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데스페라도3, 쉐도우 택틱스의 하위호환... 차별점을 딱 하나 주자면 몇가지 자기만의 요소와(사격시점과 정면근접전투)
2차 대전을 소재로 코만도스의 향수를 다시 느끼게끔 하였으나 그렇다고 전체적인 게임시스템과 구성을 그대로 가져온것에
대한 변명을 하기엔 턱없이 모자란 감이 없지 않다. 심지어 배끼는 것도 어설프게 배껴서 시스템에 대한 허점이 너무 많다.
차라리 코만도스마냥 가방시스템을 넣어서 동료에게 총알 및 아이템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몰랐을까...
아직 짧게 한 상태지만 당장에 보이는 몇가지 단점을 읆어 보자면
1.버그가 너무 많다 -> 갑자기 멈추는 적 AI, 이유 없는 퀵세이브의 증발, 사다리 사용이후 낑기는 버그, 컷신이 진행되는 동안에
시간이 흘러가 기관총을 잡고 매복을 해도 적이 다 회피 해버리는등 진행에 영향을 줌 현재 지속적인 패치로 개선되지만... 글쎄..
2.너무 선형적인 진행구조 -> 데스페라도와 셰도우 택틱스 마냥 환경요소를 사용한 사고사를 유발시킬 수 있으나 플랜 B를
생각할 여지도 없이 대부분 너무 노골적이며 코만도스2도 적어도 2가지 이상의 해결방법을 넣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게
정해진 해결법으로 유도시킴
3.멍청한 AI와 경보 -> 단적으로 예를 하나 들자면, 총이나 칼로 죽인 시체를 방치해도 코만도스나 셰도우 택틱스마냥 경보가
울리며 맵내 모든 적들이 수색상태로 들어가는 디메리트가 아예 존재하지가 않음, 그냥 죽은 시체를 발견하면 발견한 병사만
대충 20초가량 주변을 수색하곤 없던 일로 되어버린다. 알람이 울리는 경우는 적이 캐릭터를 적발했을 경우에만 해당.
이 정도면 그냥 시체를 치우는게 의미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정도
4.비살상 옵션의 부재 -> 캐릭터들이 아무리 낚찌를 죽이고 저항 활동을 한다고 하지만, 당장에 민간인도 마찬가지로 서슴없이
죽여버려도 아무런 문제도 안발생하고 심지어 옥상 난간에 걸쳐있는 적은 죽으면 시체가 아래로 떨어져서 순찰도는 경비에게
발각되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한다. 어차피 셰도우 택틱스 배껴올꺼면 전부 배껴오지 이런건 왜 안가져왔는지 의문
5.굉장히 불편한 UI와 사운드 -> 캐릭터를 선택해도 이 캐릭터를 선택한건지 알수있는 장치가 정말 딱히 없으며 심지어 뭔 행동을
시킨 도중에 단축키로 캐릭터를 선택하면 하던 행동을 그만 둬버린다(ex시체운반도중 선택하면 시체를 그자리에 버리고 멈춤)
코만도스2랑 셰도우택틱스는 캐릭터선택시 음성과 캐릭터주변의 선으로 선택한걸 명확히 알려주는 반면 불편하기 짝이 없는
시스템, 또한 상호작용 가능한 물체도 강한 원색계열의 파랑에 시체, 물체, 탄약또한 파랑컬러로 다같이 묶어두어 보기 힘든 것은
덤 정말 왜 이렇게 해놓았는지 알수없는 부분이다.
그래도 하나 추천을 주는 이유를 꼽자면 그런걸 감안해도 게임은 자체는 꽤나 재미있으며 멀티플레이의 존재를 꼽을 수 있겠다.
이런류 게임은 코만도스2 와 마찬가지로 친구랑 술한잔하면서 하면 미친듯이 웃으면서 할수 있기 때문, 이런 코만도스 라이크
게임이 적음을 감사하게 여기십시오 디스트럭티브 크리에이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