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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MEMORIES OF CE

Ys: Memories of Celc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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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소스별 긍정 / 부정 비율
  • 87% 긍정13% 부정
    Metascore31 리뷰
  • 78% 긍정22% 부정
    Metacritic User Score1,399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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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유저 리뷰

긍정적 · 한국어 리뷰 49개
92% 긍정 · 8%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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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록 시점 플레이 · 45.0시간2018.07.30 작성

이스 7과 8 사이에 나온 작품으로 셋이 모두 비슷한 형태의 게임플레이 양상을 가지고 있다. 7과 8 이후에 이 게임을 한 입장으로 모든 점에서 7과 8 사이에 있다고 느껴졌다. 장점: - 깔끔하게 재밌는 전투 - 괜찮은 포팅(키마 기준) - 노가다 없이 진행 가능. - 시리즈 물인데도 불구하고 사전지식이 없어도 별 문제 없음. - 2만원이라 크게 부담없이 구매가능. 단점 - 2012년 작임을 감안해도 구린 그래픽. - 뭔가의 오마쥬라는 기분이 물씬 드는 엔딩과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내용의 부재. - 낮은 더빙 비율. ----------------------------------------------------------------------- 그래픽 시점변환이 안 되는 초창기 3D 게임 느낌. 얼굴묘사가 코하고 입이 실선으로 나오는 수준이라 일러스트를 전혀 못 살린다. XSeed의 소개를 보면 그래픽 관련해서도 원작에 더해 여러 가지 옵션을 추가한 것 같은데 그래도 이런 수준이라는 것이 안타깝다. 다만 6년이나 지나 이제 비타보다 좋은 기기로 더 좋은 그래픽으로 게임한다고 자기위안을 삼을 수 있게 된 것은 장점. ------------------------------------------------------------------------------------ 전투 7과 8과 맥락을 같이 한다. 평타, 회피, 막기, 스킬, 필살기로 진행되는 3인 플레이 실시간 전투. 막기와 회피를 타이밍 맞춰서 하는 것으로 공격속도가 올라가고 mp를 얻는 등의 이득을 볼 수 있다. 내가 조종하지 않는 애들은 대미지를 덜 주고 덜 받으며 결코 죽지 않아 AI가 멍청하더라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스킬은 레벨이 오른 다음 적을 때리고 있으면 자동으로 얻을 수 있고 필살기는 나중에 특정 아이템을 얻어서 장착하면 강화 필살기 사용 가능. 단점으로는 줌아웃은 제한적으로 돼도 수동 시점변환이 불가능해서 필드보스를 상대로 힛앤런을 할 때 매우 짜증나고 점프가 없어 답답하다. --------------------------------------------------------------------------------------------------------- 포팅 별문제 없이 할 수 있었다. 수영하다가 나오면 막기가 안 되는 버그가 있었지만 출시 이틀만에 패치됐고 팝업 튜토리얼이 패드기준으로 설명하곤 있어도 인게임 가이드는 모두 키마로 표시 가능. 그래픽보면 당연한 소리긴 하지만 프레임 유지도 잘 되고 끊기는 부분도 없었다. 단, 윈도우 7에서는 실행이 안 되고 패드 관련해서는 인게임 표시가 이상한 등의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해당 환경에서 안 해봐서 모름. ----------------------------------------------------------------------------------------------------------- 스토리 기억상실을 사용해서 별다른 배경 지식 없이도 게임할 수 있게 해준 것은 좋았다. 다만 여기서의 스토리 덕분에 6에서 아돌의 행동에 의문점이 생기게 된 것은 별로. 엔딩이 나로서는 특정 작품과 겹쳐져서 보였고 후일담이 없다는 것은 참 싫었다. 대부분의 인물들이 후속작에서 언급도 안 되는 수준인데 8처럼 어떻게 살았다 정도도 없다는 것이 아쉽더라. 굳이 다른 작품에서까지 후일담을 찾자면 이스 8에서 특정인물과의 대화 정도? ----------------------------------------------------------------- 기타 전투 장면과 더해 아주 적은 이벤트 장면에서(초창기에 나오는 자기소개 등) 음성을 지원한다. 이스 7은 캐릭터 교체할 때나 음성이 나왔고 이스 8은 그래도 더빙 부분이 꽤 있었음을 생각하면 이것도 7과 8사이. 달리기와 전역 워프를 중반부에서야 얻는 것이 살짝 아쉽긴 했으나 초반에 얻을 경우 레벨링이 덜 된다던가 탐험적 요소를 살리기 어렵다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테니 나름 합당한 선택이었다 본다. 노가다는 맵에 있는 애들을 한 번씩 잡으며 진행하고 퀘스트 정도만 다하면 문제 없이 진행가능하다. 다만 업적을 노린다면 스킬 레벨 올리기가 꽤나 귀찮으니 초반부터 스킬 경험치 올려주는 악세 끼고 열심히 스킬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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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기록 시점 플레이 · 32.1시간2020.01.07 작성

=== 어라 드디어 유저 한글패치 나온 것 같습니다. https://modding.tistory.com/65?category=658986 === 모험한다는 느낌 물씬 드는 액션 RPG. 스토리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이 셀세타 지역에 있는 거대한 숲을 탐험하며 숲 지도를 작성하는 업무를 보던 도중 어떤 일에 얽혀 들어가면서 거대한 적과 싸워나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늘 그렇듯 그 과정에서 여러 동료를 만나고 자기 기억도 점차 찾아가게 되죠. 첫 줄에 적었듯이 장르는 액션 RPG이며, 최대 3명의 아군이 동시에 싸우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캐릭터를 플레이어가 조작하고, 나머지 2명의 캐릭터는 AI로 싸우게 되며, AI로 싸우는 캐릭터들은 공격력이 감소하지만 죽지도 않아서 굳이 2명을 케어하겠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아군의 공격 유형은 베기, 찌르기, 타격기 3종류인데, 등장하는 적들의 약점 유형이 다 달라서 3종류의 공격 유형을 골고루 플레이하게 됩니다. 이 덕분에 꽤나 다이나믹하게 전투를 풀어나가게 되고, 이동속도나 전투 속도도 빠른 편이라 게임이 끝날때까지 전투에서 지루함이 크게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월드맵이 상당히 큰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은 열심히 발품 팔아 가야하기 때문에 게임 세상을 모함한다는 느낌을 플레이어에게 전달해주기도 합니다. 이것의 연장선으로 이스 시리즈라고는 생각되지 않게 볼륨이 있어서 좋았네요. 다만 왜인지 '압도적이다' 라거나 '끝내준다'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모든 요소가 평타 이상이지만 최고라는 느낌은 아닌 뭐 그런 생각입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 했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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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28.8시간2023.01.31 작성

4th Ys series. Ys 4 Celceta is good but I prefer PCE Ys 4. 이스 시리즈의 4편이다. 이스 4 중에서 셀세타의 수해도 좋지만, 본인은 PC엔진판 쪽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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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록 시점 플레이 · 15.1시간2021.05.09 작성

이스 시리즈는 게임의 기본인 재미 자체는 확실히 보장합니다. 거기다 음반회사답게 음악도 훌륭하구요 이스8 부터 플레이 먼저 하신 분들은 조금 불편한 인터페이스일 수도 있지만 하다보면 적응되어서 정말 재미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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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점 플레이 · 23.8시간2021.03.09 작성

전작인 알타고의 오대룡과 가장 큰 차이는 역시 그래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동시대에 출시되었던 게임들과 비교하면 분명히 좋다고는 못할 그래픽이지만 전작에 비교했을 때는 말도안되는 발전이라고 보이는 정도이기 때문에 이스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감격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전작에 비해서 편의성도 상당히 증가했는데 맵에서 자원이나 못 찾은 보물상자등이 표시되고 새로운 스킬은 자동습득으로 바뀌면서 전작처럼 굳이 스킬 때문에 여러 무기를 구해와서 써야할 필요도 없어졌고, 스킬 마스터도 3레벨로 대폭 낮아지면서 플레이가 많이 편했다고 느꼈습니다. 몬스터들이 전체적으로 다 강해져서 난이도는 상승한 느낌이 들었고 특히 보스급 몬스터들이 플래시 가드나 플래시 무브 등의 기술들을 적절히 사용하게끔 유도해서 분명하게 패턴을 구분하고 플레이를 해야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