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몰입감있고 트왈리가 너무 귀엽다.. 턴제라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속성 활용해서 전투하는 재미가 있는듯 몬스터 마주칠때마다 쫀득하게 도망가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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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몰입감있고 트왈리가 너무 귀엽다.. 턴제라서 지루할 줄 알았는데 속성 활용해서 전투하는 재미가 있는듯 몬스터 마주칠때마다 쫀득하게 도망가는 재미가 있음
어렸을 때 DS 영문판으로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번 포팅은 원작의 감성을 잘 살리면서도, 듀얼 스크린 UI를 자연스럽게 재구성해 플레이하기 훨씬 편해졌습니다. 특히 컨트롤러로 큰 화면에서 즐기니 어렸을때보다 훨씬 쾌적한 느낌이에요. 전통적인 JRPG 스타일을 좋아하시거나, 몬스터 퓨전 같은 수집, 육성 요소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천천히 스토리를 보면서 플레이하니까 요즘 진격의 거인도 생각나고, 최초 발매 당시 해봤으면 스토리가 더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듦. 옛 감성 게임 특성상 저장을 직접 하게되어, 여차하면 다시 이전 플레이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나한테는 진짜 잘 맞는 것 같음. 도트 감성과 JRPG 스타일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그런데 도전과제를 아직 1개밖에 달성못해 아쉬움;;
클래식한 턴제 JRPG 구조를 기반으로 한 게임! 초반에는 시스템 설명과 기본 전투 위주로 진행되는데,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께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는 차분하면서도 정통 판타지 감성이 잘 살아 있는 게임 같습니다. 전투는 단순히 공격만 반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속성 상성과 체인 연계를 고려해야 해서 생각보다 전략적인 요소가 중요한 것 같아요. 레벨을 올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어떤 조합으로 플레이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호문클루스 성장과 퓨전 시스템도 단순 강화라기보다는, 방향을 고민하면서 설계해 나가는 구조가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자극적인 연출보다는 시스템 완성도와 전략성에 집중한, 정통 턴제 RPG라는 느낌의 게임인 것 같습니다! 추천!
그래픽의 매력이 확 느껴져서 시작한 게임이었지만, 플레이 하다 보니 그 이상의 재미가 있었다. 도트 그래픽 기반의 전략 RPG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대부분은 게임 시스템을 조금만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거나 오히려 매력으로 느껴지는 요소들이다. 전투의 깊이와 그래픽의 완성도가 잘 맞물려 있어, 취향에 맞는 사람이라면 진행할수록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 타입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