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유용함
4
기록 시점 플레이 · 4.6시간2015.03.17 작성
저택 관리인인 아버지가 실종되어 딸이 찾아다니는 내용. 한 캐릭터로 진행하다가 특정 부분에선 능력이 다른 2번 캐릭터로 바꾸어 퍼즐을 해결하는 그런 종류의 게임이다. 액션 게임 느낌의 횡스크롤 그래픽에 커서키 내지 wasd로 캐릭터를 움직이는 방식이라 어드벤쳐로는 좀 독특하긴 하다. (마우스는 쓰임이 없다.) 전체 맵이 별로 크지 않고 난이도도 낮아서 그리 어려움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사실, 전통적 포인트&클릭 어드벤쳐 게임과 같은 방식이 아니라 머리 쓸만한 부분은 없다. 지도 보기 기능이 없긴 한데, 굳이 그려가며 할 만큼 맵 구성이 복잡하지는 않다. 공략이 필요한 부분도 없고... (도전과제 때문에 가이드를 보기는 했다.) 전체 4.6시간 중에 한시간 이상은 카드농사하려고 켜놓았으니 아마도 4시간 안되어 엔딩을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