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봤는데 이제는 너무 노가다는 아니고 할만한 수준으로 내려옴.
함선을 뽑는데 드는 자원이 과거처럼 적 함선 격침시 33%의 포인트를 줘서 중순양함 1대 뽑기 위해 상대 중순 3대를 격침시켜야 하는 게 아니라, 매 주마다 나름 넉넉한 포인트를 줘서 포인트 벌려고 초반부터 전투에 기 쓸 필요가 없어짐. 그전에는 무조건 격침시켜야 내 함대를 늘릴 수 있어서, 게임의 핵심인 항모 2대 굴리기 위해선 초반에 함대가 적을 때도 보이는 족족 전투를 해야겠지만. 지금은 항모 1대 있을때는 과달카날 근처에 보이는 애들만 막기 위주로만 싸우고,편하게 가속 X 1800돌리면서 항모 2, 3대 뽑고 나면 역시 과달카날에만 있으면서 가속 돌리며 걸리는 애들 급폭 스팸으로 보내버리면 됨.
고정으로 받는 수입도 옛날보다 훨씬 후한데, 여전히 격침시에 10%의 포인트는 추가로 주기 때문에, 캠페인 전체에서 전함 5대, 10대에 중순양함 10대 20대 정도 격침시키니까 은근히 쏠쏠하고.
또, 비행장을 올리기 위한 자원 역시 전보다 빨리 모여서 하기 편해졌고, 캠페인 세팅을 만질수 있게 되서 시간을 더 절약하고 편하게 할수 있음. 수리시 포인트 즉시 반환도 좋지만 무엇보다 시간 절약 되는건 피로도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컴퓨터 잠수함 안 씀 설정. 이 설정 덕분에 쾌적하게 할수 있다.
전투, 전략 난이도 조절 기능도 있고(이건 원래부터 있었음)
하지만, 결국 제대로 게임을 제대로 파려면 잠수함 설정도 키고 전투, 전략 모두 엘리트 난이도가 기준이 될텐데,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님. 맨 앞에서 설명했던 대로, 게임의 핵심인 항모 2대이상 굴리는 게 편해져서.
그렇다고 쉬운 건 아니고. 잠수함 대처하기. 항모 2,3대 굴리기전까지 첫 항모의 급폭, 뇌격기를 최대한 살리는 테크닉, 잠수함 쓰기, 정찰 등 운영면에서도, 전투면에서도 알아야 할게 많음.
다만 앞서 얘기한 그래도 해볼만한 강도는 가장 최적의 플레이 스타일인
항모 위주로만 운영하고, 야간 섬 방어는 AI 구축함의 한계때문에 사실상 무적인 잠수함, 공습,상대 잠수함에도 면역이고 수상함대와 달리 전함이 있든 ,물량이 밀리든 아무 상관없는 슈퍼 만능 잠수함만 짱박아 놓는 플레이 시 기준이고, 컨셉플인 수상 함대 플레이가 되면 여전히 엄청나게 시간이 많이 끌린다는 건 똑같음.
그래서 현실 생활 생각해서 하려면 사실상 항모/ 잠수함만 써야 하지만. 그래도 함재기 급폭 폭탄 터지는 이펙트와 소리가 아주 찰지고, 직접 조작하진 않아도 회피기동을 파훼하고, 가장 효율적인 지점과 타이밍을 계산해서 컨트롤하고,(이건 말로 설명하긴 복잡하지만) 12대가 일사분란하게 폭격하는 걸 보는 재미가 있음.
그래서 아직 개선햇으면 하는 점이 적잖게 남아있긴 하지만, 제대로 된 2차대전 해전 시뮬이 극히 적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만 가능한 재미가 있음. 그래서 추천함.
[과거 리뷰]
처음엔 재밋엇는데 하다보니 너무 노가다임. 캠페인 클리어 조건인 비행장 만드는 자원은 추가로 뽑아내는거 없이 그냥 매주마다 채워지는데 채워지는 속도가 너무 느림 거기다가 중반 지나면 전투력이 없다시피한 구축함만 스팸해서 짜증남. 하지만 구축함 한부대 족치는데 기본 20분은 걸림. 전투 자체가 잠수함이 아니라 포격전이면 오래 걸리게 되잇는데 초중반에 순양함,전함들 다 보내보려도 구축함으로 여전히 그런 싸움을 강요받아야 한다는건 너무 노가다임. 잠수함이 그나마 편하지만 잠수함도 빚맞고 접근하고 어뢰쏘고 노가다가 덜한거지 적은거임 .그래서 순양함,전함들 다 날려버린 중반되면 아무 영양가없는 구축함들이 시비틀어서= 가속 돌리고 끝내고의 반복(가속 돌려서 끝낼수 잇으면 그래도 별로 안걸리는데 문제는 가속걸리다 AI가 아군을 발견해서 가속이 풀리고 270-X초를 다 견뎌야할경우가문제)
, 전작 콜드워터스도 그랫지만 이제작사 게임 자체가 너무 노가다임, 고칠필요가 잇음. 개인적으로 진지하게 파지말고 재미좀 보다 관두는걸 추천
2021 8-16 추가 리뷰. 잠수함도 포인트 비싸져서 이젠 땡 잠수함도 힘듬 항공모함도 가격이 올라서 이젠 함대에 항공모함 추가하는것도 힘들어져 쌉 노가다 게임 됨. 순양함 스팸이 제일 무난한 세팅이엇지만 그것도 포 분산을 더 안좋게 패치하고 나서 난이도별 스펙 디버프는 조정안해서 난이도 높아지면 아주 비효율적임. 엘리트 난이도는 진짜 5~10km에서 8인치 포도 제대로 안맞던데 ai하고 플레이어 똑같은 스펙인 밸런스 모드에선 5인치탄도 70퍼는 맞는 거리다. 모든 패치가 자꾸 노가다를 향해 가고 잇음. 차라리 이것저것 째깍 째깍 컨트롤 하게 난이도를 높이란 말야 왜 멀쩡한 스펙을 떡너프해서 코앞에 있는것도 못맞추게 만드냐?
2021년 10월 27일 추가리뷰
사실 이게임을 오지게 많이 하긴 햇는데 워낙에 게임이 길어지다보니 패치로 좀 상식적인 시간이 걸릴때까지 기다렷는데 진짜 오늘 엔딩 보긴햇는데 딱 진짜 개고생하면 엔딩을 볼수 있을정도로 내려왓다 정도임. 콜드워터스도 노가다심하긴 했는데 살짝 미스 나면 뒤져서 문제지 이렇게 재시도 안하는데도 무식하게 오래걸리진 않앗는데 이건 그냥 노답임. 그나마 100원짜리 항모 추가해줘서 항모가 빨리 나오고 AS보내고 포인트 돌려받는거 70%로 올라서 길게 하다보면 결국 어뢰에 계속 순양함 반병신 되는데 그걸 잠수함 잡아서 얻는 포인트로 30%벌충해서 커버가 가능해졌음. 결국 뭐 하나 어뢰 맞았다고 뭉터기로 돈 빠지는 일은 없어서 "그나마" 깰수는 있엇다. 근데 "아직도" 비행장 자원 패치 안해놨어? "아직도" 적 순양,전,항모 다 날리면 게임 끝나게 패치 안해놨어? "아직도" 플레이어 포분산 안 고쳤어? 솔직히 이것들을 고친 버전이엇으면 거의 5시간은일찍 끝냇겟다. 갠적으로 컨셉은 잘잡았고 게임도 재밋긴한데 상식적으로 이렇게 되는게 맞는건데 이상하게 너어어무 노가다 하게 끔 만들어놓고 고치질 않아서 추천은 못하겟음. 할거면 걍 적당히 느낌만 체험하는 걸로 하고 진짜 어려운 난이도로 클리어해보겟다. 이딴 생각은 가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