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시스템즈가 개발한 현실지향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전쟁게임 : 유럽의 단계적 확가" 입니다. 지금은 콩군이 추가된 "공기땅싸움" 과 해군까지 추가된 "벌건용" 을 하는게 더 나을듯 냉전 시대의 전쟁을 다루기 때문에 온갖 프로토타입과 게이같은 병기들이 판을 칩니다. 대부분의 유닛들이 고증에 맞춰 제작됬지만 그놈의 밸런스도 맞추기 위해 몇몇 유닛들이 말도 안돼는 스펙으로 등장할수도 있으니 주의 (예를들어 T-80U 가 에이브람스보다 방어력이 좋다던가...) 그리고 동구권의 폴란드는 현대화가 안됐다는 이유로 노인학대를 주로하는 진영인지라 폴란드 유닛들만 잔뜩 박아놓으면 남들은 모던워페어할때 자기만 월드앳워 하고 앉아있을수 있으니 이것도 주의 현실지향이라고 현실덕후 고증지향 밀덕게이머들이 좋아할 법 하지만 정작 이 게임을 해본 뒤 현실에서 전쟁하기가 얼마나 좆같은지 인실좆을 깨닫게 되는 게임인데 전투지휘에 집중하면 항상 그놈의 보급이 문제고 전투와 보급을 병행해서 하려니 점령을 못해서 포인트 부족에 쩔쩔매고 전투와 보급, 그리고 점령까지 세단계의 박자를 모두 맞춰보니 적이 우회하는것도 발견못하고 탈탈 털리고 전투,보급, 점령, 정찰 이 4단계 모두를 완벽하게 수행하면 어느새 지휘차량들이 다 썰려나가서 패배함 절때 내가 이랬다는건 아니고... 이 게임은 총 2개의 세력에서 8개의 국가로 나눠지는데 주어진 포인트대로 카드게임처럼 자유롭게 댁을 짜서 게임에 써먹을수 있는데 고가 유닛들에 투자해 완벽한 현대적 전투덱을 편성할수도 있고 포인트가 모자라다면 저가스팸 프랑스나 노인학대 폴란드 댁으로 꽉꽉 채워서 상당히 게이스러운 덱을 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포인트가 모자라다는 이유만으로 바르샤바 조약에서 소련을 배제하는 순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오겟치) 멀티에서 늅끼리 싸우면 서로 라인전하기 바쁜데 중수가 한명 껴잇는 순간 옆구리 뒷통수 쳐맞고 탈탈 털립니다. 중,고수들이 많은 이 멀티를 맨붕없이 잘 수행하려면 잘하는사람이랑 같이하던지 싱글만 하는걸 추천 확장팩인 벌건용에서는 한국과 부카니스탄이 출현하지만 둘다 음성이 같다는게 함정이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