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습니다. 한글화 나쁘지 않습니다. 지형지물을 활용한 전투와 다양한 아이템 조합, 스킬조합이 있고 버프와 디버프를 적절히 활용한 전투가 재밌네요 성장시스템과 난이도는 너무 과하지 않게 잘 설정된 거 같습니다. 지루할 수 있는 턴제게임에 북소리에 맞춰 키를 누르다보면 둠칫둠칫 하게 됩니다. 턴제 게임을 많이 해본것은 아니라 원래 있던 시스템일 수도 있지만 신선하게 느꼈던 부분은 한번에 한 캐릭씩 이동+기술 사용이 아닌 캐릭터의 턴을 직접 종료하지 않는 이상 모든 캐릭터를 먼저 이동하고 이후에 기술 사용도 가능한 부분입니다. 위 아래 3단계 카메라 시야를 제공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가 못찾은건지 모르겠는데 적 공격 사정거리는 이동하지 않더라도 확인할 수 있는데 아군의 스킬별 사정거리를 이동 전에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