터1에서 배정받은 첫 환자는 뭔 지랄을 해도 죽는다 ( 건너뛰기 포함 ) 간호사 전부 수술병동에 넣고 엑스레이 연구 완료하고 시작해도 죽음 그냥 의사 피로도랑 외과물자 아끼게 거부 눌러서 보내주자 ☆☆ 2. 은근 잘 모를 수 있는데 특성이라는건 '일회용 사기 증가용'이다. 실험을 통해 알아냈으며 이전까진 세이브 로드하면 버그마냥 특성이 사라지는줄 알았다. 예를 들어 '묘지를 선호함 (24시간)'은 묘지에 박아둔 24시간 마다 사기가 증가해요가 아닌 24시간 동안 배정해두면 딱 한번 사기를 올려주고 특성란은 그대로 지워져 '선호 없음'으로 바뀌는 것 '~ 선호함'은 사기를 3 올려주고 '~ 선호하지 않음'은 몇시간 지나야 떨어지는지 모르겠는데 사기가 2 떨어진다. 또한 '묘지를 선호하지 않음'은 사상자 후송이나 전진 응급 료소에 24시간 넣어도 사기가 1회 오르는것이다. 중간에 슬롯에서 빼서 다른곳에 배치한다거나 쉬게 해주면 24시간 다시 돌려야 하니 주의 해주자 3. 2번 팁을 통해서 챕터1을 약간이나마 편하게 시작 하고 싶으면 첫 24시간을 각 특성에 맞게 배치해줘서 사기를 몽땅 챙겨 사기 60 언저리에서 시작하면 좋다. ☆☆ 4. 피로도는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시간도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실제로 자기가 발로 뛰면서 일 할때만 피로도가 깍인다. 예를 들어 묘지에 묻을 시신이 생기지 않으면 의무대를 배정해도 하루가 지나도 피로도는 멀쩡하다는 뜻 반대로 환자가 30명씩 몰려오는 전투때는 수술 병동에 있는 간호사나 사상자 후송소에 있는 의무대는 몇 시간 못 지나 금방 실신직전으로 떨어진다. 아무튼 이를 이용해서 첫 날에 묘지에다가 묘지를 선호함, 사상자 후송소 그리고 전진 응급 치료소를 선호하지 않음을 넣어두고 24시간동안 두면 사기가 오른다! 5. 시간이 지날수록 낮은 확률로 랜덤하게 부정 스탯이 붙는데 (도벽, 가학증, 음주 등등) 이는 레벨업을 할때 고르는 선택지에서 부정적 스탯을 제거하는 선택지도 뜬다. 6. 게임상 흐르는 시간과 직원이 피로에서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다. 연구 - 휴식시간 감소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회복하는데 5시간 걸린다 해놓고 게임 시간 2,3시간만 지나면 풀피가 되어있다. 7. 모든 병원 실무진은 종류별로 하나씩은 공짜로 주는 이벤트가 있다. ( VIP 살려야 됨 ) 아직 못 받았는데 최대 인원을 꽉 채우지 말고 올때까지 기다려보는것도 좋다. 만약 이벤트가 떳는데 슬롯이 모자라면 약 45시간 정도 유예시간을 주니 재빠르게 공병 4슬롯을 투입해 최우선으로 지어주자 8. 참호에는 내가 치료해서 보낸 애들도 전투로 인해 다시 실려온다. 가능한 전투력 3만 참호로 보내고 1,2짜리는 어음으로 쓰는게 맞다. 9. 초반 사기는 절단 수술한 전투력 1,2짜리 병사들이 자동으로 전역처리가 되기 때문에 사기 증가에 도움이 된다. 재료와 시간 아끼는건 덤이다. ☆☆ 10. 회복 연구중에 반원으로 이루어진 선택지들이 있는데 합병증을 줄일것이냐 간이화를 늘릴것이냐 선택지가 두가지인데 무조건 간이화가 정답이다. 간이화란 수술이 예상했던거보다 쉬워서 재료를 아껴주거나 수술피로도를 줄여주거나 수술 난이도를 낮춰주거나 재활 시간을 줄여주거나 사기를 올려주거나 하는데 여러모로 이득이다. 나중에 가면 의사들이 레벨업을 해 간이화 확률을 크게 높임을 기본으로 장착할텐데 이는 연구와 시너지를 이뤄 환자 10명당 6번은 간이화가 뜰 정도로 효율이 좋다. 11. 위와 같은 이유로 챕터 2,3은 첫 날부터 사기 8,90을 찍고 시작할 수 있다. 12. 식량 관련 연구 ( 생산 포함 )는 세상에서 제일 쓸모 없는 연구다. 일반 배급만 사용한다고 봤을때 챕터당 많아봤다 1,2번만 지원 요청을 하면 모자랄 일이 없다. 애초에 어음 1개에 식량을 1개나 주고 사기 또한 간이화로 날먹이 가능해서 밸런스 패치가 필요할듯 하다. 참호 바로 뒤에 있는 병원인데 직원만 모자라지 자원, 식량 다 빵빵한 세계관이라니.. 13. 모든 자원은 다음 챕터로 가져가지 못한다. 다만 직원들과 연구는 다음 챕터로 그대로 넘어가니 만약 어음이 남아있다면 챕터가 끝나기 전에 어음을 다 써서 연구를 마쳐주자 14. 정찰병은 하나만 있어도 지도를 다 밝힐 수 있으니 굳이 2팀으로 나눠서 돌리기엔 인적 자원이 아깝다. - 마무리 - 나름 잘 만든 게임인거 같지만 챕터가 너무 적고 엔딩이 진짜 씹 씹 씹병신이다. 가격은 지금 상태로는 15,000원이 적당한거 같다 절대 32,000원 주고 사지는 마라 챕터 3개가 고작 끝이다. 긴장감이 없다. 병원이 공격 당해 뭐 어떤 건물을 이용할 수 없어 수리하거나 직원이 다치거나 여러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은데 그런것 없도 없고 자원 마저 내가 캐는게 아닌 기차로 꾸준히 보급을 해주니 건설자재는 썩어 넘치고 흐를정도라 아쉽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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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4.1시간2024.01.15 작성

3챕터 다해봐도 크게 평가가 달라지지않음 장점 1. 현장감있는 게임 : 세계대전 당시의 그래픽을 잘 표현했다. 가끔 나오는 컷씬을 제외하곤 만족스러운 수준. 유사 장르의 느낌을 살리면서 이 게임만의 특유의 현장감을 살렸다. This War of Mine보다 약간 아쉬운 정도. 2. 전쟁을 잘 표현한 게임 디자인 : 물자도 시간도 인력도 모든게 빡빡하게 돌아간다. 모든 환자를 치료할 수 없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을 강요받는데 결단을 내리지 못하면 더 큰 피해가 누적된다. 클리어 자체는 쉬어보이나 과정이 어렵고 많은 환자를 살릴수록 부담이 가중된다. 반대로 적절히 포기하면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클리커만으로 이 모든걸를 표현했다는 게 놀랍다. 3. 컨텐츠의 미래성 : 게임이 복잡하지 않다. 시간에 맞춰 관리만 하면 될 뿐 플레이어는 선택 이외에 피지컬과 같은 컨트롤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 관리조차 별도의 빌드업에 의존하지 않는다. (물론 최저한의 필수 빌드업 트리는 있다.) 그만큼 여러 모드나 커스텀을 하기 쉬워보이며 개발 팀이 게으르지 않으면 단기간에 여러 시나리오를 만들어 낼 수 있어 보인다. 새로운 컨텐츠 도입도 쉬워 보인다. 단점 1. 단축키 없음 : 각 건물마다 단축키가 없는지 키보드를 다 눌러봐도 배속 외에 유의미한 단축키를 찾을 수 없었다. 일일이 다 눌려봐야 하는 게 생각외로 고통스러운 요소. 만일 게임 내에 들어가있다면 알기 쉽게 노출시켜주고 없다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넣어야 할 기능이라고 본다. 2. 레벨 디자인 나쁨(혹은 밸런스) : 자원 수급에 관한 튜토리얼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자재를 어떻게 구하는지 인력은 어떻게 얻는지에 관해 몰라 플레이에 지장이 있었다. 특히 주목해야할것이 업그레이드인데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는 많지만 너무 비싸 절반은 아예 할 수 없고 남은 절반도 비싼주제 해봤자 얻는 게 단 하나도 없다. 한 가지 트리조차 게임 진행 중 풀업이 불가능할정도로 함정 투성이다. 챕터에 따라 업그레이드 잠금이 필요하다. 3. 버그 : 나는 심각한 버그를 겪진 못했으나 임무가 완료 후에도 사라지지 않는것과 전선에 배치한 후송대가 일을 안해 참호에서 말라죽은 일이 있었다. 커뮤티니 창을 보니 가관인거 같은데 매일매일 버그 픽스를 해도 모자랄 지경이다. 4. 최적화 :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왜 이렇게 해상도가 낮게 설정이 되어있는가 했는데 최적화 속임수였던걸까? 막장까진 아니지만 최적화가 덜 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1챕터 중반부 쯤 되가면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게임이 잠깐 멈춘다. 5. 컷씬 : 전투가 일어날 때 잠깐 컷씬이 등장하는데 퀄리티가 너무 안좋고 뭘 의미하는지도 모르겠다. Siege Survival: Gloria Victis 같은 느낌으로 삽화와 텍스트로 표현하는 게 오히려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감성이 좋아보이면 사도 괜찮다. 게임성을 따진다면 후회할수도 있는 선택이다. 그럼에도 이만큼 전쟁 분위기를 살린 게임은 찾기 힘들다는 점 덕분에 긍정적인 평가를 준다. +패치받아도 워낙 버그가 많았기에 아직 눈에 보일 정도로 남았고 밸런스는 나아진 편이나 자재 쪽만 원활해졌지 여러가지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고 특히 정찰대 임무 관련 컨텐츠가 너무 조잡하고 미완성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여러 번의 큰 패치가 더 필요해보이고 다른 유사 장르랑 비교해봤을때 무작정 추천하기는 힘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