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마린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워해머 게임 + 타격감 - 무미건조한 스토리와 매력없는 캐릭터들 - 화끈함 보다 불쾌감이 남는 전투 - 짧은 플레이타임에 비해 매력없는 구성 일단 게임으로 나오면 망한다는 징크스가 있는 워해머40K 하지만 발매당시 유일하게 스페이스마린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었던 워해머 게임 그렇기에 워해머 팬들에게 상당히 소중하고 기대를 받던 게임이였다. 물론 평가가 막 좋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심각하게 나쁜것도 아닌 팬이라면 그래도 한번쯤은 해볼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콘솔로 발매당시 즐겼을적에도 그냥저냥 무미건조하게 플레이했지만 이제와서 다시 해봐도 여전히 무미건조한건 변하지 않았다.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너 워해머 알고있지? 라는 전제하에 써내려가기 때문에 워해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유입이라면 얘네들이 도통 뭔 얘기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할거다. 그렇다고 워해머를 충분히 알고 있는 시리즈 팬한테 매력을 어필하기에도 부족한 스토리다. 캐릭터는 주인공인 타이터스와 그외 주변인물들이 항상 붙어다니지만 애정이 생길만큼 크게 매력적이지 않다는것도 꽤 큰 단점 총기와 근접무기의 타격감은 정말 시원시원 하지만 정작 전투 자체는 타격감 만큼 시원하지 못하다.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제공하는 회복요소는 처형이 유일하다. 원거리에서 적을 안전하게 제거하냐 아니면 근접으로 적과 맞서 싸우면서 자세가 무너진 적에게 처형을 가해 체력을 회복하냐인데 가장 문제는 처형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동안 모든 데미지를 고스란히 받기 때문에 게임이 진행될수록 근접전투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다. 분명 스페이스마린이고 죽음의천사, 전장의희망으로 불리는 존재가 어째선지 엄폐물 뒤에 숨어서 총만 쪼으고 있는 가드맨과 별반 다를바 없는 꼬라지가 돼버렸다. 플레이타임이 짧은거에 비해 기억에 남는 요소는 정말 하나도 없을정도로 게임의 구성은 무미건조했다. 스페이스마린이 발매되던 당시 콜오브듀티식 블록버스터 연출들을 기본무장한 게임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던 때였는데 스페이스마린은 정말 이것마저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게 가장 문제 아닌딴에 스페이스마린2가 공개됐고 발매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돌아본 게임이지만 역시나 워해머 세계관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면 굳이 해볼만한 가치는 정말 없는 게임이였다. 그렇다고 이거 똥겜이니 절대 하지말라고도 못하겠는게 워해머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거나 워해머 세계관에 심취했다면 스페이스마린을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도 극히 드문와중에 그래도 상식은 어느정도 통하는 게임이 나왔다는게 나름대로 건질만한 부분 1이 아쉬운부분이 많은 만큼 13년만에 나오는 후속작이 잘나오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