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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IX -MONSTRUM NO

Ys IX -Monstrum NOX

한국어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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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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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매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143개
83% 긍정 · 17% 부정
추천
유용함
14
기록 시점 플레이 · 0.5시간2023.09.15 작성

1년 7개월 존버 타서 2만5천원에 샀다

추천
유용함
7
기록 시점 플레이 · 43.8시간2023.11.22 작성

팔콤은 PSP로 발매되었던 이스 7에 자체개발한 야마네코 엔진을 처음으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 엔진을 무려 10년동안 궤적 시리즈와 이스 시리즈에 써 먹었죠. 그 엔진을 마지막으로 사용한 작품이 이스 9입니다. 2019년에 발매한 게임이 이런 그래픽인데도 불구하고, 한계에 달한 낡은 엔진으로 이 정도의 오픈월드를 구현하면서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는 게 참 대단하고 독한 회사입니다. 그래픽을 깠지만, 그런 그래픽인데도 역사의 상흔이 사방에 묻어나는 우중충한 감옥도시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배경음의 조화는 역시 음반회사 팔콤이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거기에 이스 8의 액션성을 더 다듬은 전투는 훨씬 더 경쾌해진데다 괴인들의 이능 액션으로 도시를 마구 쏘다니는 상쾌함이 어우러져 아직도 한번씩 게임을 켜서 도시를 돌아다닐 정도로 중독성 있습니다. 다만, 8편보다 스토리가 후달린다,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평가가 많은데 이유가 있습니다. 원래 이스 시리즈의 시나리오는 팔콤의 사장 콘도 토시히로가 직접 작성합니다. 다만, 9편은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급조된 타이틀이라 그런지 시나리오 작성에 궤적 시리즈 담당 타케이리 히사이시도 끼어들었습니다. 궤적 시리즈를 플레이해 보신 분들, 그리고 이스 7,8,9,10을 다 해 보셨다면 9편만 이질감이, 타케이리의 진한 맛이 확 느껴지실 겁니다. 안 좋은 부분으로 말이죠. 특히 한국인 입장에서는 기가 찰 내용도 있습니다만 스포일러가 되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야마네코 엔진에서 최적화가 엉망인 부분이 그림자입니다. 프레임이 출렁이는 사양에서 플레이 하신다면 그림자 옵션을 낮춰 보세요. 같은 엔진을 사용한 이스 8도 마찬가지로 그림자 옵션을 건드리면 프레임이 잘 유지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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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12.2시간2023.03.18 작성

음반을 사니 게임이 공짜로 따라왔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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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록 시점 플레이 · 37.9시간2022.12.01 작성

아돌의 정체성을 검사가 아니라 낫잡이로 만들어 버린 작품. 기존 <이스 8>이 약간의 높낮이를 더한 2.5차원이라면 이번작은 거기서 높이라는 세로축을 더 강화시켰다. 호쾌한 액션성은 이능이 더해지며 더욱 빨리진 느낌이 들게 하고, 음악 또한 '음반 회사 팔콤'이란 별명이 허명이 아닐 만큼 게임 몰입도를 높여줬으며, 편의성은 더 강화시키고, 도시 하나를 모험의 무대로 만든 세미 오픈 월드 ARPG, 그게 이번 <이스 9>이다.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전작에 비해 다소 심심하고 급전개되는 스토리, 힌트조차 주지 않아 도시 곳곳을 '흰눈' 뜨고 다니게 만드는 숨겨진 지역, 기본 설정에서 반전으로 설정해야 쓸만해지는 카메라 워크, 케르베리언 버스트를 얻는 순간 보스전 전담 깡패가 되는 백묘의 밸런스 붕괴성 등이 있다. 허나 이 모든 단점을 사소하게 만들 정도로 이번 <이스 9>는 액션 RPG라는 게임의 정체성에 충실하고 있으며, 플레이 하는 내내 손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은 여전했다. 동일 회사가 내놓는 JRPG인 궤적 시리즈가 압도적인 매출로 개발 인력과 지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을텐데도 이 50명 안팎의 일본 중소기업은 작품의 완성도를 잃지 않는다. 전작을 뛰어넘었다고까진 말할 수 없지만, 전작과도 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도의 완성작. 이게 이스 9이다. P.S : <이스 8>에서의 스킵 버튼은 F키였지만, 이번엔 마우스 우클릭으로 바뀌어 있더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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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록 시점 플레이 · 36.4시간2022.09.24 작성

그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스. 근데 이름만 바꾸고 YS8과 완전히 동일한 그림왈드의 밤은 솔직히 너무 했다. 액션성 확실하고 OST 훌륭하고, 스토리도 좋다. YS 8을 안해봤다면 말이다. 안좋게 얘기하면 스토리/OST는 개인적으로 YS8에 밀린다고 봄. 그치만 또 YS8에 비해 확실히 낫다고 할 수 있는 점은 광활한 필드 이능으로 돌아다니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