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동물 브리딩 센터>
총15.1시간 도전과제 27/27개
이론상 조합 약8백가지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막상 도감은 종류가 별로 없고 그마저도 지역별로 나누면 더 적어져서 수집의 재미는 떨어지는 편이다.
게다가 맵은 예쁘고 넓은데, 가장 큰 단점 중에 하나가 동물이 너무너무 작다는 것이다.
그나마 꼬리,귀 정도가 특성이 살아있고 머리나 특히 몸통은 구별이 가지 않아 텍스트로 확인을 하게 된다.
제단에 정해진 동물을 바쳐서 5군데 새 지역을 해금하는 것.
딱하나 정해진 메인틀 말고는 인게임 내에서 아무런 압박이 없어서, 무슨 건물을 구매하고 업글해야 다음 기능이 열린다던가 하는 강제성이 전혀 없다.
심지어 임무도 시간제한 없이 언제든 제출할 수 있고 안해도 그만.
새 파츠 나타날 때마다 느낌표 표시해 주고, 원하는 동물 목표 설정 가능하고, 목표별 혹은 파츠별 등 필터링 굉장히 세세하게 잘 되어있고, 뭔가 일어날 때마다 서로 다른 효과음으로 알려주고, 최소화해두면 진행상황 요약까지 해준다. 튜토리얼도 엄청 자세하고 전체적으로 되게 친절한 게임임.
콘텐츠가 단순하고 맵 오른쪽으로 사실상 무한 확장 가능해서 빨리 업뎃 나왔으면 좋겠다.
셀레스타륨 식으로 따로 컬렉션 채우는 것도 좋을 듯.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교배 텀이 빠르고 크리스탈 자동수집기도 결국 주기적으로 직접 눌러줘야 해서 본인이 진행을 좀 해보겠다 하면 방치형 치고는 손이 자주 간다.
애초에 난 게임으로 접근해서 오히려 좋았는데,
작아서 귀여움이 안보임+손 많이 가서 신경 쓰임=>방치형 다른 대체제가 꽤 있는 편이니 둘러보고 신중히 구매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