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편 모두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글화는 큰 오타나 거슬리는 부분이 없이 좋습니다
본편은 1편, 2편 합본이며, 3편은 Zero Escape: Zero Time Dilemma인데,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아쉽지만 1편 2편 각각 따로 한글 패치를 해야합니다
1편 : 극한탈출 999
https://blog.naver.com/zkdldk95/222229253618
2편 : 극한탈출 ADV 선인사망
https://othellosyndrome-dreaming.tistory.com/11
■ 1편 : 극한탈출 999
퍼즐 난이도는 초반부 감을 익히는 타이밍만 넘어가면, 차근차근 풀릴 정도입니다
메모지에 직접 메모 해가면서 플레이 하니 몰입도도 오르고, 퍼즐 풀기에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중간중간 꽤 공들여서 스토리를 만든 흔적들이 보여 재미도 배가 됩니다
멀티 엔딩을 위한 다회차 플레이가 강요되는데, 궁금한 것을 해결하는 의미도 좋았지만 지루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하지만 큰 의문없이 떡밥이 회수되고, 스토리가 마무리 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멀티 엔딩 루트나 퍼즐에 막히는 분들은 아래 가이드를 참조하세요(크롬이나 엣지에 붙여놓고, 한글로 번역해서 보세요)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62042210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021657076
■ 2편 : 극한탈출 ADV 선인사망
극한탈출 999를 먼저 플레이 했다면 조금 더 쉽게 느껴집니다.
다만 굳이굳이 잔이나 비커 안의 내용물을 버리는 등의 반복적이고 귀찮은 행동들이 있네요
플레이 초반에는 극한탈출999의 스토리가 더 좋은 것 같았으나,
후반부에는 둘 다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팬데믹을 직접 겪어본지라 공감가는 상황이나 연출도 있었구요
다회차 플레이를 할 때도 극한탈출999처럼 퍼즐을 반복하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멀티 엔딩 루트나 퍼즐에 막히는 분들은 아래 가이드를 참조하세요(크롬이나 엣지에 붙여놓고, 한글로 번역해서 보세요)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94757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