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닛키 원작 게임이랑은 상당히 달라졌다. 유메닛키 원작 게임과는 맵도 게임 방식도 다르다. 유메닛키 원작 게임에서는 호러적인 요소는 분위기 정도 뿐이고 놀래키는 요소 같은 건 거의 없었는데, 본 게임에서는 놀래키는 요소가 등장한다. 예를 들자면, 추적자나 갑작스런 호러 이벤트 같은 것? 특히, 원작 게임에서 추적자라고 할수 있는 것은 흔히들 새인간이라고 부르는 것 뿐이었음에 반해서, 본 게임에서는 다른 추적자나 이벤트 같은 것에서도 괴물 같은 것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 외로도 퍼즐 같은 요소도 약간 추가되었다. 컨셉아트와 같은 수집 요소도 존재한다. 예전 유메닛키처럼 몽환적인 세계를 탐험하는 것을 바라는 경우 이 게임을 하는 것은 비추천. 몽환적인 세계를 탐험하기보다는 그저 퍼즐+호러 요소가 가미된 게임이 되었다.사실, 거의 탐험보다는 퍼즐 같은 것 위주이다. 그런데 퍼즐 자체도 문제가 조금 있는 편. 퍼즐 같은 게 새로 생겼는데 상당히 풀기 불편한 사양인 데다가(힌트 같은 건 거의 없는 수준), 무엇보다도 무척이나 좋지 못한 조작감이 문제된다. 거의 유메닛키의 캐릭터, 맵 등을 따왔을 뿐인 전혀 다른 게임이나 다름이 없기에, 기존의 유메닛키와 같은 분위기의 게임을 바라는 경우 그냥 원작 유메닛키를 한 번 더 플레이하는게 낫다. 사실 이 게임도 유메닛키라 하는거지 아니었으면 안 했을 경우가 대부분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