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비주얼 원툴입니다. 스토리 이해가 안됩니다. 초반 스토리는 그냥 없고 중반에 좀 푸나 했더니 엔딩에 허무하게 끝 슬로건으로 뭘 내새우는지는 알 것 같은데 결말이 그래서 진짜 이해안됩니다. 그래도 90% 할인하는김에 가볍고 재미있게 했으니 추천은 드리지만 정가는 절대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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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잘 만든 게임입니다. 플랫포머 겜을 별로 안 해보신 분들은 좀 헤매실 수 있는 난이도입니다. 바로 제가 플랫포머 초보라 좀 많이 헤맸네요. 겜 잘하시는 분들은 플탐 2시간정도 잡으시면 될 듯 하고 저는 겜을 별로 못해서 2.8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겜을 하다 보면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과 조지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이 연상되실 겁니다. 두 가지를 어느정도 짬뽕해 놓은 스토리로 느껴졌습니다. 공중에서 방향 조작이 안 되기 때문에 조작감이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느나 개인적으론 어느정도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해 주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그래픽 요소가 정말 발군입니다. 게임하는 내내 배경을 보며 감탄했네요. 이동함에 따라 시시각각 시점을 변화시키는 연출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포머에 익숙하지 않던 저에게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네요. 엔딩 크래딧에 해당게임이 monokel이 제작한 첫 게임이라고 나오는데 다음 게임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재밌긴 한데 후반부 시네마틱은 '어쩌라고'라는 생각만 들었다.
지금껏 해본 게임중에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다음으로 최고인듯 개인적으로 인사이드랑 리틀나이트메어는 평가만큼 재밌지 않았는데 이건 진짜 좋네요. 1. 특히 배경의 밸류랑 무드의 구성, 배치가 기가막힙니다. 구도와 줌인 줌아웃이 플레이 따라 물흐르듯 합니다. 플레이 중에 거슬리는 느낌 한번도 안받았는데 정말 굉장하네요. 2. 어렵지않게 풀어낸 내용과 적당한 난이도, 큰 루트는 변하지 않지만 나름 자유롭게 플레이한다는 느낌, 전개에 맞추어 변화하는 플레이스타일 모두 좋았습니다. 3. 중간에 흐름이 끊기면 다소 루즈합니다. 중간에 버그때문에 한번 껴서 해당 챕터의 앞부분부터 다시했는데 그 한번 외에 나쁜 경험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예전에 영상으로 봤다가 배경이 너무 마음에들어서 기대중이었는데 출시된지 몰랐네요. 짧은 플탐이지만 덕분에 적은 시간으로 좋은 공부 하고갑니다. 아트가 기가막히네요.. 게임 좋아해서 그림 시작했었는데 잊었던 감정이 되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