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로 Textractor H 코드 주소를 찾았습니다. 이로써 후킹 -> 번역으로 한글로 즐길 수 있습니다. HQ-C@24B70:Zero Escape.exe 게임은 강추이며 전전작, 전작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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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정보가 많이 없는 게임이라 작성합니다 + 엔딩 후 정보 추가 전작을 해야되나? 이 게임은 Zero Escape(극한탈출)의 3편으로 전작(선인 사망), 전전작(999) 플레이가 필수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하면 몰입도 안 되고, 이해도 안 갈겁니다 (스토리 말고 방탈출만 본다면 애초에 할 이유가 없음) 한글 패치가 있나? 2024 7월 기준. 지금은 없습니다 (제작중) 2025 2월 9일 유저 한글 패치 배포 패치는 여기서 : https://othellosyndrome-dreaming.tistory.com/19 유저 한글 패치의 텍스처 이미지 절반 정도를 담당했습니다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한글로 하는 법은? 유저 한글 패치 없이, 기계 번역이지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탈출이라던가 스토리 이해는 기계 번역으로 봐도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없더군요 물론 오역이나 의미만 비슷한 개소리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건 크지 않다고 봅니다 https://github.com/0xDC00/agent Agent라는 프로그램으로 후킹&기계 번역이 가능합니다 (아마 다른 후킹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여러 개를 섞어써야하는 걸로 아는데 Agent는 스크립트가 있어서 하나로 충분하더군요 후킹&번역을 잘 아시는 분은 Agent를 안 쓰셔도 될듯합니다) 간단하게 사용법을 적어놓겠습니다 1. Agent 다운로드 2. 실행시키고 스크립트 칸에는 Zero Time Dilemma를 , 위의 Target에는 실행시켜둔 극탈 게임을 지정 3. attach 시키기 4. 번역 관련은 DeepL과 Source 언어 : 일본어, Target 언어 한국어로 해주면 됩니다 당연히 일본어 판으로 실행시켜야 하는데, 영어로 하면 오히려 번역의 질이 떨어져서 일본어가 낫습니다 (일본어를 할 줄 몰라도) (왜냐면 일 -> 영 -> 한으로 이중 번역이 되어버려서 번역이 오히려 꼬여요) 엔딩 보기 전 추가적인 잡설 아직 게임을 하고 있는 중이지만... 전작들에 비해서 애니메이션을 좀 넣어줘서 그런지 몰입감이 꽤나 괜찮네요 원래는 텍스트 + 효과음으로만 묘사했었으니까요 특히 좀 스토리가 많이 매콤해진 느낌입니다. 거의 단간론파 느낌이 나네요 그래서 선택이 중요해진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극한탈출의 팬으로서는 매우 만족입니다 엔딩을 보고 난 후 아주 철저하게 짜여진 미친 스토리였습니다 스팍츈에선 이런 쾌감 반전 게임을 잘 만들던데 매우 재밌게 했네요 모든 걸 알아버린 쾌감은 이런 기분이군요 심지어 선인 사망에서도 ZTD에 대한 얘기가 나오기도 하고 떡밥을 여러 곳에 뿌려뒀다는 게 재밌습니다. 선인 사망에서 이런 부분이 있는데, 시그마의 아들인 K가 파이한테 어떠한 동질감을 느꼈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ZTD에서 파이가 시그마의 딸인 걸 생각하면 이것도 떡밥이었던 거죠. 선인 사망 엔딩 장면에서 텐묘지가 오토바이 폭주족 얘기하는 장면에서도, 어떤 사람은 주유소 직원과 사랑에 빠져 쌍둥이를 낳았다는 장면까지... 생각해보면 은근한 텍스트 떡밥이 많은데 이걸 알아내는 재미도 있었네요. 게임 내에 에필로그도 존재하는데, 모든 엔딩을 다 보고난 뒤에 파일 문서에 가면 텍스트로 된 에필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에도 누군가 적어놨긴함)
재미없어서 비추하는 건 괜찮지만 한글패치 칭찬을 해주세요. 다들 무보수로 고생 많이 한 거예요.
12 정말 재밌게 하고 감탄하면서 게임했고 3도 2편 떡밥회수 해가는 장면보고 기립박수하며 입 떡 벌어지며 감탄하면서 게임했는데 후반 갈수록 스작 정신나갔나 어이가 없네 ㅋㅋ 이 게임 장점이라곤 예뻐진 아카네, 카를로스 밖에 없다 에릭 이새낀 진짜 줘팸 마렵고 ㅇㅇ 위에 둘이랑 1~2편 했던 정 아니였으면 추천 절대 안줌 아오 달팽이시치~ 기대가 정말 컸던 만큼 실망이 너무 컸음 그래도 이 OST만큼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HsHJn7lH3g
결론부터 말하자면 극한탈출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인데 전작들에 비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여전히 '제로'라는 인물이 1, 2편의 주연들을 포함한 사람들을 방탈출시키고 데스게임을 벌입니다. 방탈출은 여전히 괜찮게 플레이했으나, 호화 성우진에 예산을 쏟은 탓인지 부족한 텍스처와 정적인 애니메이션이 스토리 컷신 내내 이어져 감동적이거나 비장한 장면에서도 몰입이 잘 안 됐습니다. 개그 드라마 '푸콘 가족'처럼 마네킹들이 연기하는 듯해 차라리 2D가 낫겠다 싶을 정도... 팀을 3개로 나누고 그 안에서도 조각조각내 타임라인을 뒤섞은 프래그먼트 시스템이 특징으로서, 후반으로 갈수록 주제와 엮이고 게임적인 내러티브로 기능하며 하나의 사건으로 수렴하지만 직관적이지 않기에 초중반의 불편함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메인스토리와 엔딩들에서는 떡밥들을 잘 회수하고 서술 트릭 비슷한 재미도 주긴 합니다. 반면 흑막의 동기, 사이코패스 설정, '트랜스포터' 등장 등 편의주의적이고 끼워맞추기에 가까운 요소들이 거슬렸습니다. 또 캐릭터 디자이너 변경과 함께 성격까지 바뀌어버린 것 같은 1, 2편 주인공들도 정이 안 갔습니다. 이야기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완성도를 눌러 버린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독 작품으로는 비추천, 3부작의 마지막으로서는 60점 정도로 아슬아슬 추천입니다. 스팀 큐레이터 : INSTALLING NOTHING