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물건 여러 개 제시되는 거 중 하나 골라서 갖다주는 거랑 병력들이 달려가면서 왼쪽과 오른쪽 선택하면서 숫자 불려가는 겜도 추가해야 하는 거 아니냐?

유쾌하고 귀여운 외모를 가진 막대인간으로 어디서 많이 본,해보고 싶었던 "그 게임"이 등장! 여러가지 미니게임으로 "그 게임"을 마음껏 플레이하고 즐길수 있는 캐주얼퍼즐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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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8개월 동안 13번 할인 · 평균 할인폭 30% · 역대 최저가 ₩7,700 (2024년 12월)
이거 물건 여러 개 제시되는 거 중 하나 골라서 갖다주는 거랑 병력들이 달려가면서 왼쪽과 오른쪽 선택하면서 숫자 불려가는 겜도 추가해야 하는 거 아니냐?
히어로 워즈 등 막장 양산형 게임들 광고가 짜증났다면 반드시 이 게임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미니게임들 구성은 비슷하지만 레벨디자인의 근본이 다릅니다. 할인? 지금 그게 중요합니까? 그놈들 때문에 빡친 거 생각하면 만 천원 풀정가는 싼 거죠. 이 게임이 잘 팔릴수록 그 XX들 디스하는 효과도 커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낚시 광고 공해에 시달린만큼만 지갑을 여시는 겁니다. 해보면 안다. 강력 추천!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상점 페이지에 게임 내용이 매우 정직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게임이 부실한 부분에 대한 불만이 없습니다. 알면서도 샀고, 아는 만큼 들어있었습니다.
그지같은 광고게임에 정작 다운하고 들어가면 딱 한두개만 광고게임이고 나머지는 이상한 개노잼에 성의없는거였는데 이 게임을 통해서 ㄹㅇ 원없이 즐길수있음 중간중간 만들다가 아이디어 짜기귀찮아서 날먹 스테이지도 있긴한데 ㄹㅇ 정성들인 스테이지도 나름섞여있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
이 게임은 광고에서는 나오지만 실제로는 플레이할 수 없는 가짜 게임들에 대한 플레이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을 목표이자 스스로의 세일즈포인트로 삼고 있다. 가격도 높지 않아 구입에 부담은 없으나, 아래의 사항들을 참고했으면 한다. 0.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다. 1. 생각보다 게임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다. 이 게임에서 제공하는 건 돈 쌓아서 장애물 넘기, 주차장 퍼즐, 물 용량 맞추기, 핀 뽑기, 숫자에 맞게 탑 진행하기로 총 5가지의 게임의 수많은 스테이지가 있다. 2. 그런데 저예산 게임이다 보니 생각보다 게임을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것 같다. 나는 게임사가 광고를 위해 만든 고품질 퍼즐 게임을 원했는데, 이 게임은 그 본질만 따오고 품질까지는 그대로 가져와주지 못해 묘하게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 예를 들자면, 미니게임들에서 사용되는 에셋이 돌려막는다는 점이 있는데, 미니게임의 가짓수가 적다는 점과 합쳐져 시청각적 재미를 떨어뜨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게 본인이 느끼는 게임의 재미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무시해도 좋지만, 이 게임은 어찌됐든 속된 말로 싸구려 게임이라는 점. 3. 묘하게 게임이 답답하단 느낌을 많이 받는다. 숫자 탑 게임을 예로 들자면 흔히 광고에서 볼 수 있는 숫자탑 게임은 공격한 칸에 그대로 남으면서 진행이 되는데, 이 게임은 공격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한번 행동을 취할 때마다 그러니 게임 진행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게 아닌가 싶다. 또한 스테이지가 끝난 후 쓸데없이 자기가 받은 별 갯수만큼 별이 박히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런건 마우스 클릭 등으로 그냥 스킵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또 게임을 끄는 과정도 과하게 복잡하다. 그냥 스위치판 입력 그대로 가져왔다는 느낌. 이럴 거면 PC 포팅은 왜 한건가? 이것도 따지고 보면 싸구려 게임이라는 점의 연장선상에 있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4. PC 포팅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 게임의 조작은 마우스로도 가능하고 키보드로도 가능하다. 그런데 마우스 조작이 묘하게 불편하다. 특히 핀뽑기 게임에서 이게 드러난다고 보는데, 핀 하나를 뽑고 나면 다음에 어떤 핀을 뽑을지 커서 같은게 미리 이동해 있는걸 볼 수 있다. 마우스로 조작할 때 그런게 굳이 드러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핀을 마우스 클릭으로 잡아서 끌 수 있는데, 묘하게 판정이 구려서 방향키와 엔터 키로 조작하는 게 더 편할 수도 있다. 스페이스 키가 일시정지인걸 알려주지 않았던 건 덤이지만 알려줬는데 내가 못 찾은 걸수도 있으니 이건 어느 정도 걸러들어주시길. 여담이지만 일본 게임사들은 제발 인터페이스와 PC 포팅에 신경 좀 써주길 바란다. 다른 게임이지만 건배오 2 방송을 보고 의미가 없는 수준의 PC 포팅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런 모습만 계속해서 보일거면 PC 포팅은 관둬주기를 바란다. 결론은? 쓰고 나니 단점만 잔뜩 나열한 것 같은데 핀 뽑기 퍼즐 같은 경우는 제작진이 의외로 잘 설계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전체적인 퍼즐의 퀄리티 자체는 괜찮다는 뜻이니 무료한 퍼즐 게이머들은 구매해서 한 번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광고 보면서 열 좀 받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